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최근 많이 읽은 글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그릇장 뒤져보기

| 조회수 : 10,905 | 추천수 : 5
작성일 : 2020-04-27 11:57:30
밥공기며 국그릇을 한개씩 깨먹다보니 짝이 안맞아서
이참에 싹 바꿀까하고 보니 유명한 광**가 세일이라더군요
근데 자게에 검색해보니 맙소사....................그곳은 패스하고
다른 그릇을 찾아봤어요





그리고 제맘에 들어온 꽃그림이 예쁜 밥공기와 국그릇~
매화와 뒤쪽에 있는 모란
둘다 넘 단아하지요?!
여경란작가의 여기담*입니다




유명한 화소*
가끔 세일할때 맘에 드는 디자인으로 몇개 골라요





요건 그루그*접시입니다
가벼워서 쓰기 편해요
블로그나 인스타에서 몇개씩 묶어 세일할때 사면 좋더라구요







아토배*
이곳 그릇은 저렴하고 여기저기 매치하기 좋아요
특히나 뚝배기와 팬
음식이 촉촉하고 바로 식탁에 올려두고 먹기좋아요
브런치셋팅에도 좋구요






탁가*의 모던 심플한 라인도 좋아요
특히 저 양념통을 아주 잘 쓰고있답니다
리빙페어나 마켓등에서 세일할때 사면 아주 저렴한데 올핸 코로나때문에ㅜㅜ








희고희*
일인상으로 쟁반에 올리면 참 고운 그릇이예요





이롭게빚은담*
무광에 금빛펄이 돌아 제가 아주 좋아하는 그릇인데 작가님이 이제 판매를 안하시는듯해요ㅜㅜ









진묵도*
묵직한 도마접시를 아주 아낍니다
어떤걸 놔도 품위가 있어요



대충 꺼내본게 이정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되도록 국내제품들이고요
제게 문의를 많이 주시는 그릇들로 모아서 보여드렸어요
여러종류이니 광고라고 생각은 안하시겠지요?!ㅎㅎ
여기 있는 그릇 검색해보심 연관되어 다른 작가님들 그릇도 많이 찾아보실수있을꺼예요
로얄****도 좋고, 빌*도 좋지만 우리그릇도 참 이뿌고 좋은거 많아요
특히나 한식은 이런 그릇들이 더 이뿌답니다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테디베어
    '20.4.27 12:44 PM

    신혼 때와 13년 전 아파트 입주할 때 산 그릇만으로 지금꺽 버티고 있는데 이쁜 그릇 사고 싶습니다.
    다양하고 예쁜 그릇 구경 잘 했습니다.
    그릇 별로 예쁜 요리도 보여주시와요~

  • 백만순이
    '20.4.27 5:01 PM

    그릇도 한번 사기시작하면 거기 맞춰 자꾸 들이고싶어지더라구요
    넣을데도, 돈도 없구만ㅋㅋ

  • 2. toosweet
    '20.4.27 1:25 PM

    백만순이 팬임을 수줍게 고백하구요 ^^;;
    82 회원이 된지 16년차인데 요리는 꽝이고 취미도 별로 없어요. ㅎㅎ
    그래도 82보면서, 그릇도 사고 요리도 따라했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백만순이님 이 글보고, 다시 그릇 폭풍검색하고 즐겨찾기 등록했습니다. ㅎㅎ

    혹여, 새로운 그릇 사고, 요리하면 키톡에 글을 함 올려볼께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요.

  • 백만순이
    '20.4.27 5:02 PM

    얼른 사셔요! 짜파구리라도 해서 글도 얼른 올라시구요!
    안그럼 또 다른 그릇들은 안보여드려요!ㅋㅋㅋㅋ

  • 3. 푸른잎새
    '20.4.27 4:44 PM

    아토배* 그릇 너무 맘에 드네요.
    풀 네임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저런 그릇 찾고 있는데....

  • 백만순이
    '20.4.27 5:04 PM

    일부러 브랜드 맨끝자만 가려서 검색창에 쓰면 절로 찾아지게했어요
    잎새님이 말씀하신건 아토배기
    저렴하고 활용도가 높아요~

  • 4. 푸른잎새
    '20.4.27 5:18 PM

    넘넘 감사드려요.
    아토배기 당장 검색들어갑니다~

  • 백만순이
    '20.4.27 9:46 PM

    이쁜거 득템하셔요~

  • 5. greentea
    '20.4.27 6:00 PM

    넘 멋져요♡♡♡♡

  • 백만순이
    '20.4.27 9:48 PM

    세상엔 멋지고 예쁜게 넘 많아서 전 늘 텅장입니다 ㅋㅋ

  • 6. 블루벨
    '20.4.27 6:34 PM

    색감이며 디자인이 독특하고 예쁘네요..
    전 한국에 있을 땐 한살림 광주요나 예산옹기 그릇 썼는 데 쓰면서 친정엄마가 그릇 색깔이 죽죽해서 음식이 안 맛있어 보인다고 구박도 하시고.^^:
    그 옛날 쓰던 그릇을 영국까지 가져와서 썼는 데 그릇이 너무 금방 깨지는 거예요. 밥그릇 국그릇 면기 다 하나씩 남아서 아껴서 쓰고 있어요. 그래서 이곳에서 제일 튼튼하다는 국민그릇 (이파리와 식물들 꽃그림 많은 것들)12년 전에 세트로 사서 그냥 막 쓰는 데 아주 오래 써도 잘 깨지지가 않아서 10년은 더 쓸것 같아요.ㅠㅠ

