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너무 쉬운 동유럽식 요구르트 튀김 케이크

| 조회수 : 9,777 | 추천수 : 157
작성일 : 2010-05-27 15:42:14
불가리아 아줌마가 만들어서 가져온
튀긴 케이크을 먹었어요.

불가리아뿐 아니라 그리스쪽에서도
비슷한 음식이 있다고 하네요.

간단하게
요구르트만 있으면
밀가루, 베이킹 파우더. 설탕 혹은 꿀등을
입맛에 맞게 가감해서 넣고
숟가락으로 딱 떠질 정도로 반죽하시면 되구요.

원래는 기름에 넣고 튀겨내서 그 위에 또 설탕 시럽이나
슈가파우더를 뿌리면 되는데..그건 알아서 하시고..

저는 기름에 튀기는 건 좀 죄스러워서
기름 넉넉히 둘러 팬케이크처럼 구웠습니다.

한번 뒤집어 뒤집개로 꾹 눌러 주었구요.

간단하지만 맛납니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주
    '10.5.27 3:50 PM

    튀긴 케이크가 아닌 기름 넉넉히 두르고 구운 팬케이크 눈으로 보고 싶어요~~

  • 2. 지니1
    '10.5.27 4:11 PM

    아 궁금하다.. 사진보여주세요~~

  • 3. 오키드
    '10.5.27 4:31 PM

    요구르트? 튀김? 케익?
    뭔가 너무 궁금했는데 결국 도넛이군요.후라이드 케익..
    어떤 맛과 모양일지 너무 궁금하네요.

  • 4. 쎄뇨라팍
    '10.5.27 4:35 PM

    도무지..
    어떤 맛인지?????? 넘 궁금
    사진도 porfavor^^

  • 5. 순덕이엄마
    '10.5.27 5:34 PM

    http://allaboutyum.blogspot.com/2008/09/quarkballen.html

    참고하세요 온니드라. 일케 생겼어요^^

  • 6. 순덕이엄마
    '10.5.27 5:40 PM

    좋은쪽으로는 남자에게 인기 많겠다
    나쁜쪽으로 말했다면 은근 슬쩍 남자들에게 끼부린다...후린다는 말은 좀 나쁜쪽으로 말한것 같아요

  • 7. julie
    '10.5.27 5:42 PM

    모양이 꼭 시장표 도나스 같아요^^ 맛있을꺼 같아요.

  • 8. 미모로 애국
    '10.5.27 6:26 PM

    오~, 친절하신 순덕이엄마님 언니(호칭이 길어지네요. ^^)
    정말 시장표 도나스같아요.
    갑자기 확 먹고싶어지는 것이 급한대로 집앞 분식집에라도..

  • 9. teresah
    '10.5.27 9:12 PM

    아항 이런거군요..
    진짜 모양은 도넛 아니고 시장에서 파는 도나스 같네요 ㅋㅋ
    사진보니깐 더 먹어보고 싶네요..
    괜히 클릭했어 괜히 클릭했어....

  • 10. 한해주
    '10.5.28 5:33 AM

    죄송해요...제가 디카가 없어서 사진을 올려드릴 수가 없어요.

    순덕이 어머님...제가 한 반죽으로는 저런 모양이 나오는게 아니구요
    아마 좀 더 반죽을 되게 하면 가능할 거예요. 꼭 정해진 모양이 있지는 않구요.
    좀 더 팬케이크처럼 납작한 모양이 오리지널 일 거예요.

    요구르트 풍미가 있어서 저는 굉장히 맛있었어요.
    보통 팬케이크 구우실 때 그냥 요구르트 좀 더 넣고 구워 보시면
    되는데..간단하지만...요구르트때문인지 빵의 질감이 괜찮아요.

  • 11. 한해주
    '10.5.28 5:39 AM

    앗 그리고..순덕이 어머님...이름 이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 때는 중성이름이라...엄마 아니 할아버지를 원망했더랍니다.
    (엄마 말씀이 임신했을 때 동서 몇명이 같이 임신해서 할아버지가
    해주, 해경, 화주 이렇게 여자 이름 지어 놓으시고 먼저 낳은 순서대로
    알아서 가져 가라 하셨대요. 이 이야기를 듣고 엄마 원망은 더 이상
    하지 않았어요..저기서는 그래서 최상의 최선의 선택을 하셨으니...
    그런데 저 진짜 해경, 화주라는 사촌 동생들이 있답니다. T.T)
    여자는 해자를 쓰지 않고 보통 혜를 쓴다고...제 이름과 같은 남자분들만
    몇명 만났었거든요 ㅎㅎ

  • 12. 수박나무
    '10.5.28 4:49 PM

    ㅋㅋㅋㅋㅋㅋ... 예쁜이름에 그런 사연이 있으셨군요.

    정말, 시장표 도나스를 닮았네요.
    딱 제 스탈의 푸근푸근한 도나스... 쫀득한 찹쌀도나스.. 도나스란 도나스 다~~ 먹고싶네요.
    도넛... 말고 도나스요

  • 13. 봄내음
    '10.5.29 9:50 AM

    그럼 해보신분들 대충의 레서피는 어떻게 나올까요?
    저도 해보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12 쑥과마눌 2026.04.03 3,213 4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39 차이윈 2026.03.28 6,288 5
41164 행복만들기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8 행복나눔미소 2026.03.25 4,809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6 Alison 2026.03.21 6,203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8,159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4,367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6,765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098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0 김명진 2026.03.04 6,707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48 미미맘 2026.03.03 7,982 11
41156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5,988 3
41155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5 발상의 전환 2026.02.26 8,118 7
41154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8,978 5
41153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9,435 5
41152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9,834 3
41151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26 솔이엄마 2026.02.04 10,474 7
41150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8 행복나눔미소 2026.01.28 6,781 5
41149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7 소년공원 2026.01.25 11,917 4
41148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6,478 3
41147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7 jasminson 2026.01.17 11,035 12
41146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10,757 3
41145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6,319 6
41144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8,134 3
41143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8,415 2
41142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5,085 4
4114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9,208 4
4114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3,139 6
41139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813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