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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사과 먹은 고슴도치 형제들

| 조회수 : 6,786 | 추천수 : 88
작성일 : 2009-10-25 13:27:58
속이 시커먼 고슴도치 2탄이 나왔습니다. -->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오나
    '09.10.25 2:23 PM

    와 ㅎㅎㅎㅎ
    넘 귀엽네요.
    오늘 타 카페에서 고슴도치 암수 두마리 거래하는 걸 봤는데 고슴도치 빵까지...
    귀여워서 먹기가 힘들 것 같아요.^^

  • 2. 써니~쿡
    '09.10.25 3:23 PM

    ㅋㅋ 너무 귀여워요~~

  • 3. 진부령
    '09.10.25 5:17 PM

    와!!@@ 맛있겠어요
    꼭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 4. 솔벗
    '09.10.25 5:20 PM

    맛도 좋겠지만~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
    도치보고 행복해 지네요~

  • 5. 순덕이엄마
    '09.10.25 6:35 PM

    울 제니랑 순덕이가 뒤에서 이 사진 보더니 해 달라고 난리 났어요.
    아씨~ 괜히 보여줘서..ㅠㅠ
    일단 지금 밀가루가 없어~ 라고 사기치고 애들 달랬음.
    내일은 해야할것 같네요 ^^;;

  • 6. 천사마녀
    '09.10.25 7:14 PM

    어멋~ 느무 귀여워요 ㅎㅎ

  • 7. 은빛여우
    '09.10.25 7:30 PM

    깔깔깔~~~ 주의사항이 넘 재미있어요 ^0^ 정말 가시 끝에 찔리면 따끔하겠는걸요?

  • 8. 열무김치
    '09.10.25 7:32 PM

    너무 예쁘네요,. 어찌 먹어요 ㅎㅎㅎ

  • 9. 꿀짱구
    '09.10.25 7:37 PM

    어우~~~~~~~~~~~ 이밤에 완전 테러다 ㅠ.ㅠ 침이 꿀꺼덕 넘어갔어요. 나두모르게...

  • 10. 쪼야
    '09.10.25 8:03 PM

    제목 보고 깜짝 놀랐는데 사진보고 더 깜짝 놀랐어요
    울 집에서 기르는 고슴도치만큼 예뻐요 ㅋ

  • 11. 래인
    '09.10.25 8:33 PM

    생각보다는 어렵지 않으니 아이들이 있으신 집에서는 엄마가 한번 만들어주면 정말
    아이들이 좋아할꺼에요. 울집은 애가 없어도 남편이 무척좋아라 한답니다.^^

  • 12. 그린
    '09.10.25 8:37 PM

    오모....
    귀여워라~~~
    반짝이는 까만 눈이 정말 이뽀요~~^^

  • 13. 떡대맘
    '09.10.25 10:47 PM

    넘 깜찍한 고슴도치....
    아까워서 못먹을것 같은데...ㅋㅋ

  • 14. 행복이늘그림자처럼
    '09.10.25 11:06 PM

    이야~~아이디어의 끝은 어디인가 감탄중...
    저두 아이 간식으로 낙찰이요~~감사!!

  • 15. 행복이늘그림자처럼
    '09.10.25 11:07 PM

    참, 저눈은 어떻게 붙이나요? 한번 굽고나서 붙이는것같은데 녹지않나요?

  • 16. 래인
    '09.10.26 7:19 AM

    행복...님 눈은 빵을 굽고 난뒤 초콜렛펜으로 찍어주거나 작은 초콜렛등을 붙여주면되요^^

  • 17. 개죽이
    '09.10.26 8:15 AM

    주의;먹다가 가시에 찔릴 수 있음에 빵 터집니다.

    여러분들도 만드시다가 드시다가 찔릴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모두 행복한 일주일 되세요.

  • 18. 잔디
    '09.10.26 10:39 AM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파이네요~
    기발한 아이디어 잘 배우고 갑니다~!

  • 19. 맛돌이
    '09.10.26 11:20 AM

    퍼갑니다. 제 블로그에 올려서 서로 알려야겠군요. 감샤. ^^

  • 20. 맛돌이
    '09.10.26 11:40 AM

    아래 그림은 제 블로그 내 작은 배너로 만들께요. 고마워요.

  • 21. 박정선
    '09.10.27 5:44 AM

    같은 중3 남자 아이네요..

    전 이번 생일에 농담처럼 "엄만 돈이 젤 좋아~:했더니
    정말 봉투에 이만원 넣어서 주더라구요..
    얼마나 웃었나 몰라요..

    그 돈이요??????????
    칭구랑 밥 사 먹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 하니
    '09.10.31 12:34 AM

    진짜 저절로 미소가 번집니다.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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