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해깽이의 애마~♡

| 조회수 : 2,113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7-03-16 13:12:00
우리 해꺵이의 애마가 생겼습니다.
무쟈게 이뿌면서 야무진거 같네요.
바퀴달린것들의 불신에서 어느정도는 해방 된듯 한데~~

글쎄요.
저 복장으로는 달리게 하는건 무리겠지만.
처음 사온날 충전중인데 저러고 있으니  초 난감 모드 입니다. ㅎㅎㅎ

뒷쪽 부분에 달린 조금만 적재함 통에다가 젤 좋아 하는 야쿠르트랑 간식거리싸들고
날씨 풀리는데 공원에 산책 가야 겠네요.
유모차의 번거로움에서 해방입니다.

어째튼.잠을 자러 가지도 않고 저 자세로 밤을 샐 작정인가 봅니다.
대단한 놈..^^

해꺵이가 맘에 드러 하니..너무 기쁩니다.
ㅎㅎㅎ
평가좀 해주세요~ ^^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루디공주
    '07.3.16 1:13 PM

    사진이 너무 커서 얼굴이 안보이네요
    근데 아이 이름이 해꺵이??

  • 2. 해꺵이
    '07.3.16 1:18 PM

    해깽이는 제가 어릴때 별명입니다. ^^
    햇살..햇콩 이런식으로 처음 나는 곡물들의 햇깨 라고 어른들이 붙여준 별명인데 ^^
    햇깨...햇깨...이러다가..해깽이..해깽아~~로 됐네요..
    이젠 울 남편이 아가 한테 지어준 별명이 대 버렸네요 ㅡ .-;;

  • 3. LovelyGirl♡알
    '07.3.16 1:43 PM

    와아 >_< 너무 예쁘네요~

  • 4. 하루
    '07.3.16 2:40 PM

    ㅎㅎ 아이 만큼 귀엽네요
    어디서 사셨는지 쪽지좀~

  • 5. 쪼아~
    '07.3.16 2:42 PM

    저두 어디서 사셨는지 쪽지좀 주세요~~~
    아이도 너무 이뻐요...

  • 6. 천하
    '07.3.16 9:04 PM

    조금 있으면 일급 운전기사가 되겠군요.
    즐거워하는 마음이 사진으로도 느껴집니다.

  • 7. pure
    '07.3.17 12:01 AM

    파마머리 넘 귀여워요~~~~~~

  • 8. 버섯댁
    '07.3.17 1:49 AM

    아가 얼굴이 잘 보이진 않지만.. 왠지 씩씩하고 장난끼가 많은 아가일듯해요.^^ 이거 보자마자 저희조카가 떠오르네요^^;; 정말 멋진 오로바이~ 예요. 아직 뿡뿡이 자동차를 끌고다니고있을 조카녀석에게 꼭 사주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7085 냄새나도 좋아요~ ㅎㅎ 3 싱싱이 2007.03.19 1,422 22
7084 비 요구르트 5 열미 2007.03.19 1,680 85
7083 쐬주반병의 조카..쐬주한잔이 주량인 아빠를 둔 아들입니다. 3 쐬주반병 2007.03.19 1,411 23
7082 울 딸래미 자는 모습.. 18 SIMPLE LIFE.. 2007.03.18 2,130 14
7081 13년전엔 이랬어요 중전마마 2007.03.18 1,823 29
7080 집 앞에 핀 산수유입니다. 2 마리아 2007.03.17 1,272 19
7079 울 조카를 위해 만든 캉캉 스커트 8 빼빼로니 2007.03.17 1,465 8
7078 붉은 히야신스 3 remy 2007.03.17 1,379 70
7077 해깽이의 전용 양식기~♡ 4 해꺵이 2007.03.17 1,660 16
7076 예술의 전당에서 보낸 열두시간의 행복 1 intotheself 2007.03.17 1,526 34
7075 봉달희를 보면서... 외과의사의 수고와 우리아들 4 진선 2007.03.17 1,670 24
7074 저희집 뒷 베란다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4 쐬주반병 2007.03.17 1,510 14
7073 방금 발생한 옆집의 화재현장 4 밤과꿈 2007.03.17 1,597 9
7072 겨울잠에서 깨어난 노린재 3 여진이 아빠 2007.03.17 1,330 77
7071 꽃이 다 지기전에.. 1 pure 2007.03.17 954 16
7070 녹색어머니 4 경빈마마 2007.03.16 1,875 29
7069 밑의 애마 사진을 보고... 2 민석엄마 2007.03.16 1,469 13
7068 해깽이의 애마~♡ 8 해꺵이 2007.03.16 2,113 17
7067 도장 찍는 재미.. 볍氏 2007.03.16 1,037 18
7066 아름다움~~~~~~~~~~~~~~~~~~~~~~~~~ 도도/道導 2007.03.16 983 44
7065 춘삼월 얼음공주 4 안나돌리 2007.03.15 1,202 27
7064 진도신비의 바다길이 열리는날 초대장 이복임 2007.03.15 1,050 19
7063 정말 맛났다. 2 태이맘 2007.03.15 1,537 14
7062 호박죽 싱싱이 2007.03.15 1,257 62
7061 우리마을 '맨발의' 기봉씨..- 1 볍氏 2007.03.15 1,45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