  • 백만순이
    '20.4.27 9:49 PM

    저도 그 국민그릇있어요ㅋㅋㅋㅋ
    그래도 포인트로 한두개씩 사다보니 다른그릇들이 점점 늘어서 이젠 머리에 이고있어야할지경이예요ㅜ

  • 7. 토실
    '20.4.27 7:51 PM

    음식 보느라고 그릇을 몰랐는데 그릇도 멋지네요.
    우리 아들은 제가 그릇 사겠다고 검색하고 있으면 엄마, 그런데 담는다고 맛있어지는거 아니야 하고 지나가는데...
    예술이 된 음식들 잘 보고 있습니다.

  • 백만순이
    '20.4.27 9:50 PM

    에이~아드님이 뭘 모르시네~
    음식은 일단 눈으로 먹는겁니다
    이뻐야해요
    그리고 예쁘고 맘에 드는 그릇에 맛난거 담고싶은 맘도 막 생기구요~

  • 8. 초록
    '20.4.27 9:27 PM

    백만순이님의 맛있는요리가담기는 멋진그릇들..
    눈호강시겨주셔셔 늘 감사합니다-^^-

    지진을겪고 유리잔을 비롯해 그릇을엄청버리고
    미니멀의삶을살자고하지만
    그릇에관해 문회한인저도 충동이일어날만큼 이쁘네요

  • 백만순이
    '20.4.27 9:51 PM

    전 그냥 타고난 소비요정ㅋㅋㅋㅋ
    미니멀은 이번생엔 안될듯해요

  • 9. 수니모
    '20.4.27 10:42 PM

    알흠다운 그륵의 향연이고만요.

    촌시런 남편을 만나서는
    내 거친음식의 8할은 다 그릇탓 입니다.

  • 백만순이
    '20.4.28 9:01 AM

    그릇이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개미지옥이라서요
    명품가방은 한개도 없지만 하나에 삼만원 만오천원짜리 저 그릇들이 제겐 명품이예요~

  • 10. 방랑인생
    '20.4.28 7:15 AM

    아 역시 님은 우리 82에 보물~~~^^
    언제한번 그릇장 쫘~~ 공개해 주세요..
    올려주신거 말고도 엄청 많은거 저는 알아요...ㅋㅋ
    들어오자마자 저 하나씩 낱말 맞추기하고 있어요.

    도저히 못찾겠는거...
    저 그루구*.....한자만 알려주세용.
    저 접시찾다가 눈알빠지겠용....^^

    늘 늘 감사해용. 오래오래 함께해용

  • 백만순이
    '20.4.28 8:59 AM

    눈알은 소중하죠!ㅎㅎ
    그루그릇
    http://instagram.com/grupottery?igshid=tl938ax56rjj
    사진이 안이뿌게 나왔는데 가장자리로 뻗어나가는 빗금이 금색이라 음식을 담으면 화사하답니다

  • 11. 제닝
    '20.4.28 11:19 AM

    마침 칸칸찬기가 필요했는데 이쁜 그릇 찾았네요.. 감사합니다.

  • 백만순이
    '20.4.28 7:54 PM

    내수경제를 받치는 든든한 역군이십니다!ㅎㅎ

  • 12. 산하
    '20.4.28 11:34 AM

    음식솜씨가 훌륭하니 그릇도 참 단아하면서 이쁘네요
    신혼때 장만한 그릇을 아직까지 사용하는데
    백만순이님의 그릇을 보니 왠지모를 착착함이...

  • 백만순이
    '20.4.28 7:56 PM

    저희집에도 신혼시절부터 쓴 그릇 건재해요ㅋ
    근데 이쁜거 보믄 잘 못참는 스타일이라서 야금야금 사게되네요

  • 13. 나무
    '20.4.28 5:57 PM

    백만순이님 요리처럼 아름다운 그릇들이네요. 두고두고 보며 저도 하나씩 욕심내보려구요~

  • 백만순이
    '20.4.28 7:57 PM

    찾아보신 제가 보여드린거말고도 국내작가들 이쁜 그릇 엄청 많아요~

  • 14. 소년공원
    '20.4.28 9:14 PM

    참으로 시의적절한 포스팅이로다~!
    ㅋㅋㅋ
    아시다시피...
    제가 곧 새 집을 지어서 이사를 들어갑니다.
    얼마전에 싱크대가 설치되고 있는 걸 봤는데, 그 안에 어떤 예쁜 그릇을 보관하면 좋을까 생각하던 중이었어요 :-)
    넓은 부엌에서 예쁜 그릇에 음식 차려서 좋은 사람들 불러서 함께 먹고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상상하던 차에 그릇 구경을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명왕성에서 구할 수 없는 한식 도자기 그릇이라 아쉽네요 ㅠ.ㅠ
    다음에는 태양계 어~듸에서나 구입할 수 있는 그릇도 보여주세요, 네?

