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감기에 뭐 좋은거 없을까요?
근데 대전에 온지 얼마 안되서 어디서 파는지도 모르겠구..
(그것도 그거지만 사실 자신도 없고 ㅠㅠ)
시어머니가 요즘 계속 감기에 걸리셔서 점수 좀 딸겸 뭐 해갈게 없을까여??
요리를 못해서 좀 손쉬운걸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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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나
'04.1.16 11:48 AM대전역 앞에 보면,,
한약 거리 라고 있어요,
거기 한의원 들이랑 한약방들이 오래된게 많은데요,,
한의약 거리 라고 길 입구에 간판있는 입구쪽 (중앙시장 바로 맞은편)
으로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1분도 안걸으면 바로 보이는 오른쪽으로 모퉁이에 있는 한의원..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감기약 다려 들임 인가 라고 써 있어요,,,그집 말고도 그런집 많아요,,
가시면 감기약을 미리 쌍화탕에 다 다른 약재 좀더 추가해서 팩에 다려서 파는게 있어요..
한팩에 몇천원 했었는데,,,한 3포이상 사서 달고 먹어 주면 감기에 좋던데요,..2. 지성원
'04.1.16 12:26 PM집에서 생강, 대추, 도라지를 넣고 푹 끓여서 진하게 마셨더니 저는 좀 나아졌거든요...
이게 기침엔 정말 좋은거 같은데. 친정엄마의 민간요법입니다.
울 친엄마는 저희가 자랄때 아파도 웬간해서 병원에 안가시고
매일 이것저것 끓여주시곤 했는데... 언젠가 어디가 아팠는지 기억엔 없지만
옥수수 수염 끊인물도 주시던데 이건 도저히 못먹겠더라고요. 파뿌리는 기본이고요, 어디서 삐어서 오면 잔대라는 거 찧어서 발라주시고. 효험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희들 튼튼히 자랐읍니다. 외할머니는 제가 체하면 소주한잔을 주시곤 하셨고. 다 옛날 얘기네요. ㅎㅎ3. 몽이
'04.1.16 1:10 PM전 평소에 무농약 귤 먹구 귤껍질 말리고..
대파 사면 뿌리 부분 흙 깨끗이 씻어서
말리고 해서.. 감기 걸리면
귤껍질, 파뿌리, 생각 넣구 끓인 물 뜨거울때 마시구 이불덮고
있으면 땀이 막 난다음 감기가 뚝 떨어지던에요.
편도선염을 어렸을때부터 많이 앓았던 저.. 엄마가..
표고버서 끓인물 주셨는데 많이 도움 됏어요.
지금은 편도선 말짱하구요..4. 민이..
'04.1.16 1:20 PM감사해여*^^*잘 할수있을진 모르겠지만..이쁨받기위해 한번 해봐야겠네여..ㅎㅎㅎ
5. 기수맘
'04.1.16 1:26 PM한의원에 가셔서요..쌍화탕을 달여 달라고 하세요..곡 감기 뿐만이 아니라
평소에 좀 무리해서 몸이 욱씬거린다거나 감기초기에 쌍화탕 다린것만 드시고
땀 좀 내면서 주무시고나면 훨씬 개운해 지시죠...대전의 한약 거리에 가시면
한의원 한약방 많이 있거든요,,
전 주변 분들에게 명절때 선물로 쌍화탕 다린것을 하는데 다들 넘 좋아 하시는거 같아요..
이쌍화탕 이라는게 내 돈주구 사기는 좀 그렇고 누가 선물오 주면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는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이번 명절에는 선물로 건강에 좋은 쌍화탕을 선물해 보세요..ㅎㅎ6. 몽실이
'04.1.16 3:11 PM대전 선화동에 계룡한의원이라고...거기에서 만든 감기약 정말 좋더라구요.
그래서 저희가족은 목이아프다던지 콧물이 쬐끔비친다던지 감기증세만 약간보이면 그 감기약을 찿는답니다.양약으로듣지않던 그 지독한감기가 한약먹고 땀푹내고일어나니 정말 꾀병이었나싶더라구요.
저흰집이 서울이라 선생님께부탁드리니 택배로부쳐주시더라구요.
댁이대전이시면 함 사서 드셔보세요.
상비약으로 두셔도 요긴하게쓰일꺼예요.강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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