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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7 9:24 PM
연말에 어울리는 음악입죠.
거기에 떡볶이는 일년 내내 특히나 다이어트중에는
너무나 매력적인 음식맞고요.
연인들에게 넘나 매력적인 계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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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7 10:00 PM
아..그러네요..진짜 연말이군요.. 음악도 멋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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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7 11:09 PM
사진들 보니 시내로 나가고 싶습니다.
모유 먹이는 아줌마.....연말 분위기 까막득한데....
사진으로 만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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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8 7:56 AM
뮤직비디오 같습니다. 사진을..한장 한장 음악 들으면 내리니..ㅎ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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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8 9:31 AM
무지하게 좋아했던 노래네요.. 아침에 맘상한 일이 있어서 꿀꿀했는데 음악때문에 맘이 풀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연말이 다가오는군요.. 이런 분위기를 느껴봤던게 언제였던가 싶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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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8 9:31 AM
들을때마다 절절한 temple of the king을
웃으면서 듣기는 처음이네요.
좋은재료 찾아넣어!! 23번...23가지 넣어
푸하하하
이 노래를 함께 제일 좋아하고 같이 떡볶이 먹으러 다니던,
소식이 뜸한 그 친구가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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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8 10:23 AM
크~~
난 두번째컷에서 저 23번 아자씨가 쥐돌이 모자(귀두개 달린거) 쓰고 있는 줄 알았네
이 넘의 눈을...눈 구실도 못하는 눈을... 우짜꼬 우짜꼬...어흑 ㅠ.ㅠ
그나저나..떡볶이에 쐬주라..
나도 저녁에 뽕양을 함 불러볼까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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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8 10:24 AM
헉 ㅡ ㅡ;;
아직 먹지도 않았는데 아래를 내려다보니 뽕양이 턱허니 자리잡고 있네그려
(이 넘의 아랫배야!! 때를 가려서 쫌 출몰하거라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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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8 10:35 AM
떡볶이가 땡기네요. 그런데 저한테도 뽕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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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8 10:49 AM
빠알간 떡볶이.......
군침이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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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8 11:25 AM
아 노래 넘 좋아요~떡뽁이라 뽕양해지구 싶네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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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8 11:31 AM
ㅎㅎㅎ.
덕분에 즐거웠어요.
23번과 뽕양덕에 웃고 갑니다. 아참, 음악도 잘 듣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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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8 2:14 PM
떡볶이의 미스테리.....
아무리 여러 재료를 넣어도 일단 어우러지면
맛이 비슷해지죠....치감만 좀 다를 뿐....향이 너무 강해서인가????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않는 10대 음식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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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9 9:05 AM
꼭 해먹어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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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9 1:37 PM
음악이 좋네요~~ 떡볶이도 맛있게 보이궁~~ 떡볶이 만드는게 의외로 어렵잖아요`~
우리딸 어린이집에서 오기전에 떡볶이 만들 준비를 해 놔야겠네요~
오늘 저녁 메뉴 떡볶이??ㅋㅋ(글 쓰면서 결정했네요 ㅋㅋㅋㅋ)
울 아버님 저녁 메뉴 떡볶이 적응 안돼겠지만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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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29 6:16 PM
오오... 리치....
레드제플린의 지미 페이지는 그에게 악보를 배우라고 했지만
악보를 배우지 않아도 딥퍼플 시절 하이웨이 스타를 연주하는
그의 손은 거의 죽음입니다.
리치의 기타엔 이언길런의 목소리가 딱이지만
로니제임스디오의 목소리도 좋습니다.
엉클티티님 덕분에 오늘 좋은 노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