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꽃게]님 약식 드뎌 저두 했어요 ^ ---- ^

| 조회수 : 3,878 | 추천수 : 31
작성일 : 2005-05-28 00:04:40
실은 내일이 시아버님 생신이시거든요.. 암것도 필요없으시다구.. 집(시댁)에 와서 저녁만 먹으면 된다고 하셔두.. 첨 결혼해서 맞는 생신이신데.. 맘이 그렇잖아요??

정말.. 일주일전부터 꽃게님 약식 레시피 출력해서 출퇴근길에서 보고 또보고 ^ ^ 그러다가
방금 했어요...

맛은 장담 못하지만.. 모양이 너무 이쁘네요 (제눈에만...)

아직 결혼한지 한달반밖에 안되서.. 국도 못끓이고.. 반찬도 못하는데.. 헤헤헷

약식 이렇게 성공하니까.. 무지 뿌듯한거 있죠... 아웅.. 지금 필업되서.. 부끄럼 무릎쓰고 성공 사진 올립니다... 냐하하하하 축하해주세요.. ^ ^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곰
    '05.5.28 12:16 AM

    색깔이 너무 고와여~

  • 2. 엄마나비
    '05.5.28 8:12 AM

    와~밤도 보이고 대추도 보이고 잣도 보이고,,,^^
    아버님께서 너무 좋아하시겠어요. 한달된 새댁이 이렇게
    솜씨가 좋다고 더불어 신랑의 어깨도 으쓰윽~
    약식 성공을 축하 합니다아~

  • 3. 여름나라
    '05.5.28 9:17 AM

    정말 잘하셨내요..아주 맛있어 보여요..한달이 아니구 한 십년 살아온 베테랑주부표 약식 같아요...^^

  • 4. 챠우챠우
    '05.5.28 9:58 AM

    역시 !!! 색깔이 넘 예뻐요...
    전 카라멜소스 썼다가 완점 망했다지요 ㅜ_ ㅜ
    안쓰는게 더 곱고 예쁘네요

  • 5. 늘푸른
    '05.5.28 10:10 AM

    이렇게 정성들여 약식을 해가면 어른들이 얼마나 기뻐 할까요~
    첨 한 솜씨라고는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네요.
    제가 다 기특하고 이뿌네요^^
    앞으로도 사랑 듬뿍 받는 며느리가 되세여~~~

  • 6. chichimom
    '05.5.28 10:45 AM

    정말 정성이 가득한 약식이네요. 예전 어른들이 하던 약식은 손이 많이 가서, 힘든것으로 알고 계세요...
    시부모님께서 너무 좋아하실꺼에요... 조금은 힘든 표정관리(?)도 괜찮을듯...
    시간은 적게 걸렸지만 일주일동안 신경 많이 쓰셨잖아요? 후기도 듣고 싶네요...

  • 7. 이마공주
    '05.5.28 12:21 PM

    와~~정말 맛깔스럽군요...저도 꽃게님표 약식에 눈독들이고 있는데....
    한달된 새댁이 이렇게 정성을 기울이니 시댁어른들에게 사랑많이 받겠어요...

  • 8. 상1206
    '05.5.28 4:40 PM

    새댁!! ㅎㅎㅎㅎ
    축하해요
    맛있어 보여요.

  • 9. 빨강머리앤
    '05.5.28 4:45 PM

    저도 오늘 처음 약식 하고 있는 중인데
    대략 실패인 듯. --;
    세번째 취사 버튼 누르고 기다리고 있어요. 흑.

  • 10. 김애경
    '05.5.28 10:13 PM

    짝짝짝!
    착한 새댁님, 첫작품 성공 추카추카!
    앞으로도 계속 도전하셔서 기쁨을 만끽하시고
    사랑받는 아내, 며느리가 되시기를...
    참, 생신일 때는 케익 모양으로 만들어도 예쁘답니다.

  • 11. ^^
    '05.6.5 2:16 AM

    넘 잘 만드셨네요 ㅎㅎㅎ 굿

  • 12. 소녀에게..
    '05.6.21 5:09 PM

    사진이 너무 맛갈스럽게 나와서.. 사진 퍼가는데 괜찮죠?^^
    http://blog.naver.com/sol1109.do
    물론 닉넴으로 남겨드렸구요 ^^ 허락 없이 퍼가서 기분 나쁘셨다면 글 남겨주세요..
    지우도록 할게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7 써니 2026.02.09 3,470 1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18 솔이엄마 2026.02.04 6,253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187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5 소년공원 2026.01.25 9,868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4,998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1 jasminson 2026.01.17 8,714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8,883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657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112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506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394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695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638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192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076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965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250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456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011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06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34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272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149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83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27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165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508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10,189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