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가 병원에 입원하셨을때,,
퇴원하시는 날 가지고 온 화분이었어요..
엄마 몸 건강해지고,,이쁜 꽃도 많이 피워줬는데..
서양난은 다시 꽃 피우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사진 한장 남기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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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다 지기전에..
pure |
조회수 : 954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7-03-17 00: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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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시월소하
'07.6.15 1:17 AM꽃 피우기 힘들다니 꽃 떨어지면 정말 아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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