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아들맘 입니다 ㅋ
주말에 먹을 고기들인데요.
닭정육 1키로짜리 2팩 사진에서 빠졌네요.
중복을 못챙겨줘서 오늘 안동찜닭 ( 정녕???)이 점심메뉴입니다.
병원간 남편
학원 간 아들
축구수업간 중딩
다들 점심시간이 달라
양념만들어 30프로 익혀 간을 해뒀어요.
작은 아들이 먼저 시식하네요.
청양고추에 넓적 당면을 넣어줬더니 좋아라 먹네요.
흠 전 먹지도 않았는데 벌써 질리구요.
내일은 양면팬에 돈까스 만드는 법으로 다시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