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호박으로 오래간만에 인사드려요..

| 조회수 : 2,362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4-11-10 07:31:17
안녕하세요?
정말 오래간만에 글 남겨요.
너무 오래간만이라 머슥 하네요.

다들 건강하게 계시죠?
가을에 이거 가지고 인사 드리고 싶었는데..
한동안 게으름을 피웠어요.

가보챠랑, 흰팥, 녹차가루 가지고서
호박 따라잡기를 한번 해 보았어요.

책 보고서 필 받아서 한번 해 본건데
생각대로 잘 안 되어서리 가슴 아팠지만...
여기 한번 올러 봅니다.

흰팥을 삶아서 체에 걸러서 하면 입자가 곱고 약간 점섬이 생겨서 잘 뭉쳐 지거든요.
제가 귀찮아서 그냥 대충 으개서 했더니 매끈하게 안 되었어요.


빠다 (fooddy)

외국에 살고 있는 주부예요.. 눈팅만 하다가 참여하고 싶어서 이렇게 가입합니다. 이 사이트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azo
    '04.11.10 7:57 AM

    저 이파리는 '세이지'인가여? 이쁘네여.

  • 2. 흠모
    '04.11.10 9:32 AM

    엄마야~!

    세~~상에나 전 포도알맹이 빼듯이 호박껍질만 쏙 뺀 건줄 알았어요.

    대~~단해요...

  • 3. 정지맘
    '04.11.10 10:02 AM

    너무 예뻐요 그냥 흰팥으로만 만드는 건가요?

  • 4. 선화공주
    '04.11.10 10:35 AM

    호오~~감인줄 알았어요..^^
    넘 이뽀요~!!!! 셋트로 만들어서 화과자식으로 선물해도... 이가을에 잘 어울릴것 같아요..^^

  • 5. 빠다
    '04.11.10 11:19 AM

    답글 주신분들 모두 반갑습니다.
    타조님 눈이 아주 예리하세요.. 세이지예요.. 제가 기르는 건데.. 써 보았어요.. 호박잎은 저렇진 않겠지만서도.. 호호호..
    홈모님.. 하하하.. 못난이 호박인데 이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지맘님.. 흰팥이랑 가보챠랑 녹차가루만 있으면 된답니다.
    선화공주님.. 그러게요.. 흰앙금을 곱게 체에 내려서 이뿌게 만들어서 선물하려는 것이 저의 계획 이었는데.. 벌써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왔어요. --;

  • 6. 현석마미
    '04.11.10 11:21 AM

    넘 구여버용..
    저거 어찌 먹나요?? 아까버서리...

  • 7. coco
    '04.11.10 1:35 PM

    옴마,너무 예뻐요~
    아까워서 어찌 먹나요...

  • 8. 김혜경
    '04.11.10 5:57 PM

    너무 이뽀요..옆으로 긴 사진이면 대문에 걸고 싶은데..아까비...

    글구..왜 이리 오랜만이세요..훌쩍 훌쩍 삐짐....

  • 9. 헤르미온느
    '04.11.10 7:09 PM

    미쵸미쵸....이뻐서 어케먹는데요...^^

  • 10. 빠다
    '04.11.10 10:51 PM

    현석마미님, coco님, 헤르미온느님
    저 호박 자세히 보면 구멍 숭덩숭덩하고.. ㅋㅋㅋ
    사진빨이 심해요..
    이뿌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혜경선생님,
    용서해 주세요.. ^^
    제가 좀 가을을 타는 편이라서..
    게으름을 많이 피웠어요.
    괜히 살만 3~4근 늘고...
    사진 말씀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4 행복나눔미소 2026.01.09 1,653 3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9 챌시 2026.01.07 4,000 2
41150 30 그리고 60 18 주니엄마 2026.01.06 4,572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6 박다윤 2026.01.06 2,614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7,611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38 에스더 2025.12.30 8,044 6
41146 챌시네소식 23 챌시 2025.12.28 4,928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2 발상의 전환 2025.12.21 10,185 22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5,950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418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5,761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292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278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379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730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625 3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501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7,973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720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089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408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329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564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413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9,922 4
41127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355 3
41126 김장했어요 12 박다윤 2025.11.17 8,739 3
41125 내 곁의 가을. 11 진현 2025.11.16 5,866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