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어느 휴일의 식사 (김치겉절이,무우전,가지전,무우조림)

| 조회수 : 9,353 | 추천수 : 69
작성일 : 2009-09-19 22:13:32

 



배추한포기 1300원 싸길래 덥석 집어왔습니다

 



속재료 넣을것도 냉장고에서 시들어가는 쪽파와 무우 뿐이네요

 



한포기 꾹꾹 눌러담으니 마음이 든든~

 



어느 지인이 무우전이 끝내주게 맛있다며 권하길래 처음 부쳐봤어요

 



부침가루에 풍덩~ 감자전과 비슷하면서도 아삭한 무우맛이 살아있는게 독특하네요

 



제가 제일로 좋아라하는 가지전~기름과 함께하면 영양가 두배인 가지~냉장고열면 가지만 보여요  ;ㅁ;

 



김치재료로 충분히 쓰고도 남은 무우.. 남기기 싫어 조림으로 끝내버리는 이 고집스러움!  김치담그고 남은 쪽파도 탈탈~

 



며칠전에 얇게 슬라이스해서 황설탕에 절여놓은 레몬청에 탄산수 부어 얼음띄우니 정말 시원하고 맛있네요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영림
    '09.9.19 11:29 PM

    김치, 너무 싱싱하고 맛있어 보여요~ 결혼하고 시댁에가서 배추전을 먹어보고 그 담백한 맛을 좋아하구요. 올해 봄에 시댁엘 갔더니 무우전이라며 무우를 부쳤다해서 ,, 예전 배추전 처음 먹을때처럼 먹기싫지만 억지로 한입 먹었다가 어머님이 주신 한접시를 모두 그자리서 뚝딱했었답니다.^^ 아 넘 먹구 싶네요.사진속 음식이 눈앞에 있는것 같아요~

  • 2. 지니맘
    '09.9.19 11:36 PM

    무전 부칠때 무를 썰어 데쳐서 부침, 시원하고 담백하니 맛나답니다

  • 3. gosuzzang
    '09.9.19 11:52 PM

    김치를 보니까 지금 너무 배가고파져서 따끈한 밥이랑 먹고싶어지네요.. 요즘 묵은김치만 먹어서 넘 맛없는데 싱싱한 겉절이 정말 땡기네요~~

  • 4. 아름다워
    '09.9.20 12:19 AM

    전 무로 전 부치는거 첨 봐요 깍두기나 생채해 먹는줄만 알았어요

  • 5. j-mom
    '09.9.20 12:33 AM

    옴마나 세상에....김치가 느무 맛있겠어요....군침이....어뜨케요? ㅎㅎㅎ

  • 6. 럽홀릭
    '09.9.20 12:53 AM

    김영림님// 저도 배추전은 태어나서 딱 한번 먹어봤는데 맛 괜찮던데요~! 아무도 무우전을 알아봐주지 않는데 영림님 드셔보셨다니 넘넘 반갑네요!!^^

    지니맘님// 그런 팁이 있었군요! 살짝 데쳐봐야겠어요~~역시 요리를 많이해보신 분에게 도움을 받으니 82가 좋아요~~ㅎㅎ

    gosuzzang님// 참으시와요~이 야밤에 먹느니 그냥 눈을 질끈 감고 주무심이..ㅎㅎ 저는 묵은김치도 다 먹어서 급하게 한포기 해서 1/4은 식초+설탕+참기름+매실청 조금씩 넣고 무쳐먹었는데 넘 맛나더라구요~ 나머지 부분도 이제야 익었네요^^

    아름다워님// 저도 처음 알았다니깐요~~요리도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것 같아요^^

    j-mom님// 아삭아삭.. 소리 들리시죠? 헤헤~~ ^^

  • 7. 한마음
    '09.9.20 4:51 AM

    ㅎㅎㅎ
    무우 채썰어서 부침개 해도 맛있어요
    김치가 너무 싱싱하고 맛있어보여요~~

  • 8. 소박한 밥상
    '09.9.20 7:19 AM

    다들 이렇게 솜씨가 좋아서 .... 상대적인 열등감이 !!!!!
    가지전 한번 해 보렵니다 !!
    간단요리만 유혹이 강하여라 ~~~ ^ ^

    무우를 채 썰어서 무우전 ????
    응용을 못하는지라 전에 여기서 배운 그대로 반달썰기로만 부쳐 보았네요 ㅠㅠ

  • 9. 시골풍경
    '09.9.20 9:11 AM

    가지전은 부침가루만 묻히나요??

  • 10. 금순이
    '09.9.20 9:25 AM

    김치 너무 맛나 보여요.^^
    빛깔이 너무 곱구요.

    무전 맛있죠.
    저두 겨울에는 가끔 해 먹는데
    시원하고 좋은것 같아요~

  • 11. gosuzzang
    '09.9.20 1:14 PM

    밤에 안먹고 잤어요..저 잘했죠잉? ㅋㅋ

  • 12. 럽홀릭
    '09.9.20 1:20 PM

    한마음님// 제가 채썰기를 잘 못해요.. 저 김치속 무채썬거 보시라우요~엉엉ㅠ.ㅠ

    소박한 밥상님// 간단요리가 최고아니겠슴까?ㅎㅎ 반달썰기 뭐 어때유~~

    시골풍경님// 전 부침가루만 묻혔어요~ 계란을 한번 더 입혀도 되고 빵가루 묻혀서 튀기듯이 부쳐도 다 맛나요.. 가지 쵝오!! ^^

    금순이님// 와 무우전 아시는분 속속들이 나오셔서 반가워요! 저도 겨울에 또 해먹어봐야겠어요^^

    gosuzzang님// 잘~했어요 토닥토닥!! ^.^

  • 13. regina
    '09.9.20 11:24 PM

    무전 정말 맛있죠~~ 데쳐서 해야 더 부드럽고 맛있어요~~
    글구 배추전도 맛있어요,,
    이거 보니,, 츠릅~~군침도네요~~ㅋㅋ

  • 14. 옥당지
    '09.9.21 5:48 PM

    무조림 어떻게 하는건지...궁금해요...

    집에 무 밖에 엄써요...ㅠㅠ

  • 15. 럽홀릭
    '09.9.22 4:47 PM

    regina님// 빨리 무우 사러 가야겠어요~ 데쳐서 해봐야지 룰루랄라~배추전 맛도 다 까먹었어요..ㅠ

    옥당지님// 멸치다시마 우린물좀 넣고 은근한불에 익히다가 양념넣고 약한불에 조리시면 되용~전 몇달전 만들어놓은 생강맛술 넣었는데 미림 넣으셔도 맛나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78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4,312 1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9 챌시 2026.05.15 4,173 3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5,696 2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4,219 5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022 2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268 2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040 2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6,494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6,624 1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333 2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8,652 5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5,861 3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141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350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668 5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7,898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130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356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301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835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795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813 6
41156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333 11
41155 제 최애 가수는요. 19 챌시 2026.03.03 6,960 3
41154 모녀 여행 후기_속초편 14 발상의 전환 2026.02.26 9,007 7
41153 pão de queijo 브라질리언 치즈 빵 만들기 26 소년공원 2026.02.16 9,555 5
41152 애기는 Anne가 되고,.. 14 챌시 2026.02.13 10,037 5
41151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10 써니 2026.02.09 10,667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