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스포츠카라면 침을 질~질~ 흘려요...ㅎㅎㅎ
울 남편왈~ 어린아이와 어른의 차이점은 장난감의 가격이라네요 ㅋㅋㅋ
오늘 장난감 하나 만들었어요
발랜타인데이가 조금 일찍왔네요 ^^*
사진이 약간 흔들렸는데 그냥 올려봅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늘 두번째 클래스를 했어요~~ ^^*
코스코 |
조회수 : 10,278 |
추천수 : 49
작성일 : 2009-02-11 19:34:59
- [키친토크] 구준표가 울집에 왔어요.. 11 2009-03-12
- [키친토크] 벌써 봄이왔어요~~~ .. 4 2009-03-04
- [키친토크] 맛있는 꽃이 피었어요~.. 6 2009-02-18
- [키친토크] 오늘 두번째 클래스를 .. 10 2009-02-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몰리맘
'09.2.11 8:36 PM오우~ 와이퍼까지... 정말 섬세하게 잘 만들었네요^^
남편분한테 너무나 좋은 발렌타인데이 선물이 되겠어요.2. cocoma
'09.2.11 9:12 PM포르쉐인가?? 미니쿠퍼도 있드라구요.. 선물 받았었어요..
3. miro
'09.2.11 10:18 PM와아. 두번째인데 저렇게 잘하시나요.
저는 앞 범퍼 짜다가 손들것같아요! ㅎㅎ4. 호리
'09.2.11 10:31 PM'생활의 달인'에서 장식케이크의 달인 봤는데 그 여자분 생각나요.. 으아..
5. 노다지
'09.2.12 12:06 AM울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맥퀸이네요.. 보면 너무 좋아하겠어요..
6. 깜찌기 펭
'09.2.12 1:03 AM맥퀸.. 울 지원이보면 만들어달라 난리겠네요. ^^
솜씨가 부러워용..7. 금순이
'09.2.12 9:52 AMㅎㅎㅎㅎㅎ
정말 와이퍼까지 완벽하네요~8. 자연과나
'09.2.12 10:29 AM도를 닦는 마음으로 짜야 할까요?
만들어 놓으면 참 이쁜데 과정이 만만치 않겠어요.
정말 근사하네요. 아이들에게 인기가 만점일 것 같아요. ^^9. 하얀새
'09.2.12 8:34 PM헉.... 감탄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
솜씨가 정말 훌륭하세요~ 컨셉은 초원을 달리는 스포츠카인가요 ^^;10. unique
'09.2.12 9:58 PM맥퀸이네요.. 울집 아가야들이 보면 절대로 안되는 케익입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1086 |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31 | ··· | 2024.11.18 | 7,065 | 4 |
41085 |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28 | Alison | 2024.11.12 | 10,924 | 5 |
41084 | 가을 반찬 21 | 이호례 | 2024.11.11 | 9,068 | 2 |
41083 |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0 | 필로소피아 | 2024.11.11 | 7,252 | 2 |
41082 | 이토록 사소한 행복 35 | 백만순이 | 2024.11.10 | 7,798 | 2 |
41081 |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2 | 행복나눔미소 | 2024.11.08 | 3,176 | 4 |
41080 | 바야흐로 김장철 10 | 꽃게 | 2024.11.08 | 5,278 | 2 |
41079 | 깊어가는 가을 18 | 메이그린 | 2024.11.04 | 9,635 | 4 |
41078 |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 차이윈 | 2024.11.04 | 8,190 | 6 |
41077 |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 라일락꽃향기 | 2024.10.31 | 7,228 | 2 |
41076 |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 주니엄마 | 2024.10.29 | 9,854 | 6 |
41075 |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 모하나 | 2024.10.29 | 7,066 | 2 |
41074 |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 은초롱 | 2024.10.28 | 6,430 | 5 |
41073 | 오랜만이네요~~ 6 | 김명진 | 2024.10.28 | 6,093 | 3 |
41072 | 혼저 합니다~ 17 | 필로소피아 | 2024.10.26 | 6,090 | 4 |
41071 |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 방구석요정 | 2024.10.26 | 5,025 | 3 |
41070 |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 꽃게 | 2024.10.22 | 9,951 | 4 |
41069 |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 은초롱 | 2024.10.22 | 5,592 | 2 |
41068 |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 | 2024.10.22 | 8,375 | 5 |
41067 |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 Alison | 2024.10.21 | 5,954 | 7 |
41066 |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 602호 | 2024.10.20 | 3,424 | 2 |
41065 |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 꽃게 | 2024.10.20 | 6,138 | 6 |
41064 |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 항상감사 | 2024.10.20 | 4,089 | 4 |
41063 |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 은초롱 | 2024.10.16 | 7,770 | 2 |
41062 | 여전한 백수 25 | 고고 | 2024.10.15 | 7,400 | 4 |
41061 |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 18층여자 | 2024.10.15 | 8,355 | 3 |
41060 | 요리조아 18 | 영도댁 | 2024.10.15 | 5,439 | 3 |
41059 | 딸들에게온 가을소식(명절 과 생일을 지내는 유학생아이들) 12 | andyqueen | 2024.10.14 | 6,708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