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새해 아침에
빈군이랑 전..
떡국 대신 샌드위치로...
뭐.. 구정에 떡국을 먹으면 되니..ㅎㅎ;;
간단하게 아침을 먹을려다 오히려..
빵까지 만들는 일을 만들어 손이 더 가버렸네요..^^;
저번에는 그냥 동그랗게 해서 위에 누르고 하니 모양이
별루 였는데... 이번에 전날.. 요.. 틀을 만들었어요..
좀.. 두꺼운 종이를 길이 30cm* 높이 3으로 만들어
호일로 감싼 후.. 스탠플러(요거, 지가 호치키스라니 아니라고 울랑이님이
그라네요..)로 폭이 9cm정도 되게 원을 만들면 요리
이쁜 잉글리쉬 머핀이 되요~~
요건,, 울 빈군이 먹은 거에요..
겨자소스를 싫어해서 쨈에다.. 요렇게..
반죽 성형 할 때.. 옥수수가루를 묻혀서
하니.. 더 고소하고 맛있어요..
확실히 좀..질어요.... 인내를 요하는...
자꾸 손꾸락에 묻어서뤼...
역쉬나.. 틀에다 하니...모양도 반듯하니
이쁘게 나왔네요..
빵결도 식빵보다는 약간 질긴듯하지만..
속은 폭신하니 단백해요..
식빵보다는 요걸로 샌드위치 하니.. 더 맛나네요..
저기 보이는 은박지 링이 요거 넣고 한 틀이에요
좀.. 귀찬기는 한데.. 만들어서 하니 훨 낳긴 하네요..
옆면도 반듯하니...
그냥.. 버터발라서 구워먹어도 맛나구...
요걸 아침이라고.. 빵까지 만들어서 우유랑 먹였는데..
헉!! 한시간 지나니 밥달라해서..
또.. 밥을 먹은 빈군이네요...ㅎㅎ
하긴, 울집 두남자들은...
요런거 그냥 간식거리정도? ㅎㅎㅎ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잉글리쉬 머핀으로 아침 때우기~
네모야 |
조회수 : 5,469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8-01-04 10: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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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또하나의풍경
'08.1.4 11:15 AM우아..머핀 색 정말 곱네요. 미애님 올망졸망님 글과 사진보고 저도 만들어봐야지라고 생각만했는데 네모야님 글과 사진보니 더욱더 염장 지르시네요 ㅎㅎ
옥수수가루가 없어서 못만든다고 스스로 위로하면서요 ㅎㅎㅎ2. 이사키
'08.1.4 12:18 PM모양넘 이쁘게 나왔네요..먹음직스러워보여요..
저도 식빵에 질렸는데, 주말에 쫄깃한 잉글리쉬머핀 한번 구워봐야겠어요^^3. 쇼퍼 홀릭
'08.1.4 12:33 PM넘 좋아하는데.. 윈 제과점에가두 늦게감 못사먹구
늘 아쉬어했는데 함 도전해봐야겠네요..
보기만해두 군침이...ㅎㅎ4. 달꿈이
'08.1.4 4:51 PM지금 출출하니 간식타임인데... 사진보니 침이 절로 나네요. ^ㅠ^
5. 제제의 비밀수첩
'08.1.4 4:53 PM며칠전 홈플러스 제빵재료코너에서 옥수수가루있길래 이건뭐에 쓸까 했더니....... 이런 쓰임새가....... 음...... 넘 먹고싶어지네요. 어떤 맛일런지....
6. 봄이
'08.1.5 11:14 AM첫번째사진 코렐컵 보기힘든 디자인이라 우리집만 쓰는줄 알았는데...반가워서^^
7. 네모야
'08.1.6 11:46 AM아... 봄이님.. 저 코렐컵... 접시랑 셋트에요..
결혼할 때 친정엄마가 왜관 미군부대 근처에서 사왔어요..ㅎㅎ
그.. 미국군인들이 한국올 때 물건 들고 와서 파는 그거거든요..
그래서 한국 코렐은 많아도..요 색상의 코렐은 없다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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