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방학이 좋아요 :-)

| 조회수 : 9,117 | 추천수 : 6
작성일 : 2022-06-20 09:10:18
아이들과 제가 같이 방학이라 참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여유로운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으니까요.

동네 산책을 나갔다가 거위 가족을 만났어요.
패딩 상표로 유명한 캐나다 구스가 바로 이렇게 생긴 넘들입니다.






자세히 보니 엄마와 아이가 같이 있어요.
저와 둘리양처럼요 :-)
어린 거위는 풀을 뜯어먹고, 엄마 거위는 엄근진 자세로 아이 곁에 서있군요.






애들 거둬 먹이는 건 동물이나 사람이나 상관없이 중요한 일인가봐요.
저도 가능하면 게으름 부리고 쉽게쉽게 넘어가자고 그러는 사람인데 :-) 애들이 뭐가 먹고 싶다고 하면 다 해먹이고 싶어지거든요.
동물적 본능인 듯... ㅎㅎㅎ

어느날 코난군이 집에서 만든 감자칩이 먹고 싶대서 만들었어요.


짭조름한 감자칩을 한 봉지 사먹으면 5달러, 서너봉지 만들 만큼의 생감자를 사도 5달러.
필요한 재료는 감자와 채칼과 소금물.




얇게 썬 감자는 소금물에 푹 잠기도록 해서 몇 시간 또는 하룻밤을 놔두어요.
푹 잠기지 않으면 전분이 공기와 닿아서 시커멓게 색이 변하니까 큰 대야에 물을 가득 받아서 감자를 완전히 잠수시켜야 합니다.






소금물에 잘 절여진 감자는 전분이 없어지도록 맑은 물이 될 때까지 여러 번 헹궈서 물기를 꼭 짜줍니다.






그리고 튀기기만 하면 홈메이드 감자칩 완성!






어찌나 맛있는지 아무리 많이 만들어도 하루만에 다 없어져요.






이렇게 정성이 뻗쳐서 홈메이드 간식을 만들어 주기도 하지만, 외식을 마음 편히 할 수 있는 것도 방학이라 가능하지요.
시간이 맞는 좋은 사람들과 만나서 맛있는 음식을 사먹기도 하고...






빨리 집에 가서 얼른 해야 하는 일이 없으니, 예쁜 카페에서 느긋이 뭘 사먹어도 되구요...






요즘은 밖에서 사온 음식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일도 자주 있어요.
저희 남편이 둘리양에게 여름 방학 동안에 코딩 공부를 시키고 있는데, 혼자 배우면 지루하고 재미가 없으니까 친구 두 명을 오라고 해서 함께 가르치고 있거든요.
그랬더니 친구 엄마들이 공짜 레슨에 대한 답례로 당번을 정해서 코딩 공부를 하는 날마다 음식을 사와서 함께 먹고 있어요.
아이들 가르치는 건 남편인데, 밥을 안해도 되는 건 저라서,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가져간다는 속담을 실천하고 있지 뭐예요 ㅋㅋㅋ


어느 날은 핏자...

또 어느 날은 샌드위치...






아이들은 코딩 공부도 하고, 공부가 끝나면 함께 놀고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기도 하니, 얼마나 즐거운 방학 생활인가요!


레고 로봇을 직접 만들고 프로그램 코딩을 입력해서 여러 가지 로봇을 만드는 수업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남편의 주서식지인 이 방은 너무너무 어지럽고 복잡해서 저는 잘 안들어가요 :-)

저희 남편은 이 방에서 일도 하고 공부도 하고 여러 가지 기계를 사용해서 여러 가지 물건을 만들거나 고치거나 하고 있어요.
예를 들면 이런 거...


뒤집으면 이런 모습...


이게 뭔지 궁금하신 분들이나, 이게 뭔지 잘 아시는 분들은 제 남편의 글을 읽어봐 주세요:

https://www.apiacere.net/2022/05/29/재-조립한-진공관-앰프-드디어-끝내다/





오늘, 6월의 세 번째 일요일은 미국의 아버지 날입니다.
아버지날 스페셜 메뉴로 입맛 친일파인 남편과 코난군이 좋아하는 음식을 차려주었습니다.

면 보다도 국물 떠먹으라고 만든 초간단 우동






아보카도와 게맛살을 넣은 김초밥에 어묵 볶음도 곁들였어요.






