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랜만에 김치 담았어요...

| 조회수 : 4,635 | 추천수 : 53
작성일 : 2007-06-13 22:15:53
밖에 비님이 부슬부슬 오네요...
여태까지 김장김치 먹고
오랜만에 김치 담았네요...
장마 끝나고 나면 김치가 금치가 돼겠죠...
깍두기 파김치도 담아야겠어요...
김치 담기 싫을때는 사먹기도 했는데...
값도 비싸고 맛도 없고..
근데 맛이 좀 짜게 됐어요..
좀 익으면 간이 맞을라나 모르겠네요...
김치 한통을 보니
맘이 든든하고 뿌듯합니다...
부자된거 같아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돼지용
    '07.6.14 8:05 AM

    정말 부자십니다.

  • 2. 이혜선
    '07.6.14 8:18 AM

    우와~빛깔이 고우니 익으면 정말 맛있겠어요..저도 어제 김치 담갔는데...김장김치도 얼마 안남았고 이젠 슬슬 질려서리....전 아직 포기김치는 자신없어서 그냥 버무림 김치로 했는데 잘된것 같아 기분이 좋구 뿌듯하네요..ㅋㅋㅋ

  • 3. 정현숙
    '07.6.14 10:16 AM

    든든하시겠네요 뭐든지 한통씩 만들어놓으면 뿌듯하고 기분좋치요 저도 담아야 하는데 귀차니즘이 찾아와서 김장김치로 버티고 있는데 장마오기전에 담아야겠지요

  • 4. 태권맘
    '07.6.14 7:11 PM

    결혼3년찬데..김치한번도 안담궈봤어요..
    담그는방법이랑 노하우좀 알려주시징~

  • 5. 나나맘
    '07.6.14 8:00 PM

    여러분 리플 고맙구요..
    태권맘님 제가 담는 방법은요...이렇게 담아요..
    이번에 담근 배추김치는
    배추가 큰포기는 아니구요 적당한거 6포기 4000원 줬어요...
    고춧가루 600그램...치대고 조금 남아서 냉동실에 넣어놨어요..
    마늘 생강 파 멸치액젓 새우젓 통깨 찹쌀풀....
    찹쌀가루 1000원짜리 사서 조금

  • 6. 나나맘
    '07.6.14 8:05 PM

    남겨두고 물 적당하게 섞어서 죽을 쒀 놓구요...
    고춧가루에 찹쌀풀 마늘 생강 파 멸치액젓 새우젓 통깨 넣고 골고루 저어줘요...
    몇치하고 다시마 육수빼서 섞어주기도 하고요...
    배추는 찐한 소금물에

  • 7. 나나맘
    '07.6.14 8:10 PM

    한번 담궈서 꺼내고 사이사이 소금을 뿌려서 절여주고요...
    치대주면 되는데....배추를 씻어서 채반에 담을때는 저사진 처럼 엎어줘요...그래야
    물이 잘빠지겠죠...잘 치대서 통에 담을때는
    제일위에 배추 잎사귀로 잘 싸주고 통에 담을때는 저사진처럼
    쪼갠부분이 위로가게 해줘요...그래야 양념이

  • 8. 나나맘
    '07.6.14 8:14 PM

    밑으로 내려가지 않고 맛있게 익겠죠...
    백문이불여일견 이라고 ....한번 보는데 낫는데...
    제가 가서 담는방법을 갈켜주고 싶네요...말주변이 없어서...
    댓글이 길게 한번에 안되네요...자꾸 해봐야 실력이 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9 절에서 먹은 밥 시리즈 올려봅니다 7 써니 2026.02.09 3,619 1
41158 베트남 다녀오고 쌀국수에 미친자가 되어버린 18 솔이엄마 2026.02.04 6,295 5
41157 192차 봉사후기) 2026년 1월 석화찜과 한우스테이크, 우렁.. 7 행복나눔미소 2026.01.28 5,201 5
41156 강제 디지털 디톡스... 를 준비중입니다 ㅠ.ㅠ 25 소년공원 2026.01.25 9,886 4
41155 돼지껍질 묵 만들어 봤습니다 20 주니엄마 2026.01.21 5,014 3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41 jasminson 2026.01.17 8,732 11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17 챌시 2026.01.15 8,898 3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5,662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7,117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7,512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4,396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701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2 에스더 2025.12.30 11,643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6,194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5,088 24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968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3 소년공원 2025.12.18 7,253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458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5,013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808 3
41139 김장때 8 박다윤 2025.12.11 7,735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7,274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7,151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785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430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7,168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511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10,195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