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가끔은 마요네즈를 먹어줘야해

| 조회수 : 9,401 | 추천수 : 33
작성일 : 2008-03-27 15:25:05
    조국을 위해 피를 흘리는 그날이 오면....
    (학창시절 어느 선생님이 쓰시던 표현이에요 마법기간을 의미하는 ^^)
    허옇고 느끼한거를 좀 먹어줘야 합니다 ^^
    
    그래서 아침부터 감자, 계란, 피클, 오이 넣고 느끼한 샐러드를 만들었어요
    
    봄이 가까워오는지 상큼하고 발랄한 노래들이 좋아집니다
    느끼한 샐러드빵을 먹으면서 '포터블그루브나인' 의  Amelie ♪ 라는 노래를 듣고 있는데
    딸기샤베트  노란색 레모네이드 시럽없는 아이스커피
    두조각 치즈케잌에 하얀우유 주세요~
    예쁜 오드리또뚜 상큼한 오드리또뚜라는 가사가 나와요

    노래도 귀엽지만  여가수의 오드리또뚜~ 라는 발음이 너무 예쁘게 들려서 닉네임도 한번 바꿔봤습니다
    아멜리에 영화도 안봤으면서 말이에요 ^^;;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미
    '08.3.27 4:00 PM

    하하하.. 조국을 위해.

  • 2. 윤아맘
    '08.3.27 4:10 PM

    저도 아이들 간식 준비할때 주로 하죠 만들기 편안해서 거의 다 집에 있는재료이니까 .....

  • 3. 스니프
    '08.3.27 4:24 PM

    마요네즈 안좋은거 알면서도 이렇게 빵에 넣어먹을 샐러드에 듬뿍 넣으면 어찌나 맛있는지.. ^^;
    먹음직스럽게 잘만드셨네요~~ 침이 꿀꺽입니다.. ^^

  • 4. 최은주
    '08.3.27 4:58 PM

    아..진짜 맛나 보여요. 한입 크게 먹고 싶습니다. ㅎㅎ

  • 5. 푸른두이파리
    '08.3.27 7:29 PM

    저는 조국을 위해...는 끝난거 같고...아직은 여자이고 싶은...^^
    감자의 고소함과 오이의 향긋함을 그대로 제입안에서 느끼고..먹고 싶어요

  • 6. 또하나의풍경
    '08.3.27 11:47 PM

    꺄아..몰라몰라요
    늠 맛있어보여요@@
    그렇지 않아도 오늘 저 마요네즈 한통 샀어요!!

  • 7. 콜린
    '08.3.28 10:54 AM

    저 마요네즈 중독인데...
    후렌치후라이는 반드시 마요네즈 듬뿍 찍어서 먹어줘야 해요~~

    넘 맛있어보여요. 도시락으로 싸가야겠슴돠.

  • 8. 허브향기
    '08.3.28 8:56 PM

    군침이 샤르르~~~~~~~~~ ^^

  • 9. 언제나처음처럼
    '08.3.28 11:43 PM

    우쨔면 좋나요..
    마구마구땡기는데..
    냉장고엔 아무것도 없으니..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7 써니 2026.02.09 4,580 2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18 솔이엄마 2026.02.04 6,581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289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6 소년공원 2026.01.25 10,000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101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1 jasminson 2026.01.17 8,839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8,996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680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154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540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425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723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686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208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187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983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264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472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031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25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44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292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161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96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38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184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524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10,215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