코난군이 입고 있는 셔츠가 아버지날 선물로 만든 가족 셔츠인데, 이것 말고도 최근에 뭘 만든 게 많아서 그건 아무래도 리빙데코 게시판에 따로 글을 올려야겠어요 :-)






아 참, 제가 최근에 개발? 발명? 생각해낸 것이 있는데요...
후라이팬에 라면을 끓여보셨어요?


이거이거...
아주 좋더라구요!
불닭볶음면이나 짜장라면 같은 걸 만들 때 보통은 냄비에 끓이다가 물을 따라 버리고 소스에 버무리잖아요?
그런데 후라이팬에 면을 끓이니까 넓은 면적 덕분인지 면이 익는 동시에 수분이 증발해서 물을 따라내는 과정 없이 바로 그냥 볶음면이 되더군요.





요건 불닭볶음면






요건 팔도 짜장라면


끓인 후에 물을 따라내지 않았는데 수분이 증발해서 딱 비비기 좋은 정도가 되었어요.
따뜻한 후라이팬에서 소스도 더 잘 비벼지고요, 다 먹은 후에 설거지도 간편해요. 
후라이팬이 납작하고 뚜껑도 없으니까요 :-)

한 번 만들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럼 저는 리빙데코 게시판으로 갑니다!
소년공원 (boypark)

소년공원입니다. 제 이름을 영어로 번역? 하면 보이 영 파크, 즉 소년공원이 되지요 ^__^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년공원
    '22.6.20 9:15 AM

    http://www.apiacere.net/2022/05/29/재-조립한-진공관-앰프-드디어-...

  • 2. 솔이엄마
    '22.6.20 9:37 AM

    소년공원님 방학하셨군요~^^
    아이들도 공원님도 더 편안해보이셔서 좋아요♡
    저도 코난군 아버님께 코딩배우고,
    끝나면 맛있는 피자먹으며 친구들이랑 수다떨고
    그러고 싶네요^^
    오늘은 월요일이라서 저희부부가 쉬는 날인데
    시어머니 이사도와드리러 인천가요~ㅎㅎㅎ
    살살 하고 올께용. 소년공원님, 오늘도 행복하시길!!

  • 소년공원
    '22.6.20 9:44 AM

    아유, 이렇게나 빨리 첫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모처럼 쉬는 날인데 이사를 돕다니... 수고가 많으시겠어요.
    몸살 안나게 살살 잘 하시고요 :-)
    이삿날엔 짜장면! 맛있게 드시고 돌아오세요.
    솔이엄마님도 행복하세요~~

  • 3. 챌시
    '22.6.20 11:17 AM

    저도 코난군 아버님께 코딩배우고,
    끝나면 맛있는 피자먹으며 친구들이랑 수다떨고
    그러고 싶네요^^22
    엄마거위,아기거위 사진을 보니, 참 뭉클하기도 하고, 아름답기도 하고,,
    지난주 본 브로커 영화 생각이 나서 그런가봐요.

    그나저나 폭풍검색 갑니다. 불닭볶음면 중독자가 집에 둘이나 있는데,
    저사이즈 프라이팬 진짜 짱 이네요. 저도 사야겠어요. ㅋㅋ

  • 소년공원
    '22.6.20 10:30 PM

    코딩 아줌마반을 개설해야겠어요 :-)
    수업은 짧게 하고 맛있는 거 먹고 노는 시간은 아주 길~~게 잡아서요 ㅎㅎㅎ

    저 후라이팬은 계란 후라이 세 개 하면 꽉 차는 크기인데 라면 한 개 끓이기에 꼭 맞아요 :-)

  • 4. 롤리팝
    '22.6.20 2:45 PM

    공원님 뚝딱뚝딱 뜨개질솜씨좀 배우고 싶네요.
    방학 잘 보내세요.

