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양장피 잡채에서 메밀 국수 잡채로??

| 조회수 : 3,936 | 추천수 : 35
작성일 : 2007-08-02 02:32:56
어제 양장피 한 장 남은 것으로 잡채를 하고 나니 양장피는 없지만
다른 재료는 대부분 다 있어서 이번엔 메밀 국수를 삶아 비벼 보았어요.

넙대대하고 쫄깃한 양장피 못지 않게 길다랗고 새카맣고 또 나름 쫄깃한 메밀 국수의
생김과 색과 맛이 특색있고 겨자 소스와 채소랑 잘 어울리네요~

오늘은 귀찮아서 채소는 다 섞어 볶았어요(원하시면 채소는 볶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지단은 귀찮아서 안 만들구요.
돼지고기(+표고버섯)와 새우는(숫자를 늘리려고 반으로 갈랐어요 ㅎ) 큰 후라이팬에 같이 넣되, 분리해서 볶았네요.

채소를 접시에 둥그렇게 담고 메밀 국수를 놓고(사진에는 메밀 국수가 별로 안 보이지만 고기 아래까지
깔려있습니다~) 국수 테두리에 고기와 표고 버섯을 깔고 새우를 얹었어요.  

먹을 때로 겨자 소스로 비벼 각각 접시에 담았어요(아래 사진은 겨자 소스에 버무려 담은 것)

메밀 국수 대신 소면이나 쌀국수 파스타 종류도 다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같은 재료로 두 가지 음식이 되니 간편하네요~  

레서피는 아래 "난생 처음 양장피 잡채 만들기"를 참조해 주세요.  
아시다시피 양장피 대신 메밀 국수만 삶으면 됩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은경
    '07.8.3 11:17 AM

    사진속에 새우 냉큼 집어먹고 싶네요... 겨자의 톡쏘는맛이 느껴지는것같아요...

  • 2. 헤이븐
    '07.8.4 12:46 AM

    은경님,
    옆에 계시면 한 접시 드리고 싶어요~

  • 3. 왕사미
    '07.8.5 1:27 AM

    야밤에 침질질...
    졸깃한맛은 좀 덜한것같은데 어울리던가요???
    시간도 많이 걸릴것같고....

    비오는날 틈나면 헤이븐님 메밀양장피 꼭 따라해볼께요..

  • 4. 헤이븐
    '07.8.7 2:48 AM

    왕사미님~
    메밀 국수 삶는 중에 끓을 때 2-3번 찬물 부어주고 나중에 찬물에서도 2-3번
    좀 주물럭거리면서 씻었더니 쫄깃한 맛이 제법 살아나는 듯했어요.
    미리 썰어 둔 재료를 이용하면 시간이 단축되요~ 저는 한 15분 안 걸린 듯.

    왕사미님은 요리 잘 하시니까 더 쉽고 맛좋게 하실 거예요. 확신해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17 소년공원 2026.01.25 4,739 0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18 주니엄마 2026.01.21 3,864 1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36 jasminson 2026.01.17 7,031 9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7,402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202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6,458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863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880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389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0,606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899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3,448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751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7,069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257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794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610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603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071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973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86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262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991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342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864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659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10 띠동이 2025.11.26 7,862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647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