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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잉글리쉬 머핀으로 아침 때우기~

| 조회수 : 5,470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8-01-04 10:36:11
신년 새해 아침에

빈군이랑 전..

떡국 대신 샌드위치로...

뭐.. 구정에 떡국을 먹으면 되니..ㅎㅎ;;

간단하게 아침을 먹을려다 오히려..

빵까지 만들는 일을 만들어 손이 더 가버렸네요..^^;

저번에는 그냥 동그랗게 해서 위에 누르고 하니 모양이

별루 였는데... 이번에 전날.. 요.. 틀을 만들었어요..

좀.. 두꺼운 종이를 길이 30cm* 높이 3으로 만들어

호일로 감싼 후.. 스탠플러(요거, 지가 호치키스라니 아니라고 울랑이님이

그라네요..)로 폭이 9cm정도 되게 원을 만들면 요리

이쁜 잉글리쉬 머핀이 되요~~

요건,, 울 빈군이 먹은 거에요..

겨자소스를 싫어해서 쨈에다.. 요렇게..

반죽 성형 할 때.. 옥수수가루를 묻혀서

하니.. 더 고소하고 맛있어요..

확실히 좀..질어요.... 인내를 요하는...

자꾸 손꾸락에 묻어서뤼...

역쉬나.. 틀에다 하니...모양도 반듯하니

이쁘게 나왔네요..

빵결도 식빵보다는 약간 질긴듯하지만..

속은 폭신하니 단백해요..

식빵보다는 요걸로 샌드위치 하니.. 더 맛나네요..

저기 보이는 은박지 링이 요거 넣고 한 틀이에요

좀.. 귀찬기는 한데.. 만들어서 하니 훨 낳긴 하네요..

옆면도 반듯하니...

그냥.. 버터발라서 구워먹어도 맛나구...

요걸 아침이라고.. 빵까지 만들어서 우유랑 먹였는데..

헉!! 한시간 지나니 밥달라해서..

또.. 밥을 먹은 빈군이네요...ㅎㅎ

하긴, 울집 두남자들은...

요런거 그냥 간식거리정도? ㅎㅎㅎ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또하나의풍경
    '08.1.4 11:15 AM

    우아..머핀 색 정말 곱네요. 미애님 올망졸망님 글과 사진보고 저도 만들어봐야지라고 생각만했는데 네모야님 글과 사진보니 더욱더 염장 지르시네요 ㅎㅎ

    옥수수가루가 없어서 못만든다고 스스로 위로하면서요 ㅎㅎㅎ

  • 2. 이사키
    '08.1.4 12:18 PM

    모양넘 이쁘게 나왔네요..먹음직스러워보여요..
    저도 식빵에 질렸는데, 주말에 쫄깃한 잉글리쉬머핀 한번 구워봐야겠어요^^

  • 3. 쇼퍼 홀릭
    '08.1.4 12:33 PM

    넘 좋아하는데.. 윈 제과점에가두 늦게감 못사먹구
    늘 아쉬어했는데 함 도전해봐야겠네요..
    보기만해두 군침이...ㅎㅎ

  • 4. 달꿈이
    '08.1.4 4:51 PM

    지금 출출하니 간식타임인데... 사진보니 침이 절로 나네요. ^ㅠ^

  • 5. 제제의 비밀수첩
    '08.1.4 4:53 PM

    며칠전 홈플러스 제빵재료코너에서 옥수수가루있길래 이건뭐에 쓸까 했더니....... 이런 쓰임새가....... 음...... 넘 먹고싶어지네요. 어떤 맛일런지....

  • 6. 봄이
    '08.1.5 11:14 AM

    첫번째사진 코렐컵 보기힘든 디자인이라 우리집만 쓰는줄 알았는데...반가워서^^

  • 7. 네모야
    '08.1.6 11:46 AM

    아... 봄이님.. 저 코렐컵... 접시랑 셋트에요..
    결혼할 때 친정엄마가 왜관 미군부대 근처에서 사왔어요..ㅎㅎ
    그.. 미국군인들이 한국올 때 물건 들고 와서 파는 그거거든요..
    그래서 한국 코렐은 많아도..요 색상의 코렐은 없다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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