  • 소년공원
    '22.6.20 10:31 PM

    이 글을 다 쓴 후에 리빙데코 게시판에 룰루랄라 가서 뜨개질 글을 쓰려고 했는데...
    1차로 거기에 솜씨 좋은 분들의 대단한 작품에 기가 죽었고...
    그래도 용기를 내어보려 했으나 2차로 연속해서 게시물을 올릴 수 없다고 해서...
    오늘 다시 돌아왔어요 :-)

  • 5. 가을의전설
    '22.6.20 6:30 PM

    코딩은 애들한테 배우라 하고 저는 소년공원님이랑 수다 떨고 싶어요.
    저는 공부가 뭐든 싫어요. 머리아파요 생각만 해도. 위에 보이는 잘모르는 기계같은 것만 봐도 ㅠㅠ
    피자건 샌드위치건 치킨이건 다 사갖고 가서 ^^ 오늘같은 날은 빙수사서.

  • 소년공원
    '22.6.20 10:32 PM

    빙수! 좋지요.
    82쿡 회원들 모여서 각자 한 가지씩 음식 가지고와서 먹으며 수다하는 그런 모임 한 번 열고싶어요!

  • 6. 난이미부자
    '22.6.20 7:43 PM

    캐나다에도 파네라가 있던가요?
    그립네용ㅎ
    외국의 방학은 한국처럼 방학특강이 없으니 정말 릴랙스할수있어 좋은것 같아요

  • 소년공원
    '22.6.20 10:34 PM

    캐나다는 모르겠고, 제가 사는 명왕성 (미국 시골)에는 파네라가 있어요 :-)
    둘리양 피아노 학원이 같은 건물에 있어서 들러봤지요.

    명왕성의 방학은...
    릴랙스 하는 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정신없이 분주하답니다.
    성별과 나이가 다른 두 아이가 각기 다른 레슨이나 취미활동, 게다가 친구관계를 유지하자니 이 작은 마을에서 운전을 얼마나 하고 다니게 되는지... 휘발유값도 올라서 허걱 합니다 :-)

  • 7. 제닝
    '22.6.21 11:22 AM

    그러고보니 울 어머니도 몇십년 전에 감자칩 저렇게 해주셨었네요. 갑자기 추억 소환

  • 소년공원
    '22.6.22 11:16 PM

    엄마가 손수 만들어주신 감자칩이 아주 맛있었겠지요?

  • 8. 빈틈씨
    '22.6.21 5:39 PM

    반갑습니다~! 인사드릴라고 오랜만에 로그인했어요.
    그쪽 날씨는 어떤지 모르겠어요. 서울은 오늘 어마어마하게 덥네요.
    가족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

  • 소년공원
    '22.6.22 11:18 PM

    감사합니다~!
    명왕성의 날씨는 덥다가 서늘하다가 오락가락 하고 있어요 :-)

  • 9. 오렌지조아
    '22.6.21 10:29 PM

    입맛친일파란 말에 웃고 갑니다.
    저도 비슷한지라..ㅎㅎ
    아이들과 코딩공부를 친구들과 함께할수 있다니 얼마나 좋을까요? 재밌게 읽고 갑니다.

  • 소년공원
    '22.6.22 11:20 PM

    입맛 친일파를 만나 반갑습니다 ㅎㅎㅎ
    사실 저는 친일, 친중, 친미, 아주 사해동포주의랍니다 입맛에 있어서는요 ㅋㅋㅋ

  • 10. 18층여자
    '22.6.22 8:43 AM

    명왕성 방학은 좀 이르군요.
    사시는 동네 풍경은 아무리 봐도 저에겐 트루먼쇼의 비현실적이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대한 세트같아요.
    다른 의미로 참 이국적이예요.

    저는 저희 청소년 코딩수업에 넣고 간식먹고 수다 떨고 싶어요.
    저도 음식 사나르는건 잘 할 수 있는데.

    저도 익기를 기다리고 있는 아보카도 한망이 있는데 맛살 넣고 간단초밥 말아봐야겠어요.
    저희 청소년이 다 퍼먹어버리기 전에 하나라도 끼니로 이용해봐야지요.

    아무리 봐도 댁의 아드님 훈훈합니다.
    오똑한 코와 베일듯한 브이라인.
    훈훈한 가족티의 문구까지 더해져 정말 다정한 훈남이미지 폴폴.

    즐거운 방학 되세요!

