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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비가와서 쑥부침개 ^^

| 조회수 : 9,405 | 추천수 : 195
작성일 : 2010-05-18 22:17:07
쑥을 듬뿍 넣고 쑥부침개를 했어요
쑥향이 가득하네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전아줌마
    '10.5.18 10:27 PM

    흑...밤중에 식욕을 돋우시는군요..흑흑..스읍~~

  • 2. 여인2
    '10.5.18 11:02 PM

    쑥부침개요?? 정말 향긋할것 같아요-

  • 3. 마실쟁이
    '10.5.18 11:11 PM

    쑥 향기가 여기까지 솔솔.......
    이 밤에 어쩌자고..ㅠㅠ

  • 4. 탱고레슨
    '10.5.19 12:08 AM

    엄훠..너무 향긋하겠어요....먹고 싶따~~

  • 5. ubanio
    '10.5.19 1:23 AM

    저는 냄새만 맡아도 좋겠는데용~

  • 6. 블랙베리
    '10.5.19 4:01 AM

    요새는 기자들이 참 말랑말랑해요

    날카롭고 샤프하고 집요한 기자들은 이제 책속에서나 볼 수 있으려나

  • 7. 행복한맘
    '10.5.19 9:46 AM

    넘 맛있겠어요....전 해물넣고 김치 빈대떡 부치고 얼큰버전으로 칼국수 끓여 먹을려구 장 다 봤더니만 울 작은넘 배탈나서 병원다녀오구 하다보니 울신랑 집에오사 남은밥해서 대충 먹었다지요...에혀...

  • 8. 소박한 밥상
    '10.5.19 12:13 PM

    국도 잘 끓이지 않고 떡은 겁부터 나고
    부침개에....... 응용력 부족한 사람 무릎을 칩니다 !! ^ ^

  • 9. 시골집
    '10.5.19 2:55 PM

    쑥부치미,말만들어도.군침도네요

  • 10. 나답게
    '10.5.19 7:32 PM

    맛있겠네요...쑥버무리는 그닥 좋아하지 않지만 부침개는 좋아요...미나리부침개도 좋아요...

  • 11. 보나맘
    '10.5.19 8:59 PM

    먹고 싶어요~~

  • 12. 열무김치
    '10.5.20 7:00 AM

    모니터에 코를 대 봐도~~~ 아~~
    향기까지 전달하는 컴퓨터의 발명은 언제 쯤 가능할까요 ?

  • 13. 완이
    '10.5.20 8:04 PM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우리동네는 쑥이 없다능~
    아~ 저도 쑥한번 따보고 싶어요~ 맛있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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