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야외에서 즐긴 음식과 활동

| 조회수 : 8,022 | 추천수 : 5
작성일 : 2021-07-03 11:25:10
이제 한국도 곧 여름 방학이 시작되겠지요?
명왕성은 진작부터 여름 방학이어서 놀기 바빴어요 :-)
코로나19 때문에 본격적으로 놀지는 못하는데도 은근히 바쁘고 재미있는 일이 생기더라구요.

미국 현충일 (메모리얼데이)에 블루리지 산으로 캠핑을 다녀왔어요.

원래 캠핑을 가면 요리든 불피우는 일이든 뭐든간에 아빠들이 다 하는 거라고 배웠습니다...


물론 고기 양념과 채소 썰기는 제가 집에서 미리 다 했지만요...





위의 두 아빠들은 요만할 때부터 친구사이였는데요, 지금은 이만한 아들들이 동갑이기도 해요 :-)


응답하라 1988... 에서 한 5년을 더 빼야 하는 시절입니다 ㅋㅋㅋ





캠핑에는 대여섯 가족이 참가했는데 한 가족이 한 끼니씩 맡아서 요리를 했어요.
남편의 친구는 짜장밥을 만드셨죠.






불맛나는 짜장을 얹은 밥과 기름이 튀어서 부엌을 더럽힐 걱정없이 야외에서 마음껏 지글지글 구운 군만두를 산에서 먹으니 그 맛이란, 캬~~~~






저희 가족은 제가 양념해간 제육볶음과 오징어볶음을 요리했고, 또 아침마다 남편이 직접 로스팅해서 가져간 커피를 손으로 갈아서 내려 마시기도 했어요.


안개가 자욱한 숲속에서 커피 한 잔 마시면 그건 바로 신선놀음이었죠.





하지만...
나는 아직도 짜장면이 고프다!

라고 말했더니 하산하는 길에 진짜 한국식 짜장면을 사먹자고 하더군요.

한국에 계신 여러분들께서는 그게 뭐? 하시겠지만...
명왕성에서 짜장면을 사먹는 일은 몇 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대단한 이벤트랍니다 ㅠ.ㅠ

얼마나 감동적이었으면 메뉴판을 사진으로 다 찍어서 남겼겠어요?
ㅎㅎㅎ


저희집에서 캠핑장 까지 세 시간 운전해서 북상을 한지라, 캠핑장에서 짜장면집 까지는 한 시간 남짓 운전하면 되는 거리였어요.
그러니까... 명왕성에서 캠핑하러 오느라 벌써 지구 궤도권에 들어온 김에, 하산하면서 지구별에 들러서 짜장면 구경을 할 수 있었던 거죠.





짜장면 곱배기의 알흠다운 자태!
반찬으로 단무지와 깍두기까지 나오니 더욱 황송했고요.






캠핑 말고도 야외에서 재미있는 날이 더 있었어요.


이렇게 뭘 많이 샀는데 3만원도 안되게 들었네요, 와우~ 알디마트 좋아요!






저희 가족은 12세 이상인 사람은 모두 코로나19 백신을 맞아서 안심이어요.
하지만 아직 9세 밖에 안되어서 백신을 맞지 못한 둘리양이 있기 때문에 이번 여름 방학 동안은 친구들이 집 안에 들어와서 놀 수는 없다! 하고 규칙을 정했어요.
예방주사를 맞아도 코로나19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은 가볍게 넘어가지만), 둘리양에게 전염되면 아직 백신을 맞지 않은 둘리양에게 위험할 수 있어서 그리 정한 것이지요.
오는 9월 쯤이면 만 12세 이하 아주 어린 아기들 까지도 백신을 맞게 될거라는 전망이 있으니, 조금만 더 참고 견디자고 아이들을 다독였어요.





아이들은 어른들보다 더 환경에 빨리 잘 적응하지요.
새로 산 농구대 개시도 할 겸, 코난군이 친구들을 불러서 집 밖에서 놀고싶다고 했어요.
그래서 부랴부랴 알디마트에 가서 3만원어치 냉동 핏자와 음료수와 하드를 사와서 아이들이 먹고 놀게 했어요.


요녀석들 초딩 조무래기 시절부터 친하게 지내던 소년들인데 이제 벌써 쑥쑥 커서 총각 티가 나요 ㅎㅎㅎ





그리고 또 어느날에는 이렇게 우아한 와인병을 기울이며...