  • 소년공원
    '22.6.22 11:22 PM

    저희집 청소년은 단촛물로 양념한 밥에 아보카도 단 한 가지만 넣고 만든 김밥을 좋아하구요,
    어린이는 참기름 밥에 단무지와 기타등등 재료가 들어가는 김밥의 정석을 좋아해요.
    두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번갈아 만들어 주지만, 요리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단순할수록 만들이 편하지요 ㅎㅎㅎ

  • 11. 고고
    '22.6.22 10:45 AM

    남편 분 글 따라가서 읽었어요. ㅎ
    두 분의 대화가 무궁무진하겠어요.

    계속 방학 중인 저 ㅎㅎㅎ

  • 소년공원
    '22.6.22 11:24 PM

    음악을 좋아하시는 고고님이라면 제 남편의 글을 꼭 읽어주실거라 생각했어요 :-)
    진공관 앰프로 듣는 음악은 따스한 느낌이 있어요.
    실제로 진공관이 파르스름하게 달궈지면서 열기가 제법 뿜어져 나오기도 해서, 아무래도 겨울에 많이 듣게 됩니다.
    엘피 판을 틀고 그걸 진공관 앰프에 연결해서 들으면 완전 고전 음악 감상이죠.
    고고님과 함께 들을 날이 언젠가는 올까요?

  • 12. Harmony
    '22.6.23 5:02 AM

    자러가려다 잠깐 봅니다.
    남편분의 진공관 이야기 무척 재밌네요.
    진공관을 직접 만들어 보여주셨던 분이 두서너분 계셨는데 생각나는 두분이 계십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분인데 살아 생전 집말고 다른공간을 더 구하셔서 온통 음악에 관한 진기한 것들을 소장하고 계셨던
    한 교수님과
    현재도 활발하게 음악활동?을 하고계시는 의사분이 생각납니다. 외과의 의사신데
    손으로 하는 뭔가를 끊임없이 2십여년 이상 만들고 계십니다.
    목공, 가죽공예 특히 명품가방을 그대로 재현하여 안사람에게 선물하는 등 최근에는 새집으로 이사하는데 집안 가구를 거의 다 만들어 입주했다고 구경하러
    한번 오라고 하더군요.
    부산근방인지라 시간이 좀 걸릴 듯 하나 가보려합니다.

    훈남 훈녀의 코난군과 둘리양의 모습에 엄마미소가 저절로~
    안 먹어도 배부르다는 말 이해가 갑니다.^^
    늘 바쁘지만 알뜰히 시간을 사시는 소년공원님
    다음 글은 무슨 내용일까 기대가 되네요.
    알뜰히 뜻을 다시 찾아봤는데 소년공원님이랑 딱 맞아떨어지는 단어라 ^^소개합니다.

    알뜰히 뜻: wordrow.kr › 사전
    1 알뜰히 : 일이나 살림을 정성스럽고 규모 있게 하여 빈틈이 없이.
    2 알뜰히 : 다른 사람을 아끼고 위하는 마음이 참되고 지극할 정도로.

    밖에서 새들이 엄청 지지배배 난리네요. 그래도 전 자러갑니다.

  • 소년공원
    '22.6.23 11:43 PM

    아~ 옛날 가요 중에 '알뜰한 당신' 이라는 노래가 있는데, 그게 두 번째 의미로 알뜰하다는 말이군요!
    ㅎㅎㅎ
    덜렁대는 데다가 참된 마음은 있으나 '지극'하다고 하기에는 많이 부족해서, 저는 아마도 '알들'한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ㅋㅋㅋ

    저희 남편은 오래전에 직접 만나신 적이 있지요?
    다음에 언제 또 그렇게 만날 기회가 생길까요?
    직접 모시고 진공관 앰프로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어요 :-)

  • 13. hoshidsh
    '22.6.23 10:35 AM

    뼛속까지 문과인 저로서는 20년의 시간을 들여서 자작 진공관 앰프를 만드시는 남편분의 실력과 의지와 집념이 정말 존경스러워요.
    하지만 두 아이들 키우시면서 항상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워킹맘인 소년공원님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라면 끓이는 팁, 감사합니다. 조만간 실험해 보아야겠어요. 즐거운 방학 보내시길요~

  • 소년공원
    '22.6.23 11:46 PM

    뼈문과, 저요저요!
    ㅎㅎㅎ

    뼈문과 마누라와 뼈이과 남편이 만나서 애키우고 살아보니 그럭저럭 조화를 이루어서 재미가 있어요.
    집념으로 뭉친 남편과, 느슨한 마누라 조합도 애들 교육에 유익한 것 같구요 :-)

    후라이팬 라면 꼭 만들어 보세요.
    설거지 할 때 더 즐거워요.

