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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9:59 AM
아직 못해 봤는데
사진보니 더 쉽습니다 맛있겠어욤
부엌도 살림도 왕 깔끔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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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6:24 PM
쉬워요~~! 저는... 쉬운요리밖에 못해요 ㅋㅋ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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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10:00 AM
계란 두알만 있어도 근사한 요리가 되네요.
유용하고 좋은 레시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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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6:25 PM
어차피 냉장고엔 계란과 파가 늘 있으니 ㅋㅋ 생각보다 유용한 메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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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10:01 AM
요리과정 찍고 올리고...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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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6:25 PM
예전엔 자주 했었는데....요샌 귀차니즘에 뜸했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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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맛있어요.
그런데 그릇에 있는 계란을 후라이팬에 바로 부워도 돼요.
지가 알아서 파랑 계란이랑 섞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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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6:26 PM
그럼요~~저도 귀찮을땐 그냥 계란물
파볶던기름에 부어서 잠시 살살섞은뒤에
후루룩 말아버립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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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달걀말이 사진까지 올려주시고 이 감사를 다 어째요..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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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6:26 PM
확실히 사진으로 설명하니 더 쉽네요 ㅋㅋ
글자는 우선 해독을 해야하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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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10:05 AM
백문이 불여일견. 늙으니 글 읽기가 싫어지는데 사진 보니 내일 당장 해먹어야 겠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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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6:27 PM
첨부터 사진으로 올릴걸 그랬어요 ㅋㅋㅋ
쉬운요리라 금방 뚝딱 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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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10:09 AM
원글님이시군요.
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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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6:28 PM
감사합니다~~ㅋㅋ오디헵뽕님도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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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10:18 AM
글로만 읽고는 어떻게 하라는 건지 헷갈렸는데 사진보니 한방에 이해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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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6:28 PM
역시 사진이 이해하기 쉽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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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저도 귀찮을땐 그냥 계란물
파볶던기름에 부어서 잠시 살살섞은뒤에
후루룩 말아버립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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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10:26 AM
흣^^ 키톡에 올려주시고 감사감사~
파계란 말이가 요 몇칠동안 핫하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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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6:29 PM
살돋에 올렸는데 운영자님이 요기로 살짜쿵 옮기셨네용.....ㅎ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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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10:28 AM
글로만은 이해를 잘 못하는 저에겐 너무나 감사한 포스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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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6:30 PM
저도 글로만 적힌 레시피볼때 글과 글 사이의 간극이 어찌나 커보이던지...
참 어렵더라구요. 사진이 있으면 이해하기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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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10:31 AM
해먹어볼게요. 대파향 너무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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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6:31 PM
한번 해보세요 파향이 환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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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10:37 AM
사진보니까 또 해먹고 싶어요^^
사진 찍느라 부엌 청소하셨죠? 수고하셨습니다~~^^
깨끗한 부엌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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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6:31 PM
동짱님
ㅋㅋㅋㅋㅋ
뜨끔!!!
쉿~~~!이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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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짱님
ㅋㅋㅋㅋㅋ
뜨끔!!!
쉿~~~!이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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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10:39 AM
엄청 깨끗해서 계란말이에 눈이 안가요!!!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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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6:32 PM
카메라 안찍히는 곳은...음.......
상상이 되실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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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10:56 AM
오늘 아침에 이거 했어요.
남편이 "어?? 당신 계란말이 맛이 좀 다르네!!" 이러더라구요.
호호.. 그럼~~ 내가 비법을 전수 받았지롱!
우리는 두 식구 뿐인데 계란 6개로 했다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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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6:32 PM
요 계란말이 맛들이다보면 계란이 순식간에 없어지더라구요 ㅋㅋ
남편분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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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11:26 AM
저 어제 자게에서 읽고 아침에 바로 해봤는데 대박!
파향이랑 우리 할머니께서 직접 다려주신 국간장이랑 어울려서 진짜 명품 달걀말이가 되었어요.
넘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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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6:33 PM
할머님께서 직접 다려주신 국간장!!!!!!
무지 탐나네요 우와....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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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11:31 AM
마음이 고우시네요~~~
친절히 과정샷까지~~~
사진으로 보니 초등생도 따라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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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6:33 PM
그럼요그럼요 아주 쉬운 요리랍니다~~
...사실 쉬운요리밲에 못해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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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11:56 AM
정말 감사해요 ~
집에 파가 없어서 파 사러 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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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6:34 PM
맛있게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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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6:34 PM
네~~ 또 다른 레시피도 올려볼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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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1:08 PM
우와 감사해요 이런 글 정말 너무 좋아요. 소년공원님께서 지난 포스팅에서 말씀하신 '단계를 쪼개어 가르치기' 를 금새 응용하셨군요!!! 곰손인 저도 바로 따라하겠어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하반기에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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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6:35 PM
사실... 전 요리를 잘 못하는 편이라.. 키톡에는 거의 안와요 ㅠㅠ
이 게시물도 살돋에 몰래? 올렸는데 운영자님이 키톡으로 옮기셨따능...ㅋㅋㅋ
앞으론 자주 와야겠어요~~^^
단계를 쪼개어 가르치기!이것도 함 찾아보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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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2:06 PM
쪽파로 해도 맛나던데
대파로 해야 제맛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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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6:36 PM
프리스카님 쪽파로 해도 맛있을거같아요. 저는 쪽파는 너무 금방시들어서
잘 안사다놓는답니다.ㅠㅠ 쪽파로 계란찜, 계란말이 하면 맛있죵 ㅋ
근데 대파가 파기름 내기엔 좋은거같아요. 안에 속살?이 있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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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3:04 PM
옆에 살짝 보이는
스트레칭 포스터 ㅋ
역시. 부지런하신 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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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6:37 PM
요리하다 중간중간 짬날때... 전자렌지 30초 돌릴때라든지
그럴때 한번씩 스트레칭하려고 붙여놓은건데
점점 잊혀져가고있네요...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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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3:10 PM
원글님. 부지런하고 친전해요
몇년후에는 분명 요리의 달인이 되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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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6:37 PM
와~~~! 정말 그럴까요!!
