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댁에 갔었는데 시어머님께서 손녀딸 주려고 쑥떡을 하셨더라구요.
너무 맛있어 정신없이 몇 개나 먹었어요.
덕분에 저녁메뉴 삼겹살은 별루였죠.
손녀딸 먹이시려고 도시에서 구하기 어려운 쑥을 캐러 여기저기 다니셨다는
시어머님표 특제 사랑쑥떡 입니다.
우리딸이 좋아해서 몇 개는 송편으로 깨를 넣어 만드셨답니다.
저녁간식으로 한개씩 드시와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쑥떡 드시와요
룰루랄라 |
조회수 : 2,058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04-17 22:00:30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오랜만에 스테이크로 .. 4 2004-08-28
- [키친토크] 쑥떡 드시와요 6 2004-04-17
- [키친토크] 아주 특별한 갈치조림 5 2004-03-21
- [살림물음표] 알려주세요... 2 2009-12-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짱
'04.4.17 10:03 PM쑥떡 무지 좋아하는데.....먹고싶당....
윤기가 자르르~~~꼴까닥..쓰읍2. Mix
'04.4.17 10:05 PM우와.. 진짜 맛있어보여요.. 윤기가 자르르..
근데 사실 전 별루 안좋아하구.. 울 아들래미는 이제 5살이 저거 두배만한거 2개씩이나
게눈 감추듯 먹으면서 진짜 맛있다던데.. 지금까지 사먹였어요.. 어떻게 만드는거예요?3. 룰루랄라
'04.4.17 11:05 PM쌀을 불린후 방앗간에 가서 쑥과 함께 빻아온 후에요
물을 넣고 반죽하여 손으로 모양을 만든후
김이 오른 찜통에 넣고 찝니다.4. 제임스와이프
'04.4.17 11:40 PM침이 꼴깍...넘어 갑니당...^^;;
앙....5. 김혜경
'04.4.17 11:54 PM헉~~
6. yuni
'04.4.17 11:58 PM - 삭제된댓글먹고싶어라~~~~!! 쑥떡쑥떡.
7. 짱
'04.4.18 12:08 AM꾸~울~꺽 한입 두입 침 넘어간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