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딸이랍니다...
지금은 얼굴에 여드름 빡빡이지만 13년전만해도 피부미인이었죠...배꽃처럼 뽀얀 피부였드랬는데...
허나 지금은 넘커서 제가 힘으로 어찌해볼수 없을정도로....파워걸이 되어버렸죠...
요즘은 넘 커버려서 부담스럽긴 해도 여전히 이쁜 딸래미입니다....
나를 위해선 요론 상태로 쭉~~~~머물러 있었다면....하는 욕심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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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전엔 이랬어요
중전마마 |
조회수 : 1,823 |
추천수 : 29
작성일 : 2007-03-18 14: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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