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초보 신입 첫 게시물로 인사와 질문 올립니다. ^o^
바로 가입해버렸네요. 아는 분들이 계셔서 신입이지만 분위기는 낯설지 않고
초면에도 쪽지로 친절히 답해주신 토마토님을 비롯해서 분위기가 좋아서 저도 첫 인사 드려요. ㅋ
그런데!!!!!!!!!!!!!!!!!!
첫 게시물 올리려고 보니 예전 초창기 디시처럼 이미지 파일을 두 장 밖에 못 올리게 되어 있네요? ㅡㅡa
제가 블로그는 갖고는 있으나 따로 잘 안쓰는데 이러면 블로그에 올려서 이쪽으로 퍼와야하는건지....
그래서 오늘은 일단 두 장만 올려효 냐하~ -,.-
친절하고 상세한 답변 부탁드릴께요. 제가 컴맹은 아닌데....음음;;;;;
싸이월드처럼 바로 바로 올리면서 게시물 다듬을 수 있는 기능이 있는 곳만 쓰다보니 좀 낯설지말예요.
어케하면 쉽고 간단히 여러장의 사진과 글을 어렵지않고 편하게 올릴 수 있는지 지도편달 부탁드려요~ (_0_)
그래서 음식만드는 과정샷은 오늘 못올리고 ㅋ 호메마데 채식 잡채와 재활용 떡볶이 올리고 갑니돠.
기름지고 고기넣은 잡채가 텁텁해서 싫어하는 관계로 파프리카, 버섯, 애호박, 당근, 양파 등으로만 만들었어요.
종종 집에 남은 채소들 있으면 해먹습니다. ^^ 최대한 기름기없이 볶는 과정을 줄이고 만들어요.
떡볶이도 잡채하고 남은 표고버섯이랑 오뎅 한 봉다리 남았길래 이것 저것 안 넣고 대에에충 만든 것;;
이곳 시스템을 파악하는대로 2탄 재활용 김밥과 기타 등등 허접시리즈들 올려보겠슴당!~~~ +_+
가입하자마자 다양한 분들의 음식솜씨와 사진 읽느라 2박3일 밤새가며 게시물 탐독했지 말이예요.
(믿거나 말거나 며느리도 모르거나) 아직도 볼 게 느무느무 많아요!! 잇힝~
오랜만에 이런 게시물 올리려니 쑥쓰럽고 버벅대고;;; 오늘은 여기까쥐~~ 그럼 담에 또 뵈효. 후닥=333

- [키친토크] 초보 신입 첫 게시물로.. 32 2010-09-26
1. 글래스하트
'10.9.26 8:17 PM첨에 게시물 쓰고나서보니 사진이 또 안뜨고......컥; 아~ 정말 적응이 안되네요. -_- 이게 또 한글 파일은 사진이 안 뜨는군요. 으하;;;; 디시질 첨 할때 기분이 새록새록. 이렇게 아날로그적인 사이트가 아직도 있었다뉘;;; 쌩초보로 처음부터 다시 배우도록 하겠습니당.... ㅠ_ㅠ
2. 알랍소마치
'10.9.26 8:19 PM가입을 축하합니다.
반가와요 와락!!! (저 남자 아녀유. 나이 지긋한 아짐잉께 맘껏 푹 안겨유)
블로그를 가지고 계시군요.
그런데 여기 82쿡은 네이버 블로그 사진은 안타깝게 올라오지 않네요.
사진 올리는법은 여길 눌러서 보시고.. ☞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mart2&page=1&sn1=&divpage=3&sn=off&s...
좋은 글 많이 기대합니다. *^^*3. 알랍소마치
'10.9.26 8:21 PM전 사진이 잘 보여요 ^^
울 남편이 옆에서 재활용 떡볶이 맛있겠다고 입을 다시네요 ㅎㅎㅎ
안보이는 사진 해결은 익스플로러의 메뉴, 도구에서 인터넷 옵션을 선택한 후 고급으로 들어가 'UTF-8로 항상 보내기'의 체크를 해제해주세요.4. 글래스하트
'10.9.26 8:28 PM알랍소마치 / 저도 왈악 꼬옥~ 아잉~ ㅎㅎㅎ 여긴 오랜만에 html을 써먹을 수 있는 사이트였던 것이었군요? 므하하하;;; 이럴수가;; 아직도 이런 곳이 -_-;;;; ㅎㅎㅎㅎ 땀 쓰윽;
안쓴지 오래되서 기억이가 가물가물 ㅠ.ㅠ 결국 어디엔가 다른곳에 올리고 올리는 건 맞네요.