제발 그랬으면 좋겠어요~~~*^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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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칭찬 댓글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 행복하네요 ㅋㅋ
프리스카님 쪽파로 해도 맛있을거같아요. 저는 쪽파는 너무 금방시들어서
잘 안사다놓는답니다.ㅠㅠ 쪽파로 계란찜, 계란말이 하면 맛있죵 ㅋ
옆에 포스터는 ㅋㅋㅋㅋ
요리하다 중간중간 짬날때... 전자렌지 30초 돌릴때라든지
그럴때 한번씩 스트레칭하려고 붙여놓은거에요
점점 잊혀져가고있지만요...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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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5:12 PM
어제 궁금한을 못참고 해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사진으로 자세히 설명해주시니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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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6:38 PM
맛있게 드셨다니 기쁘네용 호호^^예쁜 댓글도 감사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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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5:38 PM
오늘 꼭 해봐야겠네요. 정성의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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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6:38 PM
한번 해보셔요~~ 아주 쉽죠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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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6:08 PM
설탕이나 약간의 물도 안넣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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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6:38 PM
네네 설탕이나 물은 전혀 안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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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7:11 PM
감사해요 맛나게 해먹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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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7 9:27 PM
덕분에 지금 레시피 보면서 만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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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 1:04 AM
원글님 귀엽고 사랑스러우세요
사진보면서 문득 든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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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진 보니, 이제야 감이 오네요...
파를 볶아 계란에 넣는다는데..이게 특이해서..
파를 볶다가, 그 위로 계란을 붓는다는 건가 싶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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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 4:17 AM
저는 계란말이는 어떻게해도 맛있는사람인데 자게 댓글에 보니 계란 싫어하는 사람들이 특히 잘 먹는다더군요. 계란비린내땜에 계란말이 안먹는 아들 함 해줘보려구요. 이런거 한번 올리면 별별 댓글 다 받는데 감수하고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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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 6:01 AM
정말 친절하시네요.^^
오늘 아침에는 계란말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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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 7:45 AM
바로 맹글어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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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 8:51 AM
단번에 이해가 되네요
친절한 레시피 정말 고마워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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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 10:53 AM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당장 만들어 봐야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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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 12:19 PM
사진 보니 쉽게 할 수 있겠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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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 10:32 PM
계란찜에 "국간장한숫가락" 추가하니 계란물이 시꺼매져서 버렸어요..ㅜㅜ
저만 까마진건가요..
버리고 겁나서 그냥 소금만 넣었어도 맛나게 되어서 감사드려요..^^
근데!!!국간장을 넣었으면 더 맛나다는 설명이 떠오르고 왜왜왜 저만 까만 물이 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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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0 10:28 AM
계란두알에 국간장 한숟가락을 넣으셨나요?
한숟가락은 너무 많구.. 반숟가락정도나 그 이하가 좋은데....ㅋㅋ
사실 안넣어도 상관은 없어요~~ 저는 습관되서 넣는거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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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9 11:41 PM
우선 흠흠님 감사합니다~~
저도 윗님처럼 국간장 반숟가락 이상 넣었더니 계란물이 시커멓고 짜져서 계란을 4개나 더 추가했어요 ^^ 그래도 까맣...ㅋ
파 싫어하는 큰애가 정말 맛있다며 아~~주 잘 먹더라고요. 엄지척도 했어요 ㅎㅎ
그리고 저도 가위로 잘라봤는데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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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0 12:45 AM
저도 유행따라 만들어 먹어봤어요!
국간장은 없어서 안넣었지만, 파를 기름에 볶아서 계란을 부치니 파의 향이 더 살아나고 또 식감도 더 부드럽더군요.
계란찜도 한 번 해봐야겠어요.
좋은 레서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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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0 9:08 PM
비법공개 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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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1 9:56 AM
만들어먹어보니 첨엔 그냥 계란말이네 하다가 계속 먹으면서 계란비린내도 안나고 파기름때문인지 고소하기도 하고 씹으면서 음미하게 되네요 그냥계란말이는 계란과 파가 따로노는 맛이라면 요건 잘 조화된 맛이랄까 앞으로 계란말이는 쭉 이렇게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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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 5:02 PM
감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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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op.co.kr/A000011934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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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5 7:49 P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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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24 11:30 PM
파기름 계란말이 계란찜 저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