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모임도 나가고 소비도 하라고 했는데
소비하라는 말은 또 착실하게 잘 듣고 있습니다.
모임은 그대로 2차 집모임입니다ㅎㅎ 이것저것 일하는 데 써야 할 신경이 자꾸 집 모임으로 쏠립니다 . 음식은 다 배달, 술도 모자라면 치킨 시키면서 배달 시킬 것이고...... 아몰랑.
'매식' 전문인 제가 쪼물쪼물 준비한 것.
음료 시안1) 귤 넣었으니까 귤드와인 ? 저번에 포린마트에서 산 스파이스의 용도는 바로 뱅쇼였습니다. 뮬드와인이라고도 하대요? 며칠전에 자게에서 보니 히비스커스를 넣는 뱅쇼도 등장했다기에 그것도 조만간 도전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