아 무지 게으른데 큰일이예요. ㅋ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 올리려면 두군데를 거쳐야하니 자주는 어려울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ㅎㅎ
(사진은 첨에 떡볶이, 잡채로 올리니 안뜨길래 혹시나해서 파일명 영어로 바꾸니 뜨더라구요. ^^)5. papa
'10.9.26 11:30 PM헉 둘다 너무 맛있어 보여요~~ 볶는 과정을 줄였는데 어쩌면 잡채 색깔이 저렇게 반짝반짝 예쁜가요? 저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6. 글래스하트
'10.9.26 11:55 PMpapa 님 / 그때 그때 생각나는대로 하다보니 -_-;
삶을 수 있는 재료들은 (예를 들어 위에선 버섯 두가지는 데쳐서 양념해둔것), 애호박과 파프리카나 당근, 양파도 살짝 볶아요.(전 올리브오일에) 당면은 삶을 때 참기름이나 기름을 약간 넣어주시구요(전 간장도 약간 넣어요 미리 색 코팅하려고) 나중에 재료를 볶았던 후라이팬(사진의 저 시커먼 그릇이 그것)에 기존의 재료들을 넣고 당면넣고 거기서 바로 양념해서 섞어주기만해요.
재료를 한데 섞은 후 볶지는 않구요. 그릇에 옮기기전이라 반짝반짝한가봐요. ^-^;7. 새옹지마
'10.9.27 3:45 AM축하축하
저도 처음에는 사진 올리지 못 해도 키톡 처음 부터 밤샘 작업하면서
놀았습니다
얼마전 사진 올리기 하다 지쳐서 지금은 잠시 쉬는 중입니다
그리고 신학기이기도 해서 아이들 뒷바라지가 힘들기도 하구요
언제쯤 아이들 뒷바라지에서 벗어 날 수 있을지
한국의 공부는 모든 가족의 고통인듯
에쿠 제가 또 신세타령을 하네요 죄송8. 순덕이엄마
'10.9.27 4:02 AM글래스하트님 어솨요~^^
방가방가~
아날로그적 타령 하시길래 옛날인사 함 해봐써효~ ㅎㅎ9. 글래스하트
'10.9.27 6:58 AM새옹지마님 /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은 좀 일찍 일어났는데 지금 비가 내리네요.
일출시간에 비가 오니 하늘이 노오란회색? 올 여름내내 우리를 괴롭혔던 스콜성 비는 아니고 가을비답게 촉촉하게 내리네요. 이 비 그치고나면 나뭇잎사귀들이 색이 바뀔 듯 싶어요.
한국에서 부모로 산다는 건 한국에서 자식으로 산다는 것 만큼 쉽지 않은가봅니다.
아이가 아이답게 자라는 걸 지켜주는 게 어른으로서의 임무가 아닐까 싶어요. ^^
어머니에게도 고통이라면 아이는 몇 배의 고통을 느낄 듯. 한국의 교육은 언제쯤 '쿨'해질까요?
새벽까지 잠 못 드셨는데 아침 일찍 가족들 챙기시려면 또 힘드시겠어요. 울적하실때마다 리플달아주시면 부족한 저라도 답플로 위로드릴께요. *_* 근데 제가 뭐 도움이 되려나요. ㅋ -_-;;10. 글래스하트
'10.9.27 7:01 AM순덕이 엄마 (언니)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도 방가딩가 막;;
일단 우다다다다 광포한 허깅 한번 으드드드득 왈악꼬옥~~~♡ 이제 맘껏 애들 사진 볼 수 있게 되서 다시 삶의 활력을 되찾을 듯 싶지 말이예요. 움핫핫!! ^o^11. 국제백수
'10.9.27 8:15 AM일단 축하는 드리는데요.
아니 처음오셨으면 자게부터 신고하고 새글마다 댓글다는걸 꼬박 일주일은 해야 키톡에 글을 쓸 수 있는겁니다.
지금부터라도 그렇게 하심이......