카프레제도 먹고...


했던 것은 아트 선생님댁 정원에서였어요.
저녁 무렵이면 산속 농장에 있는 아트 선생님댁 정원은 선선해서 야외 테이블에서 식사하고 이야기 나누며 놀기에 참 좋았어요.





이건 선생님의 시어머니께서 손수 재배하고 수확해서 통조림으로 저장해두었던 그린빈 요리입니다.
우리 식으로 하자면 어머님의 손맛이 깃든 토속요리와 비슷하겠지요.
이제 어머님이 연로해지셔서 더이상 그린빈 통조림을 안만드신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잠시 슬퍼보였던 선생님의 남편...






곁들이 음식과 함께...






이 날의 메인은 게다리와 왕새우였어요.


바다와는 먼 산골마을 명왕성에서는 이것도 무척 귀한 요리이죠.




명왕성은 산골이라 그런지 여름이어도 그럭저럭 버틸 수 있을 만큼만 더워요.
그래서 가끔은 이렇게 바깥에서 일을 하기도 하고요, 손님이 오셔도 밖에서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어서 참 좋아요.






어느 날에는 가까운 산에 폭포를 보러 등산을 가기도 했어요.






우리 아이들과 소수의 다른 아이들이 함께하는 아트 레슨은 마스크를 쓰고 수업을 받지만, 야외에서 받는 승마 레슨은 마스크가 필요 없어서 더욱 재미있어요.


그렇게...
저희 가족은 즐거운 여름 방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참, 둘리양이 매일 한 가지씩 한국음식 요리를 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지난 두 달간 해먹은 요리 기록이 있답니다.

https://www.apiacere.net/category/kidstory/ 

초딩 어린이가 하는 요리라서 조리법은 최대한 간편하게 (사실은 어미인 제가 날라리라서 ㅠ.ㅠ) 야매로 했어요.
그래도 이렇게 가르쳐놓으면 이 다음에 언젠가 엄마가 해주던 그 음식이 무엇이더라? 다시 먹고 싶다! 할 때 찾아보고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겠다 싶은 희망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둘리양 요리를 지도하고 비디오를 찍어주다보니 정작 제가 요리를 할 틈이 없네요 :-)

알리슨 님 덕분에 고추 멸치 된장 쌈장을 겨우 한 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제 손은 소중하니까요...
할라피뇨는 차퍼로 드르륵 갈았어요.





시험삼아 조금만 만들어봤는데 너무너무 맛있어서 친한 이웃과 나눠먹고, 곧 더 많이 만들어 먹을거예요!






모두들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 보내세요~~~
소년공원 (boypark)

소년공원입니다. 제 이름을 영어로 번역? 하면 보이 영 파크, 즉 소년공원이 되지요 ^__^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년공원
    '21.7.3 11:25 AM

    http://www.apiacere.net/category/kidstory/

  • 2. 야옹냐옹
    '21.7.3 12:36 PM

    이것은 일등인가 2등인가..

  • 소년공원
    '21.7.3 11:31 PM

    이것은 명실상부한 일등이옵니다!

  • 백만순이
    '21.7.5 8:54 PM

    푸하하하하~
    댓글때매 빵 터졌어요!ㅋㅋ
    둘리양의 요리교실 천천히 둘러봐야겠네요^^

  • 소년공원
    '21.7.6 1:51 AM

    백만순이님 정말 반가워요!
    저도 곧 댓글 달러 갈게요 :-)

  • 3. 야옹냐옹
    '21.7.3 12:37 PM

    도시에서도 전원과 같은 삶을 누릴 수 있다니 부러워요. 엄마의음식을 직접 해먹을수 있는능력을 키워라!

