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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살과의 전쟁" 너트 브라우니

| 조회수 : 3,047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5-11-30 23:09:07
결혼하고 애낳고 하면서 부은살이 아직도 빠지지 않았다고 박박 우기는 아줌마.

몇번의 다이어트와 몇번의 새벽운동, 저녁운동도 다 허사가 되버리고

요즘엔 저녁은 6시 이전에 꼭 먹고, 그후엔 아무것도 먹지 않겠다고 또 다짐하는  아줌마

"살과의 전쟁" 입니다.

허지만 베이킹의 유혹은 뿌리칠수 없어 오늘도 오븐을 돌립니다.

찐한 초코렛의 맛 "너트 부라우니" 심히 그 자태가 너무 유혹적이지 않습니까?

저 그유혹 뿌리치고 손톱만큼만 맛보고 모두 포장해 놓았답니다.

우리아들 유치원 선생님 간식으로 보낼까?

아님 남편 출근할때 싸서 보낼까?

암틈 저는 손톱만큼의 맛보기로 만족할랍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줘!
    '05.11.30 11:20 PM

    아~ 저 브라우니 너무 좋아해요. 이것때문에 제과제빵을 배울까 심히 고려하고 있어요^^
    이것도 제 마음에 쏙 들어오는군요.

  • 2. 크리스
    '05.12.1 5:49 AM

    저도 브라우니 넘 좋아해요. 집에서 최상의 재료로 만드는 따끈한 브라우니 한번 먹어봣으면....좋겠네요~

  • 3. 402호
    '05.12.1 10:12 AM

    흐~~저도 만들면서 한조각도 거의 안먹어요
    먹으면 그 버터들이 다 어디로 갈거인지 아는 까닭에...
    하지만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 4. Cindy
    '05.12.1 11:15 AM

    혹시 제과점 차릴 계획은 없으세요? 정말 유혹적인 모습입니다.. 밥 먹은게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ㅡ.ㅜ

  • 5. 윤민
    '05.12.1 11:21 AM

    저도 브라우니 만들고 싶은데 아직 도전은 못해봤습니다
    달달한게 맛있을것 같네요... 제가 요즘 쟈스민차를 마시고 있는데
    그 차와 같이 마시면 좋을 것 같네요...

  • 6. 이마공주
    '05.12.2 12:17 AM

    저 브라우니 색깔좀 보세요...
    넘 맛있겠어요..
    브라우니 저도 집에서 만들어 먹고싶군요....
    군침이 ...꿀꺽... 배고프네...

  • 7. 아쿠아
    '05.12.7 12:40 AM

    저녁엔 82쿡 들어오면 안 된다니까요. 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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