  • 14. 뭉이맘14
    '22.6.23 10:36 AM

    직접 만드신 감자칩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바삭~하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아요.
    진공관 앰프를 직접 만드신다니....
    재주 많으신 것도 부지런한 것도 부부간에 닮으셨네요..^^

  • 소년공원
    '22.6.23 11:49 PM

    오늘도 감자 한 가마니 사왔어요 :-)
    예전에 제가 즐겨가는 독일계 마트에서 거대한 감자 푸대를 보면 저걸 누가 사먹나 했는데, 홈메이드 감자칩을 만들고부터는 한 가마니 사와도 일주일이면 뚝딱 입니다.
    남편과 저는 아무래도 명왕성에서 오래 살다보니 자급자족하는 생활 방식이 몸에 배어서 이렇게 된 것 같아요 :-)

  • 15. Juliana7
    '22.6.30 12:25 PM

    역시 뭐든 못하시는게 없어요
    프라이팬 라면 맛있어보이네요.

  • 소년공원
    '22.7.4 8:15 AM

    아이구 과찬의 말씀을요!
    방학이라서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볼 수 있는 시간이 감사할 따름이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4192 미국인 가족 초대해서 한식 먹은 이야기 28 소년공원 2022.07.04 5,156 1
44191 님은 갔습니다 33 Alison 2022.07.03 5,181 1
44190 오랜만이에요^^ 20 빈틈씨 2022.07.03 2,915 1
44189 저의 집밥 차림 21 포그니 2022.06.30 9,585 2
44188 청소년 아침밥 그리고 한그릇 밥상 39 18층여자 2022.06.24 14,712 4
44187 며느리 신행 상차림( 처음 올려봅니다) 23 아침이슬 2022.06.24 13,062 6
44186 챌시 엄마 같은, 누나가 다음주 런던에 가요, 36 챌시 2022.06.23 8,831 3
44185 저도 키톡 데뷔해봐요~(feat.허접한 라면그릇으로 대전참여) 18 포그니 2022.06.23 4,990 7
44184 방학이 좋아요 :-) 29 소년공원 2022.06.20 9,117 6
44183 키친토크 데뷔글...시드니에서... 13 솔바람 2022.06.18 6,730 2
44182 바쁜 주부의 집밥 상차리기 21 catmom2 2022.06.17 12,831 5
44181 일상찬가 2 33 고고 2022.06.13 12,293 8
44180 148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2년 5월 불고기, 잡채로 잔.. 7 행복나눔미소 2022.06.10 7,564 6
44179 바자회 한번 열어볼께요, 18 챌시 2022.06.07 12,406 4
44178 토요일 근교나들이 18 ilovemath 2022.06.05 8,452 3
44177 고3밥상 & 4,5월 보낸 이야기 18 솔이엄마 2022.06.04 10,260 6
44176 일상찬가 42 고고 2022.06.03 8,224 9
44175 대딩밥상 차리기 27 hoshidsh 2022.06.03 9,046 3
44174 캐나다 온타리오주 보네코 주립공원 캠핑 2 33 Alison 2022.06.01 6,591 4
44173 캐나다 온타리오주 보네코 주립공원 캠핑 1 24 Alison 2022.05.29 7,644 5
44172 뒷북치는 라면 이벤트 :-) 14 소년공원 2022.05.26 10,622 5
44171 샐러드와 명란(방금 두살된 고양이 사진도 있어요) 33 챌시 2022.05.20 15,673 4
44170 둘리양 학교 간식 보내기 35 소년공원 2022.05.18 13,166 5
44169 우탕탕탕 시리즈 - 생선눈알 조심하세요. 24 18층여자 2022.05.17 13,888 7
44168 147차 전달및 봉사공지) 2022년 4월 쭈삼볶음과 쑥전 전달.. 14 행복나눔미소 2022.05.14 6,195 4
44167 2022년 봄, 바쁜 나날들 2 42 주니엄마 2022.04.22 26,561 9
44166 봄나물 대소동 38 18층여자 2022.04.22 20,415 4
44165 부활절, 샐러드 21 ilovemath 2022.04.20 20,684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