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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BBQ로 대접하던 날

| 조회수 : 9,552 | 추천수 : 3
작성일 : 2024-01-31 22:10:12



첫째,둘째가 동시에 졸업했어요. 둘째가 졸업식날 친구들과 파자마파티하고 싶다고 해서~ 

처음으로 친구들 데리고와서 1박한다기에 BBQ준비했어요.



트더에서 목살, 소세지,닭꼬치,파인애플(아빠가 너무 마음에 안들게 잘라서ㅠ) 





테라스에 쉘터치고 화목난로 피워 오뎅국 올려주고~ㅎ

친구들이 별로 먹는걸 좋아하지 않는다는 둘째의 말대로 준비했으면 정말 큰일 날 정도로 다 먹고~

완성된 음식사진이 없을 정도로 아빠는 굽기 바쁘고 전 오가며 음식채워주고 챙기기 바빴고 너무 피곤했어요.ㅎ

코코 감자도 구워서 버터에 샤워크림올려서 먹고~
집에 오면서 찬구들이 가져온 케이크에 아이스크림에 도넛에 과일,과자까지 잘 먹더라고요~ㅎㅎㅎ

 



노는것도 귀엽고~ 이제 고등학생되는데 해맑고 아직도 다들 애기같아요~ㅎㅎㅎ

82와서 큰애낳고 둘째도 낳고 벌써 큰앤 올해 대학생이 되고~ 아이들이 잘 자라는 만큼 저의 시간도 빠르게 지난듯해요.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니
    '24.2.1 12:15 AM

    추억 돋고 좋은데요
    아이들이 좋아할 메뉴구요^^
    닭꼬치 소시지 마시멜로 감자베이컨
    행복해 보입니다 ㅎ

  • 강아지똥
    '24.2.1 2:49 PM

    이 친구들 모임치르고 당분간은 초대없는걸로 했어요^^;;;

  • 2. 소년공원
    '24.2.1 12:58 AM

    둘리양 생일도 슬립오버를 해주기로 했는데, 여덟 명이나 친구를 초대하겠다고 해서 뭘 해먹이나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명왕성의 날씨가 괜찮다면 저도 바베큐를 한 번 해볼까요?

    따님 졸업 축하합니다!

  • 강아지똥
    '24.2.1 2:50 PM

    감사합니다.
    바베큐가 편하고 다들 호인듯해서요^^
    남편이 몸살이…ㅎㅎㅎ

  • 3. 챌시
    '24.2.1 9:03 AM

    우와~~~너무 멋진파티 였네요. 바베큐이 모든게 다 있어요.
    저도 무려 4년전,,딸아이 고등학교 졸업때 파자마 파티를 연이어 두번이나 한적이 있어요.
    전 아빠랑 아들은 다른곳에 가서 자는걸로, 저는 안방에 콕 박혀 안나오는 조건
    빈집 처럼 만들어주는 조건이었어요. ㅋㅋㅋ 전 편하게 호기심만 거두어들이면 됬죠.
    본인들이 원하는 배달음식으로, 게다가 경비도 자기들끼리 더치패이,
    어찌나 재밌게 노는지..구경가고 싶은걸 참았네요. 참 소중한 추억이고,
    또 그때 아이들 지금도 잘 만나는거 보면,,흐뭇해요. 오늘도 그 아이들과 1박2일,
    안동에 간다는데...아침일찍 샌드위치 챙겨주고 나왔네요.

  • 강아지똥
    '24.2.1 2:52 PM

    제가 시중드느라 날새웠어요.ㅎㅎㅎ
    자식들이 즐거워하니 덩달아 행복했어요^^

  • 4. Juliana7
    '24.2.1 9:20 AM

    세월이 정말 빠르긴하죠. 다 맛있어 보이고
    화목해보여 좋네요.

  • 강아지똥
    '24.2.1 2:53 PM

    너무 빨리 지나네요.ㅠㅜ 즐거운 날이였대요^^

  • 5. ijis
    '24.2.1 6:03 PM

    ㅎㅎ 저맘때 친구들과 맘편히 수다떨면 얼마나 많이 들어가게요. 멋진 파티네요. ^^

  • 강아지똥
    '24.2.1 7:32 PM

    엄빠는 힘들었지만 애들이 좋아해서 뿌듯했어요^^

  • 6. 해파랑
    '24.2.2 3:26 PM - 삭제된댓글

    와!!!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중학생에게 고기와 소시지면 끝이죠.ㅎㅎ

  • 7. 해파랑
    '24.2.2 3:27 PM

    와!!!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중학생에게 고기와 소시지면 최고죠.ㅎㅎ

  • 8. 웃음보
    '24.2.10 2:09 PM

    아이들이 얼마나 행복했을지...
    원글님 부부의 노고로
    아이들은 힘차게 고등학교 생활을 이겨내겠어요.

  • 9. 쑥과마눌
    '24.2.10 11:40 PM

    애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협찬하셨네요.
    원글님 부부의 노고로 말씀이죠.
    훌륭하십니다~~~

  • 10. 솔이엄마
    '24.2.12 1:28 AM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겠어요!
    와, 얼마나 즐거웠을까? 상상만 해도 행복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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