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민수간식(동지팥죽)

| 조회수 : 2,345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12-20 17:13:48
  민수간식 열번 째입니다.  
  오늘은 간식으로 뭘 만들어 먹일까 생각하다가 마침 동지라서 팥죽을 만들어 먹였습니다.
  편식을 하지 않는 아이라서  역시 팥죽도 맛있다고 하네요.
  새알심은 먹는 사람의 나이만큼 먹는다 하여 다섯개를 먹였습니다.
  오늘도 기무라타쿠야상의 이쁜 두 딸 코코미와 미츠기한테도 보내고 싶습니다.

   민수엄마.....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inema
    '04.12.20 7:10 PM

    어머 동지예요???? 몰랐어요..
    팥죽 넘 좋아하는데..
    내일 팥죽 끓여야겠네요..근데..기무라님의 레시피는 어떤지..쫌 알려주셔요~

  • 2. 미스테리
    '04.12.20 7:20 PM

    낼이 동지라서 저도 팥배기 만들려구요~
    헉...전 새알심 별로 안좋아하는데 무쟈게 많이 먹어야되네요...ㅠ.ㅜ
    콩알만하게 만들어 먹을까요...ㅎㅎ

  • 3. 기무라타쿠야
    '04.12.20 8:16 PM

    불린 팥을 압력밥솥에 푹 삶아 체에 내려 가라 앉은 앙금은 남겨두고 윗물만으로
    불린 찹쌀을 넣고 한번 압력밥솥으로 다시한번 끓여 앙금과 새알심을
    넣고 뚜껑을 열어 놓고 살짝 한번 더 끓였습니다. 그리고 소금으로 간을 해서
    한 그릇 따로 떠 놓고 단팥죽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설탕을 넣고 살짝 끓여준게
    전부입니다.
    새알심은 민수가 먹기 좋게 지름이 1cm정도로 아주 작게 만들었기 때문에 별도로
    익히지 않고 그냥 넣었습니다.
    레시피라고 할것도 없는 평범한 팥죽입니다.
    저희 부부도 새알심 안 먹습니다

  • 4. 비니드림
    '04.12.20 9:44 PM

    민수간식 시리즈 잘 보구있답니다. 민수넘 좋겠어요 ^^
    팥죽 넘 맛있어보여요. 낼 만들어먹어야겠네요...

    아~누가 좀 쒀서 한그릇갖다줬음 조~오켔다~

  • 5. 포항댁
    '04.12.20 10:17 PM

    내일 동지라서 저도 오늘 팥을 샀습니다.
    그런데 내일 애기동지라네요.
    미신 안 믿의는 분들 들으시면 웃으시겠지만(저도 안 믿는 편이예요), 애기동지 땐 어린아이들 있는 집은 팥죽 끓이는 게 아니라네요.
    오늘 저희 어머님이 전화해주셨어요.
    제가 매년 끓이니까 올해도 혹시 내일 끓일까봐서요. 물론 아이 없는 집은 끓여도 되고요.
    아이 있는 집은 내일 지나고 끓이면 된답니다.
    이상 칙칙하고 촌스러운 포항댁이었습니다.

  • 6. 생강과자
    '04.12.20 10:54 PM

    그럼 저는 새알심만 서른게 넘게 먹어야 되남요?????@.@
    울 엄마는 60개? 컥!!
    히히히....

  • 7. 김혜경
    '04.12.20 11:39 PM

    내일은 동지날인데...저흰 팥죽 못 끓입니다요..한 그릇 패스 요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3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4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2,233 0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1,662 3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2,671 1
41180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398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402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5,914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137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977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790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798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620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992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990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54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238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081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465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570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877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44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17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587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05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47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890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50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521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20 챌시 2026.03.03 7,148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