  • 백만순이
    '20.4.29 4:08 PM

    에이~ 고독님이 그나라 가실때 이제 덴비를 데일리로 쓰겠다고 가셨다구요ㅎㅎ
    거긴 울나라서 비싼거 아울렛도 막 있고 그렇겠죠 모~

  • 15. 고고
    '20.4.29 11:52 AM

    라면을 냄비들고 먹는 것과
    도자기 그릇에 먹는 차이를 잘 아는 저로서^^

    그래도 라면은 냄비통째로 ㅎㅎ

    백만순이님의 그릇 보는 눈썰미에 감탄합니다.ㅎ

  • 백만순이
    '20.4.29 4:09 PM

    라면을 위한 냄비를 어제 지르고 마침 오늘 배송이 시작되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저는 스펙트럼이 엄청 넓은 여자거든요~ㅋㅋ

  • 16. NGNIA
    '20.4.30 6:35 AM

    역시 요리 예술로 하시는분 은 그릇도 예술 작품 쓰시는 군요
    재미난 그릇 구경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17. samdara
    '20.4.30 10:42 AM

    그릇이야말로 유럽보단 아시아, 한국이 오리진이죠.
    한때 덴마크, 독일 그릇에 빠져 엄청 돈 들여 모았는데 다 부질없네요.
    이렇게 개성있고 장인 정신 담긴 그릇이 훨씬 좋아요.

  • 18. cozyinT
    '20.5.5 10:28 PM

    정갈한 음식이 상상되는 예쁜 그릇이예요~

  • 19. 솔이엄마
    '20.5.17 9:26 PM

    역쉬~ 백만순이님은 그릇도 예술적으로 아름다워요.
    저는 워낙 그릇에 관심이 별로 없어서 맨날 그 그릇이 그 그릇이거든요.ㅎㅎㅎ
    그릇구경하는게 재미있네요~ 눈호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960 슬기로운 집콕생활, 부작용은 어쩔?! ^^; 15 왕언냐*^^* 2020.09.24 10,450 5
43959 가을의 길목에서 30 수니모 2020.09.23 9,418 4
43958 2020년 추석즈음에... 23 천안댁 2020.09.22 9,438 4
43957 그간 해먹은것들 21 오렌지조아 2020.09.22 8,136 4
43956 밥상 사진 모음 15 빈틈씨 2020.09.21 7,407 3
43955 솔이네 2020년 9월 지낸 이야기 46 솔이엄마 2020.09.20 6,862 5
43954 가을아침과 소고기 케이크 37 해피코코 2020.09.20 6,511 5
43953 가을날 수다 37 고고 2020.09.18 6,474 4
43952 세계의 풍경과 음식2 38 시간여행 2020.09.16 8,059 5
43951 128차 선행봉사) 2020년 9월 '목삼겹 돈가스' 12 행복나눔미소 2020.09.12 4,444 6
43950 또 올리는 127차 후기 ) 2020년 8월 '소고기 해물 샤.. 6 행복나눔미소 2020.09.11 6,456 2
43949 9월-깍두기 23 천안댁 2020.09.09 10,739 5
43948 127차 후기) 2020년 8월 '소고기 해물 샤브샤브와 김치부.. 23 행복나눔미소 2020.09.04 7,958 7
43947 초딩이와 해먹은 한그릇 음식 20 리모모 2020.09.04 13,168 8
43946 레몬 버터로 구운 광어요리 및 새 그릇 장만한 이야기 41 소년공원 2020.09.02 12,364 9
43945 첫번째 키톡올려봐요 요새 최애템 고구마빵 39 아로아로 2020.09.01 8,557 6
43944 다시 일상으로, 김치, 피클, 떡 57 해피코코 2020.09.01 8,960 9
43943 엄마.... 74 백만순이 2020.08.31 10,989 9
43942 집콕의 일상 49 고고 2020.08.28 11,494 7
43941 배추 심었습니다. 45 테디베어 2020.08.26 10,270 6
43940 위염...쌀 케익 ...부록^^ 36 시간여행 2020.08.25 8,833 5
43939 사심가득, 광고글 이에요. 23 챌시 2020.08.24 8,054 3
43938 솔이네 8월 지낸 이야기 (엄마생신&말복) 50 솔이엄마 2020.08.23 10,736 9
43937 오늘이 처서이네요 22 천안댁 2020.08.23 6,960 6
43936 19년 만에 로그인 했어요.(빵 사진 있음) 56 리모모 2020.08.16 13,683 9
43935 빵 도전! 17 까부리 2020.08.10 13,962 5
43934 스페인식 감바스 알 아히요 맛있게 만드는 법(새우 고르는법) 18 로빈쿡 2020.08.10 14,780 7
43933 먹다 시들은 바나나의 변신 31 레미엄마 2020.08.10 10,828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