  • 소년공원
    '21.7.3 11:35 PM

    명왕성이 도시가 아니라오… ㅠ.ㅠ

    둘리양이 아직은 초딩 어린이지만 언젠가 집을 떠나 살게 될 때, 아니면 제가 못해줄 때, 굶지말고 먹고싶은 것 직접 해먹을 수 있으라고 지금부터 가르쳐두려해요 :-)
    조만간 제가 얻어먹는 날도 오겠죠?
    ㅎㅎㅎ

  • 4. 찡찡이들
    '21.7.3 3:35 PM

    일하시며 음식도 하시고 둘리양 영상까지 찍어주시는~~소년공원님은 진정 슈퍼우먼이신거 같아요~~~요리 동영상 몇개 구경했는데 잡채며 만두며 아이고..둘리양 손이 너무 야무진걸요 :)

  • 소년공원
    '21.7.3 11:39 PM

    요즘 방학이라 시간이 많아서 이런 놀이도 할 수 있는거죠
    개학하면 냉동식품 연명 모드로 돌아갑니다 ㅋㅋㅋ
    둘리양이 요리하는 걸 참 좋아해서 제가 바빠서 할 수 없는 날만 빼고는 매일 요리를 하자고 해요.
    덕분에 방학이라고 너무 게을러지지 않게 되어서 좋아요.

  • 5. Juliana7
    '21.7.3 9:28 PM

    온라인에 이렇게 사진 그대로 올리시는건 좀 조심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워낙 세상이 이상해서요.

  • 소년공원
    '21.7.3 11:42 PM

    그러게요…
    딥페이크 기술? 그런 것 때문에 82쿡 글쓰기도 조심해야 하는 시절이 되다니…
    (뭐 그런데 오십에 아재들의 사십 년 전 사진이 별 일 있기야 하겠어요? :-)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6. Harmony
    '21.7.4 11:45 AM

    반가운 얼굴입니다. ^^ 뵌지가 어언 몇여년이네요.
    아이들도 순식간이고~
    둘리가 요리하는 모습도 기특하고 이쁘네요.
    요리영상들은 나중에 큰자산이 되겠어요.^^
    식구분들이나 이웃들과의 재밌는 일상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년공원
    '21.7.6 1:38 AM

    네 오랜만이에요 하모니님!
    둘리양 요리 비디오는 벌써 30개가 되었어요.
    매번 새로운 메뉴를 생각해내야 해서 이제 얼른 개학을 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늘 건강하세요!

  • 7. 고고
    '21.7.4 5:47 PM

    오호 반갑습니다.
    폭포 사진이 시원합니다.
    짜장면에 감동받고 ㅎ
    샤또네이 와인이 눈 돌아가고
    여러모로 반갑습니다.^^

  • 소년공원
    '21.7.6 1:40 AM

    폭포수 아래에서 득음의 경지에 이르도록 소리 한 번 크게 질러보고 싶었어요 ㅎㅎㅎ
    I다른 가족들이 주변에 있어서 참았죠

  • 8. 잠오나공주
    '21.7.4 9:39 PM

    구성이 딱 저희 집의 미쿡버젼같아요.
    아빠와 7살 차이 엄마, 오빠와 6살 차이거든요. 비슷한가요?
    너무 즐겁게 살고 계시네요.
    늘 건강하세요^^

  • 소년공원
    '21.7.6 1:42 AM

    가족들 나이 차이가 비슷하네요 정말!
    남편과 저는 여섯 살, 남매는 다섯 살 차이가 나요.
    그래도 나이와 상관없이 서로 맞먹고 챙겨주기도 하고 그렇게 살아요.
    잠오나 공주님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9. 하비비
    '21.7.5 6:56 AM

    비슷한 시기에 첫아이를 낳은인연으로 늘 잘보고있습니다.
    일상이 바쁘신데 늘 웃음이 있으셔서...전 왜 자주슬픈지 ...마음가짐의 차인가봅니다. 좋은소식도 감사하고 보여주신 행복에 흐뭇함담아갑니다.

  • 소년공원
    '21.7.6 1:44 AM

    중2병 자녀를 키우시면 힘들 때가 있는 게 당연하겠지만…
    그래도 힘내고 웃으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0. ilovemath
    '21.7.5 12:18 PM

    응답하라 1988에서 5년을 빼면 바로 제가 대학입학한 해네요 ㅎㅎ
    사진보니 저도 추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납니다
    오래된 사진속의 풋풋한 두청년들의 모습이 왜이리 아름다울까요
    불맛나는 짜장과 숲속에서 내린 커피한잔 이보다 더한 호사가 있을까요

  • 소년공원
    '21.7.6 1:47 AM

    제가 바로 응팔 덕선이와 같은 또래거든요 :-)
    고2때 올림픽 응원했던 그 시절…
    저 사진에 제 남편 친구가 류준열 처럼 보이지 않으세요?
    ㅎㅎㅎ

