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침묵의 소리

| 조회수 : 1,344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5-22 13:01:37

 

존재의 언어로 만나자.

부딪침과 느낌과 직감으로.

 

나는 그대를 정의하거나 분류할  필요가 없다.

그대를 겉으로만 알고 싶지 않기에.

침묵 속에서 나의 마음은

그대의 아름다움을 비춘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소유의 욕망을 넘어

그대를 만나고 싶은 그 마음

그 마음은

있는 그대로의 우리를 허용해 준다.

 

함께 흘러가거나 홀로 머물거나 자유다.

나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그대를 느낄 수 있으므로.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야부인
    '12.5.22 11:35 PM

    잔잔하게 마음에 와 닿는 글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00 머리좀 봐주시면감사! 너무 싹둑 자른것같아 속이상합니다 11 배리아 2026.05.13 2,756 0
23299 제가 만든 미니어처예요^^ 2 sewingmom 2026.05.11 513 0
23298 십자수파우치 올려봐요^^ 6 sewingmom 2026.05.10 678 0
23297 괴물 다육이 10 난이미부자 2026.05.09 1,035 1
23296 (사진추가)어미가 버린 새끼냥이 입양하실 분~ 12 밀크카라멜 2026.05.03 2,747 0
23295 진~~~한 으름꽃 향기를 사진으로 전해요~ 6 띠띠 2026.04.30 1,361 0
23294 광복이랑 해방이랑 뽀~~♡ 9 화무 2026.04.28 1,235 0
23293 먹밥이 왔어요 ^^ 17 바위취 2026.04.27 1,847 1
23292 오십견 운동 1 몽이동동 2026.04.26 940 0
23291 삼순이가 간식을 대하는 자세. 11 띠띠 2026.04.24 2,012 1
23290 식물이 죽어가는데 문제가 뭘까요? 1 찡찡이들 2026.04.23 1,092 0
23289 이 신발 굽이 너무 낮아 불편할까요? 2 주니 2026.04.19 3,064 0
23288 꽃들이 길을 잃다 1 rimi 2026.04.18 1,092 0
23287 이 원단 이름이 뭘까요 1 수석 2026.04.15 1,980 0
23286 이 나물 이름이 뭘까요? 2 황이야 2026.04.12 1,829 0
23285 수선화와 나르시시스트 1 오후네시 2026.04.12 1,225 0
23284 봄꽃으로 상을 차렸어요^^ 2 ilovedkh 2026.04.10 1,686 0
23283 길고양이 설사 6 주니야 2026.04.06 1,012 0
23282 마산 가포 벚꽃길입니다 4 벨에포그 2026.04.02 2,189 1
23281 초대장) 4월 4일 82 떡볶이 드시러 오세요 1 유지니맘 2026.04.02 1,774 0
23280 오늘 새벽에 뜬 핑크문! 4 ilovedkh 2026.04.02 2,167 0
23279 봄이 오는 날 삼순이... 14 띠띠 2026.03.30 2,189 0
23278 제콩이에요 3 김태선 2026.03.24 1,766 0
23277 제 곱슬머리좀 봐주세여. 16 호퍼 2026.03.23 3,408 0
23276 울 동네 냥들 입니다 3 김태선 2026.03.22 1,71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