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봄 내음 한 상..

| 조회수 : 2,860 | 추천수 : 8
작성일 : 2009-03-02 14:08:37
2월의 마지막날...
가는 2월을 아쉬워하며, 오늘 3월을 맞이하며..
봄 내음 나는 한 상 차려보았습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섬하나
    '09.3.2 3:52 PM

    평소에 저렇게 해드신단 말이여요??
    우와.....식탁보도 그렇고, 정말 봄꽃이 활짝 핀거 같아요~

  • 2. cook&rock
    '09.3.3 3:19 AM

    어머머.사진이 작아서 너무 안타깝네요.
    완전 맛난애들이 줄을 섯는데...
    전 이중에 딱 하나만 있어도 한끼 해결이랍니다....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94 먹는게 제일 좋아요 3 백야행 2025.09.14 406 1
41093 감자더미에 묻힌날엔 5 강아지똥 2025.09.13 1,288 1
41092 백수인데 바빠요ㅎㅎ 9 백만순이 2025.09.12 3,312 4
41091 명절음식 녹두부침 17 바디실버 2025.09.12 4,644 3
41090 아버지 이야기 11 은하수 2025.09.12 2,398 3
41089 새글 5 ., 2025.09.12 2,624 3
41088 저도 뭐 좀 올려볼게요 7 온살 2025.09.11 2,788 6
41087 동파육과 동파육만두 그리고... 28 차이윈 2025.09.11 2,542 8
41086 풀떼기밥상 식단중임 13 복남이네 2025.09.11 2,778 5
41085 텀 벌리러 왔습니다 :) feat.부녀회장님 반찬은 뭘할까요? 17 솔이엄마 2025.09.11 3,154 9
41084 은하수 인생이야기 ㅡ필례약수 단풍 12 은하수 2025.09.10 3,463 3
41083 은하수의 베트남 한달살기 33 은하수 2025.09.09 4,289 4
41082 둘째아들 이야기 11 은하수 2025.09.06 5,351 3
41081 제자들에게 보내는 글 9 은하수 2025.09.05 5,927 3
41080 감자빵 구웟어요 8 이베트 2025.09.03 6,855 4
41079 9월에는착한말만하며살아야지! (feat.8월 지낸이야기) 18 솔이엄마 2025.09.01 8,158 8
41078 올여름 첫 콩국수 12 오늘도맑음 2025.08.31 5,265 7
41077 시애틀에서 시카고 여행 2 18 르플로스 2025.08.30 6,987 7
41076 (키톡 데뷔) 벤쿠버, 시애틀 여행 1 6 르플로스 2025.08.29 4,713 8
41075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1 8 은하수 2025.08.28 4,966 5
41074 큰아들 이야기 2 21 은하수 2025.08.27 5,785 5
41073 큰아들 이야기1 5 은하수 2025.08.26 8,825 7
41072 논술 교사 이야기 28 은하수 2025.08.25 4,873 7
41071 엄마 이야기2 22 은하수 2025.08.24 4,655 5
41070 엄마 이야기 29 은하수 2025.08.23 7,771 6
41069 더운데 먹고살기 3 남쪽나라 2025.08.22 9,660 3
41068 그해 추석 10 은하수 2025.08.22 4,173 5
41067 내영혼의 갱시기 12 은하수 2025.08.21 4,478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