  • 11. hoshidsh
    '21.7.5 11:19 PM

    둘리 아버님, 8등신 미남이셨네요!!
    연예인 하셔도 되셨을 것 같아요.
    미술샘 댁 와인병, 와인 마개가 참 귀엽네요
    오늘도 밝은 기운을 듬뿍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 소년공원
    '21.7.6 1:49 AM

    아니, 이런, 우리 시어머니께서 기뻐하실 댓글을!!!
    제가 대신 감사 인사 드리겠습니다 :-)

    미술선생님은 생활 속에서 미적감각이 요기조기 돋보이셔요.
    부러워요 :-)

  • 12. 테디베어
    '21.7.6 3:08 PM

    짜장면과 된장쌈장 너무 맛있겠습니다.!!
    여름방학 건강하게 보내십시요~~~

  • 소년공원
    '21.7.7 3:28 AM

    몇 년만에 먹어본 진짜 짜장면은 정말 맛있었어요!
    언제 또 다시 먹을 수 있을런지 ㅠ.ㅠ
    ㅋㅋㅋ
    감사합니다!

  • 13. Schokolade
    '21.7.7 11:48 AM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유쾌한 소년공원님 글 보고 있으면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건강 유의하세요.

  • 소년공원
    '21.7.13 6:20 AM

    감사합니다.
    쇼콜라데 님도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날 보내세요!
    (초코렛이 뜨거운 여름 햇빛에 녹지 않아야할텐데요 ㅎㅎㅎ)

  • 14. 솔이엄마
    '21.7.7 11:58 PM

    코로나시국이지만 머나먼 명왕성에서 즐겁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 모습을 보니 괜스리 제가 마음이 뿌듯하네요.
    둘리양 요리비디오를 보면서...
    아들 둘 엄마는 침 한바가지 흘리고 갑니다...
    소년공원님 가족분들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소년공원
    '21.7.13 6:21 AM

    네, 솔이엄마 님도, 솔이네 가족 모두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15. 18층여자
    '21.7.8 8:40 AM

    야외음식들도 좋지만 일하시는 모습과 청년들 뒤로 펼쳐지는 집과 마을 풍경이 저에게는 더 이국적이고 참 좋네요.
    깔끔한 구획과 지평선까지 깔려있을것 같은 잔디, 미세먼지 걱정 없어 보이는 푸른 하늘이 영화 트루먼쇼의 마을마저 연상되요.(감탄입니다.)

    안개자욱한 숲에서 직접 갈아 마시는 커피 한잔.
    숲향과 커피향 맡으며 덕분에 대리만족합니다

  • 소년공원
    '21.7.13 6:22 AM

    명왕성은 지구에서 멀긴 하지만 공기가 맑고 환경이 깨끗한 장점도 있어요.
    세상 만사 좋은 점도 나쁜 점도 공존하는 법...
    ㅎㅎㅎ

    18층에 올라가서 같이 커피 한 잔 나누고 싶습니다 :-)

  • 16. 시간여행
    '21.7.12 5:43 PM

    아...옛날이여~~추억의 사진들보니 참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네요^^
    아이들의 뒷모습을보니 금방 청년들이 된것같아요^^

    명왕성에서 귀하디 귀한 짜장면 비쥬얼이 아름다워요~
    블로그 보러 갑니다~~

  • 소년공원
    '21.7.13 6:24 AM

    코난군과 친구들은 이제 중2를 마치고 8월부터 중3이 되는 나이입니다.
    유치원 초등학교 시절부터 친하게 지내온 아이들이라 자라는 과정을 다 보았죠.
    참 재미있어요 :-)

  • 17. 시간여행
    '21.7.12 5:56 PM

    이메일을 적어도 로그인이 안되네요 ㅠㅠ

    지난번 터키여행기 물어보셔서 제 블로그 들어오시면 터키여행기 많습니다 ㅋㅋ
    혹시 필요한 정보가 있으면 얘기해주세요~
    http://blog.naver.com/joon5269

