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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조회수 : 7,391 | 추천수 : 61
작성일 : 2011-01-01 14:57:28
새해 첫날  혼자 먹은  아침겸 점심인  떡만두국입니다~
만두속은  소고기.돼지고기 .두부 .양파 숙주. 부추. 호박.(양파처럼 살짝 소금절였다 짜서..)
김치는 안넣고   배추를  삶아 넣었어요.

딸은  어렵게  휴가를 내서  며칠전  여행갔다  오늘  저녁에  오고..
아들도  바빠서  저녁늦게나   온다네요.

얘들  주려고   만두,  탕수육, 에스더님 불고기, 전을 부쳤지만..
혼자 먹으니  동태전  몇개 놓았어요. 저것도  너무 많지요~

떡만두국 육수는  냉동실에  얼려놓았던  도가니하고  사골육수와  생수조금 넣고 끓였어요.
음~육수가  진하면서  느끼하지 않으며  맛있군요~
만두도 먹고  떡도 먹고  도가니까지..
혼자도  잘먹고 살죠? ㅎㅎ~

점심도 먹었겠다... 애들   오려면 시간이 좀 있으니..
혼자  씩씩하게  영화보러갑니다~(황해).
하정우  김윤석 배우를 좋아해서 내용이랑 상관없이 보러갑니다.
cgv가 집앞이라    걸어가면 되요~

여러분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복에  복을  더하시길~

하루를  지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기를 ~~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ittleStar
    '11.1.1 3:09 PM

    와 가까우면 제가 수저 살포시 놓고 싶은 심정입니다 혼자 드신 점심이지만 정갈히 잘 차려드셔서 더 좋아보입니다 (제가 딸이라면... 좀 안심이 된다고 해야할까요? ^^) 매력덩어리님 올 한해도 가족들 모두 건강하세요~~~~

  • 2. 가브리엘라
    '11.1.1 6:24 PM

    저도 떡국 좋아하는데 가족들이 그닥 안좋아해서 새해라도 떡국못먹었네요.
    저는 어제 황해봤는데 ㅎㄷㄷ이죠?
    연기를 너무 잘해서 더 그런듯해요.
    작년한해 정갈한 밥상 반성하는 맘으로 열심히 봤습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언제나 맛나고 정성가득한 밥상 기다릴께요. ^^

  • 3. annabell
    '11.1.1 7:33 PM

    혼자면 대충 먹는 저랑은 다른 밥상.
    새해에도 단아한 밥상 기대할게요.
    저녁에 모두모여 즐건 새해 시작하는 저녁밥상을 기대해볼게요.
    매력 덩어리님,
    새해 한해 동안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 4. morning
    '11.1.1 10:22 PM

    저도 안쓰는데 청소하기도 힘들고 없는게 차라리 나은거 같아요

  • 5. mulan
    '11.1.1 11:44 PM

    저도 함께 먹고 싶은 상이네요. ^^ 아 이뿌다.

  • 6. 변인주
    '11.1.2 12:46 AM

    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건강하시고요~

    따님과도 친구처럼 오누이처럼 다정하게
    행복한 2011년이 되시기 빌겠어요.

    정갈한 상차림 늘 존경합니다.

  • 7. 너와나
    '11.1.2 2:07 AM

    항상 느끼는 거지만 밥상을 보면 매력덩어리님 성격이^^:: 보여요.
    정갈하고 단아하신 분이실거 같아요 .
    올해도 밥상사진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8. 농가의하농
    '11.1.2 4:02 AM

    한 해가 다 잘 풀릴 것 같이 이쁘고 맛나보이는 밥상이예요^ㅡ^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9. jasmine
    '11.1.2 10:22 AM

    매일 따님 밥상만 봤는데, 오늘 처음 본인을 위한 밥상을 보네요.
    우리딸이 매력덩어리님 딸을 위한 정갈한 밥상 보면 안되기때문에 항상 전전긍긍하는 1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올해도 고급스런 밥상 많이 보여주세요.

  • 10. 매력덩어리
    '11.1.3 10:21 AM

    댓글들 감사합니다~

    복에 복을 더하시길~~~

  • 11. 킴비
    '11.1.3 4:20 PM

    팬입니다.
    새해 복 많이많이많이 받으세요!!!

  • 12. 왕년에
    '11.1.3 8:41 PM

    매력덩어리님,
    제가 아마 82에서 제일 흠모하는 상차림 중 하나일 것입니다. 222222222222222222
    제가 이 상차림이 가능해지는 때
    키톡에 인사할께요.
    지금은 따라하는데 그 맛은 그렇다치고
    왜 모양도 안따라주는지.
    먹고는 사는데 .........사람이 먹고만 살 수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늘 부족하다 느끼는 부분을 매력덩어리님 상차림에서
    만나고 이거다 하고 있어요.

  • 13. 순덕이엄마
    '11.1.3 9:06 PM

    오늘은 사진 두장도 아니고 한장이지만...위 리플들 보니 모두 저랑 이심전심 이시네요^^
    매력님 욜해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저도 한 20년전부터 영화관람과 쇼핑은 늘 혼자해요.
    의견 조율하지 않아도 되고 맘대로 이리갔다 저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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