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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남푠을 위한 주말아침 룸써비스~

| 조회수 : 11,031 | 추천수 : 56
작성일 : 2008-03-23 22:23:09
금요일에 햇빛이 너무 좋아 그동안 밀린 빨래며 이불빨래 다 하고
다시 흰 침구로 갈아 봄맞이 하고 나니 기분도 너무 좋고
토요일 아침 남편을 위한 룸써비스를 했어요.
요구르트, 쥬스, 홍차, 빵 등등 준비해서 매일 먹는 아침인데
주말 오전 색다르게 준비하니 남편도 너무 좋아하구요,
그래서 기분좋게 시작한 주말 아침이었네요~
오후부턴 비가 계속계속 오긴했지만요.
그런 주말도 벌써 끝나고 한주가 시작되네요~ ^_^





http://blog.naver.com/pianistwoni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배낭여행
    '08.3.23 10:51 PM

    바비벨 꼬마치츠 독일산?
    어디서 구입하시나요(가르쳐 주세요!)

  • 2. 깜찍새댁
    '08.3.23 11:21 PM

    헉.......
    그림책에서 나온듯 넘 이쁜 아침식사차림이네요....
    두분이서 얼마나 알콩달콩....예쁘실지 안봐도 보여요~~
    ㅜ.ㅜ저도 저렇게 한번 먹어봤으면..
    울 아들내미 땜에 꿈도 못꾸네요...에효

  • 3. 소박한 밥상
    '08.3.24 12:04 AM

    저는 커피잔에 눈길이........
    혹시 예전 서정희씨가 프랑스에서 공수해 온
    예전 리차드홈에서 팔던 그것???????
    한때 푹 빠져 있었고
    지금도 wish list인데...........
    검은 빛이 무늬아래 슬쩍 드러나는 컨티리풍의 그 세트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많은 주부들이 우와 ~~하실 듯 ^ ^

  • 4. 해일
    '08.3.24 12:28 AM

    배남여행님, 베이비벨 독일산인지 모르겠지만, 저거 코스트코에 팝니다. 양이 좀 많아요~

    피아니스트님 침구류 너무너무 이뻐요~~~
    제 꿈도 호텔처럼 저렇게 하얀 침구류 쓰는거에요.
    엔틱풍의 침대도 너무 잘 어울리고~~~

  • 5. unique
    '08.3.24 2:10 AM

    아... 귀여워라....

  • 6. mulan
    '08.3.24 8:16 AM

    하얀 침구는 정말 관리가 어렵던뎅... 저희는 한 오년 지나니까 군데군데 누래졌어요. 나름 좋은거 산다고 샀는뎅.... 사진 넘 이뿌다.

  • 7. queen pig
    '08.3.24 4:17 PM

    꿈의 침실!

    주무실 때 저 베게들은 어디에?^^
    조기 옆 벤치에 살포시 올려놓으실까?
    전 졸음이 사무쳐서 바닥에 내동댕이 치고 자거든요...ㅋㅋ
    전 흰색은 안되겠어요..

  • 8. 다즐링
    '08.3.25 2:50 AM

    어머.. 저거 저거.. 침대에 빵가루 흘린다..
    어머 어머.. 이불 위에 뭐라도 떨어뜨리면 어떡해..

    이런 생각을 먼저 한 제가 웃긴거죠?

    침대 위에서 드셨나요
    침대 옆 테이블에서 드셨나요?
    궁금 궁금.. ㅋㅋㅋ

    저는 거실에서 빵 먹을 때도 남편한테 꼭 접시 받치고 먹으라고 해요
    부스러기 흘리나 항상 감시하고 있죠 ㅋㅋㅋ

  • 9. 그까이꺼
    '08.3.26 12:14 PM

    주말에도 울집아침은 무조건 밥입니다.
    왜냐구요?~...
    제가 빵을 싫어하거든요.....울집남편 빵한번 먹자 애원해요....
    그럼 국수 삻아주지요요.. 국수는 제가 먹거든요..히히..

  • 10. 빨간자동차
    '08.3.26 3:48 PM

    사진처럼 사시는분들도 있군요
    예뻐보이네요
    울신랑이 하루 자고나면 흰침구들이 누렇게 변할꺼에요

  • 11. 망고
    '08.3.27 1:12 AM

    침대매트랑 너무 탐나요??
    맞춤인가요??
    갈쳐주면 안될까요??

  • 12. 구룡포
    '08.3.27 9:32 AM

    정말 부러운 광경이네요.... 한국사람은 밥먹어야한다고... 고집하는 남편덕에 꿈도 못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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