우리 옛날에는 이렇게 는 안했지요. 고럼. ㅎㅎㅎㅎㅎ12. 월요일 아침에
'10.9.27 9:08 AM윤기 좔좔 잡채,
국물 푸짐 떡볶이~~
요리하시는 분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저 떡볶이 한 접시만 덜어오고 싶어요.13. 글래스하트
'10.9.27 9:24 AM국제백수님 / 아하! 네 그렇습닉가? ㅋ ㅎㅎㅎㅎ
그런데 어쩐다~ 저 이미 리플 열심히 달고 왔지 말입니다. 제가 2박3일 밤새서 게시물들 쫘악 탐독했다고 말씀드렸을텐데요~ 껌 질겅질겅 따악딱~ 켈켈켈 -_-# 빠직!
제 리플 다 찾아보세요 메롱 :p
저 여기 빽두 있구요...(순****, 부*** 등등 막 팔자!) DC질도 할만큼 한 사람이라굽쇼;;
이쁘게 봐주세효~~ 오호호;;;;; (PS 리플은 셀프라서요 맘에 드는 게시물만 달아효 이해부탁. ^^*)14. 글래스하트
'10.9.27 9:29 AM월요일 아침에 님 / 앗 이런 세상에! 제가 방금 리플 단거 다 날라갔어요. 여기 사이트 에러가나서;
내공은 없구요 자취를 십수년 해서 재활용 경력은 좀 됩니다. ㅎㅎ
떡볶이는 팍팍 퍼가셔요 겅짜겅짜! 새로운 한 주 유쾌하게 시작하셔요! *_*15. 국제백수
'10.9.27 10:02 AM겨우 2박3일 갖고는 얘기가 안돼는거에여...
키톡에 쫘~악깔린 백수글에두 댓글이없더만요.ㅎㅎ
그럼 인정몬하지.하~모.16. 부관훼리
'10.9.27 10:13 AM헛... 이 글라스하트는 혹시 제가 아는 "미모의 글라스하트"아닌가요..?
ㅋㅋ 아무래도 그런것 같다능...
제가 조금더 아는척을 하자면
어린데 통도크고 대담해서 큰 사업도 벌이고 (나중에 망했다나 뭐라나...ㅋ)
영어에 독일어도 잘하는 멜티링구얼 ! 게다가 한미모 한다지요. ^^;;
글라스하트낭자의 음식사진은 한 5년만에 보나...? ㅎㅎ
반가워요.17. 글래스하트
'10.9.27 10:26 AM부관훼리 님 / 일단 왈악~~!! ㅋ
오빠! 구라치면 다 속으시잖아욧!!!!!!! 대략 옳치안타!! 뭥미! -,.-
하여튼 우연히 들른곳에 임멘슈탙언니만 계신게 아니라 오라버니도 계셔서 어찌나 반갑던지 ㅎㅎㅎ게다가 오랜만에 보는 낚시질 인증샷까지! 도미회 침 한바가지 흘리면서 봤어욥! +_+18. 국제백수
'10.9.27 11:12 AMㅋㅋㅋ. 우짜든 무지 반갑고 환영합니다~
그런데 자세히 다 읽지는 않으신것 같단......19. 국제백수
'10.9.27 11:15 AM댓글 다신거 봤는데요. 앞에 한페이지 더 있어요. ㅎㅎ
20. 언제나금요일
'10.9.27 12:11 PM - 삭제된댓글잡채 무진장 좋아하는데 사진을 보니 급 땅기네요... 기름기 좔좔 흐르는게 쫄깃 탱탱 정말 맛나보여요~ㅜㅜ
21. 지니맘
'10.9.27 1:09 PM잡채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문의하신것처럼 지도 편달?^^ 은 못드리지만..
자주 왕림하시어 맛깔난 사진 올려주세요^^22. 글래스하트
'10.9.27 3:16 PM국제백수 님 / 죄다 벙개공지 아니면 콩 얘기뿐이던뎁쇼. ㅎㅎㅎ
그래도 리플은 달았지 말입니다. ㅋ 담에 찬찬히 시간내서 읽어보고 된장에 대해 공부 좀 해야겠어요. 전 올해 최초로 할머니의 코치로 경상도식 막장을 담궈서 올해 내내 잘 먹고 있습니다.
근데 넘 집요하세요 머야 교관샘이세욜? ㅎㅎㅎ 쳇;; 씨게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돠! ^^23. 글래스하트
'10.9.27 3:19 PM언제나 금요일 님 / 저도 금요일을 제일 좋아합니다. 기름기 생각보다 없는데 사진빨을 잘 받아서 반지르르 해보이게 찍혔어요. ㅋ 인기 좋았답니다.