  • 소년공원
    '21.7.13 6:27 AM

    오호~~ 세계여행기가 여기에 다 모여 있군요!
    제가 아마도 커피 이야기를 쓸 때 터키 여행을 가보고싶다고 했던 것 같아요.
    ㅋㅋㅋ
    하지만 지금은 여행희망지가 배르셀로나로 바뀌었답니다
    ㅋㅋㅋ
    제 목표는 2023년에 바르셀로나에 가서 가우디의 작품을 돌아보고 거기에서 출발해서 이태리를 돌아보는 디즈니 크루즈를 타는 거에요.
    지금부터 돼지저금통에 저축하려구요 :-)
    시간여행님의 스페인 여행기를 정독하러 이만 가보겠습니다 :-)

  • 18. Alison
    '21.7.13 12:35 PM

    소년공원님 저의 된장쌈장을 해보셨다니 느무 기쁩니다. 뱃살좀 두둑하게 만들고 싶으시면 만드신후에 바로 뜨거울때 하얀 쌀밥에 듬뿍넣어서 비벼드셔보세요 ㅎㅎ

  • 소년공원
    '21.7.20 9:09 AM

    된장쌈장에 이어 마늘과 고추를 넣은 볶음고추장도 아주 맛있게 해먹었어요!
    이런 토속적 한국음식은 오히려 외국에 사는 분들이 더 자주 해먹게 되나봐요 ㅎㅎㅎ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4131 가문의 비법 러시아식 비트 스프 22 Alison 2021.07.31 5,433 3
44130 시원한 여름음식과 맛있는 냉면 48 해피코코 2021.07.27 11,901 11
44129 간단한 점심 초대 38 에스더 2021.07.26 11,272 3
44128 방아장아찌 레시피 때문에 다시왔습니다. 29 주니엄마 2021.07.26 7,490 4
44127 여름밥상 15 catmom2 2021.07.25 8,876 6
44126 노르망디의 추억 + 프랑스식 애호박 요리 46 Alison 2021.07.24 7,407 6
44125 21년 7월도 잘 버티고 살아가고 있답니다. 31 주니엄마 2021.07.24 6,932 5
44124 지루한 오후입니다. 27 고고 2021.07.23 6,660 5
44123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와 여름 가드닝 45 소년공원 2021.07.23 6,218 7
44122 남편 도시락 & 둘째의 열여덟번째 생일날 46 솔이엄마 2021.07.18 12,798 6
44121 Let It Be 25 ilovemath 2021.07.17 9,539 4
44120 캐나다 온타리오주 북쪽 캠핑카 여행 +허접요리 (끝) + Let.. 51 Alison 2021.07.16 8,115 6
44119 캐나다 온타리오주 북쪽 캠핑카 여행 +허접요리 (2) 33 Alison 2021.07.13 5,883 8
44118 슬기로운 집콕생활 2 55 해피코코 2021.07.12 11,480 11
44117 캐나다 온타리오주 북쪽 캠핑카 여행 +허접요리 (1) 49 Alison 2021.07.11 6,605 8
44116 비와 술잔 사이에 42 고고 2021.07.08 7,550 3
44115 2021년 목표가..스텔스 차박!! 48 테디베어 2021.07.07 12,079 3
44114 그냥 잡담 겸.... 53 백만순이 2021.07.05 12,657 10
44113 미국 독립기념일 BBQ 런치 30 에스더 2021.07.05 9,241 3
44112 첼시와 1년 기념 키톡 왔어요~~ 32 챌시 2021.07.04 5,933 4
44111 137차 전달) 2021년 6월 전달 29 행복나눔미소 2021.07.03 3,469 7
44110 야외에서 즐긴 음식과 활동 37 소년공원 2021.07.03 8,022 5
44109 꼬리에꼬리를무는 솔이네6월밥상 64 솔이엄마 2021.06.29 12,732 9
44108 밥도둑 풋고추 멸치 된장 쌈장 32 Alison 2021.06.29 10,266 4
44107 서울식 김치 - 방신영 레시피 (각두기(깍두기), 지렴김치, 채.. 7 캔커피하우스 2021.06.27 3,073 3
44106 서울식 김치 - 방신영 레시피 (동치미, 동치미별법) 38~42.. 1 캔커피하우스 2021.06.27 1,037 3
44105 서울식 김치 - 방신영 레시피 (통김치, 쌈김치(보쌈김치)) 3.. 캔커피하우스 2021.06.27 744 0
44104 서울식 김치 - 방신영 레시피 (석박지, 동과석박지, 젓국지) .. 캔커피하우스 2021.06.27 68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