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울 조카를 위해 만든 캉캉 스커트

| 조회수 : 1,465 | 추천수 : 8
작성일 : 2007-03-17 17:41:27
ㅎㅎ 이거 함 올려봅니다.
울 조카 주려고 지지작년 설날에 만들어 줬는데요..
아이에게 대만족이었나봐요!
잘때도 입는다고 하네요..
이런저런 원단을 조각내서 만들었어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elen
    '07.3.17 6:01 PM

    솜씨 좋으시네요... 부럽당... 내가 입고 싶은 딱 그거입니다.

  • 2. 별똥별
    '07.3.17 8:42 PM

    우왕~~ 요새 타미에서도 이런 스탈 치마 나왔든데.. 너무 이뻐요 ^^

  • 3. 꾸띠
    '07.3.18 7:23 AM

    어머 넘 이뻐요~~~조카 신나겠어용

  • 4. 미래알
    '07.3.18 6:23 PM

    이거 꼭 퀼트형식인것 같은데요.....정말 예쁘요......어찌 만들었는지도 올려주시죠
    배우게요

  • 5. 즐거운맘
    '07.3.18 11:26 PM

    넘 예쁘네요. 떨어져 있는 울 딸에게 보내주고 싶네요.
    저도 솜씨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예쁘게 만들어 주고 싶네요.

  • 6. 니카
    '07.3.19 1:40 AM

    솜씨가 좋으세요 ㅠㅠ
    너무너무 부럽...

  • 7. 홍천시골청국장
    '07.3.19 10:24 PM

    너무 예쁘네요..
    저도 이번에 한번 만들어보려고 벼르고 있는 중입니다.
    시장에 빨리 다녀 와야지...

  • 8. 문어
    '07.3.29 7:30 AM

    예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7085 냄새나도 좋아요~ ㅎㅎ 3 싱싱이 2007.03.19 1,422 22
7084 비 요구르트 5 열미 2007.03.19 1,680 85
7083 쐬주반병의 조카..쐬주한잔이 주량인 아빠를 둔 아들입니다. 3 쐬주반병 2007.03.19 1,411 23
7082 울 딸래미 자는 모습.. 18 SIMPLE LIFE.. 2007.03.18 2,130 14
7081 13년전엔 이랬어요 중전마마 2007.03.18 1,823 29
7080 집 앞에 핀 산수유입니다. 2 마리아 2007.03.17 1,272 19
7079 울 조카를 위해 만든 캉캉 스커트 8 빼빼로니 2007.03.17 1,465 8
7078 붉은 히야신스 3 remy 2007.03.17 1,379 70
7077 해깽이의 전용 양식기~♡ 4 해꺵이 2007.03.17 1,660 16
7076 예술의 전당에서 보낸 열두시간의 행복 1 intotheself 2007.03.17 1,526 34
7075 봉달희를 보면서... 외과의사의 수고와 우리아들 4 진선 2007.03.17 1,670 24
7074 저희집 뒷 베란다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4 쐬주반병 2007.03.17 1,510 14
7073 방금 발생한 옆집의 화재현장 4 밤과꿈 2007.03.17 1,597 9
7072 겨울잠에서 깨어난 노린재 3 여진이 아빠 2007.03.17 1,330 77
7071 꽃이 다 지기전에.. 1 pure 2007.03.17 954 16
7070 녹색어머니 4 경빈마마 2007.03.16 1,875 29
7069 밑의 애마 사진을 보고... 2 민석엄마 2007.03.16 1,469 13
7068 해깽이의 애마~♡ 8 해꺵이 2007.03.16 2,113 17
7067 도장 찍는 재미.. 볍氏 2007.03.16 1,037 18
7066 아름다움~~~~~~~~~~~~~~~~~~~~~~~~~ 도도/道導 2007.03.16 983 44
7065 춘삼월 얼음공주 4 안나돌리 2007.03.15 1,202 27
7064 진도신비의 바다길이 열리는날 초대장 이복임 2007.03.15 1,050 19
7063 정말 맛났다. 2 태이맘 2007.03.15 1,537 14
7062 호박죽 싱싱이 2007.03.15 1,257 62
7061 우리마을 '맨발의' 기봉씨..- 1 볍氏 2007.03.15 1,45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