지니맘 님 / '지도 편달' 대신 '보호 육성'으로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여기 시스템이 촘 맘에 안들어서 게으르니스트인 저로서는 자주 올리기 빡시지 않을까 싶고...에 또 그러니까 아니면 맨날 맨날 두장씩만 올릴것 같아요. 후훗;;;;;;;24. 마리s
'10.9.27 4:28 PM저 떡볶이 다 되기전에 한그릇 푹 퍼서 얻어먹고싶어요^^
글래스하트님
디씨보다 더 중독성 있는 82의 세계로의 입성 축하드리옵니다^^25. 루도비까
'10.9.27 6:44 PM큰일입니다!!!!!
마약을 드셨습니다
중독되면 집안이 건강해 짐니다26. 알콩알밤이형
'10.9.27 7:05 PM어엇? 글래스 언니?? 저 해피...ㅋ
27. 소박한 밥상
'10.9.27 7:49 PM부관훼리님의 댓글을 보니
글래스하트라는 닉네임의 숨은 뜻이 더 궁금해지네요 ^ ^
26명이나 소중한 환영인사를 해 주었는데
저도 끼고 싶어 몇자 적어요 !!
자주 뵈요 ~~~~~~~~~~~28. 글래스하트
'10.9.27 9:02 PM마리 님 / 저거 완성된거니까 빨리 푸욱 퍼가셔요. ㅎㅎㅎ 중독 안되면 책임지셔야해유~~ ^^*
루도비까 님 / 저기......일단 마약 먼저 좀 주시고나서;;;; ㅋ 루도비까 뜻이 뭐여요? +_+
알콩알밤이형 님 / 뭐야 해피! 졸지에 '형님'이라고 부르게 만드는 요상한 닉을 쓰고 있군. ㅋㅋㅋ
넌 언제 또 이사온게야? 다들 나만 빼돌리고 잘도 와 계셨군. 에잇 쳇쳇쳇. 나 은따. ㅠ.ㅠ29. 글래스하트
'10.9.27 9:11 PM소박한 밥상 님 / 안녕하세요! ^^ 글래스하트는 시티헌터를 그렸던 작가의 작품인 '엔젤하트'라는 만화의 주인공이예요. 어릴때부터 무시무시한 살인병기로 키워진 전문 킬러 주인공 샹잉의 첩보명같은거랄까. 임무수행도중에 아무런 감정없이 상부에 지시에 따라 잔인하게 살인을 하고 있는 자신에게 회의을 느껴서 뾰족한 쇠로 된 문 위로 투신자살을 해서 심장이 찔리는데, 다시 상부에서 당시 시티헌터의 주인공 료의 여친이었던 카오리가 사고로 죽자 심장을 기증했는데 그걸 훔쳐와서 주인공 글래스하트에게 이식을 하면서 엔젤하트가 시티헌터랑 스토리가 이어집니다. ^^
아마도 그래서 글래스하트라는 이름이 나온 것 같아요. 거기서 딴 닉이예요. (설명이 길었죠? ㅋ)
자주 뵈요! 그리고 솔직히 저 여기 아는 분 세분밖에 없어요.(숨겨진 아는분들이 더 나올지도...ㅎ)
저야말로 잘 부탁드리고 사뿐히 좀 끼워주십시오. ^^ 환영인사는 제가 답플달아서 그렇지 13분이 해주셨어요. 모두 낯선 이름에 환영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돠~~~~~~~~~! 방긋!30. 순덕이엄마
'10.9.27 9:43 PMㅋㅋㅋㅋ
글.하님하
신인 데뷔 하시고 리플 열선 돋는다능..
활기 있게 아쥬 잘하고 있뜸.
답글 달고 클릭하면 자동 로그아웃 되서 몇번 날린듯 한데...
난 그냥 주욱 쓴다음 한번 복사해서 다시 로긴하고 풀어서 클릭 (구찮..ㅡㅡ;;)31. 글래스하트
'10.9.27 9:48 PM순덕이 엄마 님 / 온니! 제가 인사성은 쫌 밝긔. 오호호호호~ ㅡㅡv
그르게 여기 진짜 조금만 시간지나면 바로 자동 로그아웃 시켜주시더라구요? ㅋ ㅠ_ㅠ 퐝당;
관리자가 누구신지 진촤로 궁금! 국제백수님이 자게도 인사해야한다 그케서 가봤드만
거긴 익명게시판이더라능. 열심히 궁금증에 답변 달아주고 왔는데 보람은 없더라는; ㅋㅋ32. 글래스하트
'10.9.28 1:39 PM제가 리빙 게시판을 어제 주욱 둘러봤는데 관심가는 글들이 많더라구요.
