
아파트에서 걸어서 1-2분이면 제 전용 수영장이 있습니다.
저희 가족 전용 수영장을 끼고 논, 밭, 집들이 있구요.(전형적인 농가 분위기죠?)
근데, 사진을 돌려서 올린다고 한것인데, 왜그럴까요?
고개가 아프시더라고, 잘 살펴보세요.
마당을 쓸고 계신 분이 계실테니, 인사나 나누세요.

경치가 참 좋은데, 얼마전에 교회가 들어서는 바람에 좋은 경치가 조금은 아쉬워졌습니다.

치악산만 찍은 사진이구요.
오늘도 날씨가 맑지 못해서,
물안개인지 구름인지..산위에 떠 있고, 눈이 왔나봐요.
치악산 참 예쁘죠? 실제로 보면 더 멋이 있는데, 사진을 잘 찍는 제주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