근데 그쪽게시판에서는 벙개도 하고 그러시던데 만나서 직접 손뜨개나 덧신만들기도 가르켜주시는건지 아니면 서로 그런거 공유하시고 공방처럼 운영하시는건지도 좀 궁금하더라능.
여기 음식갤러리분들도 벙개 하시고 그러시나요? +_+ (초보라 궁금한게 촘 많아효. ㅎㅎ)33. 독도사랑
'11.11.17 3:54 PM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1069 | 내영혼의 갱시기 1 | 은하수 | 2025.08.21 | 33 | 0 |
41068 | 포도나무집 8 | 은하수 | 2025.08.20 | 2,185 | 1 |
41067 | 테라스 하우스 이야기 10 | 은하수 | 2025.08.19 | 3,405 | 3 |
41066 | 양배추 이야기 10 | 오늘도맑음 | 2025.08.18 | 4,734 | 3 |
41065 | 고양이의 보은 & 감자적 & 향옥찻집 12 | 챌시 | 2025.08.17 | 3,247 | 3 |
41064 | 간단하게 김치.호박. 파전 10 | 은하수 | 2025.08.16 | 4,987 | 3 |
41063 | 건강이 우선입니다 (feat.대한독립만세!) 14 | 솔이엄마 | 2025.08.15 | 5,575 | 4 |
41062 | 비 온 뒤 가지 마파두부, 바질 김밥 그리고... 15 | 진현 | 2025.08.14 | 5,772 | 5 |
41061 | 오트밀 이렇게 먹어보았어요 16 | 오늘도맑음 | 2025.08.10 | 7,338 | 4 |
41060 | 186차 봉사후기 ) 2025년 7월 샐러드삼각김밥과 닭볶음탕 12 | 행복나눔미소 | 2025.08.10 | 4,396 | 7 |
41059 | 오랜만에 가족여행 다녀왔어요^^ 18 | 시간여행 | 2025.08.10 | 6,532 | 4 |
41058 | 무더위에 귀찮은 자, 외식 후기입니다. 16 | 방구석요정 | 2025.08.08 | 5,708 | 6 |
41057 | 친구의 생일 파티 20 | 소년공원 | 2025.08.08 | 5,815 | 7 |
41056 | 2025년 여름 솔로 캠핑 32 | Alison | 2025.08.02 | 8,627 | 7 |
41055 | 7월 여름 35 | 메이그린 | 2025.07.30 | 10,041 | 5 |
41054 | 성심당.리틀키친 후기 30 | 챌시 | 2025.07.28 | 12,012 | 4 |
41053 | 절친이 나에게 주고 간 것들. 10 | 진현 | 2025.07.26 | 11,319 | 4 |
41052 | 디죵 치킨 핏자와 놀이공원 음식 20 | 소년공원 | 2025.07.26 | 6,401 | 3 |
41051 | 50대 수영 배우기 2 + 음식들 20 | Alison | 2025.07.21 | 12,786 | 3 |
41050 | 혼자 보내는 일요일 오후에요. 21 | 챌시 | 2025.07.20 | 9,443 | 3 |
41049 | 잠이 오질 않네요. 당근 이야기. 22 | 진현 | 2025.07.20 | 9,731 | 7 |
41048 | 사랑하는 82님들, 저 정말 오랜만에 왔죠? :) 65 | 솔이엄마 | 2025.07.10 | 16,158 | 6 |
41047 | 텃밭 자랑 14 | 미달이 | 2025.07.09 | 12,648 | 3 |
41046 | 명왕성의 바지락 칼국수 - 짝퉁 36 | 소년공원 | 2025.07.09 | 10,566 | 5 |
41045 | 185차 봉사대체후기 ) 2025년 6월 햄버거, 치킨, 떡볶이.. 18 | 행복나눔미소 | 2025.07.07 | 3,624 | 4 |
41044 | 지금 아이슬란드는 봄 64 | 쑥과마눌 | 2025.07.07 | 8,060 | 12 |
41043 | 오랜만에... 16 | juju | 2025.07.06 | 5,005 | 3 |
41042 | 등갈비 바베큐구이와 연어스테이크 덮밥 16 | 늦바람 | 2025.07.06 | 4,605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