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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요리] 포또푸(Pot-au-Feu)- 프랑스 식 소고기 곰탕

| 조회수 : 3,003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6-11-24 21:51:39

[프랑스 요리] 포또푸(Pot-au-Feu)- 프랑스 식 소고기 곰탕

우리나라에 겨울에 자주 먹는 곰탕이 있다면, 이 곳 프랑스에도,
비슷한, 포또푸가 있지요. 이름하여 프랑스식 소고기 곰탕...


8인용 분으로 레시피가 나와있네요..
소고기 3킬로 (양지머리)
당근 8개,
파 8줄기.
감자 8개,
양배추 반통,
순무우 4개

각종 향신료 (월계수잎, 타임, 셀러리 등)
후추, 소금




위의 재료들을 한꺼번에 다 넣고, 압력솥에 푹 ~~~ 3시간 정도
중불로 끓여주세요.
국물은 따뜻할 때, 마시구요, 각종 채소와 고기는 썰어서, 수육처럼 먹지요.
수육을 드실 땐, 디종 머스터드를 찍어 드시면 좋지요.

- 저는 소고기를 일단 찬물에 넣어 먼저 한 번 포르르 끓여서,
물을 버려낸답니다. 그러면 기름기도 대강 가시고, 좋지 않은 고기 성분도
좀 없어지지요. 프랑스식 레시피대로  하면, 기름이 너무 많아, 나중에,
드실 때, 기름기가 뜨는 경우가 있어요.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이닝
    '06.11.24 11:32 PM

    스튜~맞나요?ㅎㅎ 프랑스식요리이름이가물가물...멋스러워요/`/사진넘 잘찍으셨어요~

  • 2. 우노리
    '06.11.25 8:27 AM

    그르노블은 바람이 많이 불고 낙엽이 눈처럼 떨어지고 있어요.
    따뜻한 고기국물과 야채가 심하게 땡기네요...

  • 3. ebony
    '06.11.27 8:08 AM

    한 번 포르르 끓인 첫물을 따라내버리는 것은 프랑스 요리에 우리 곰탕 끓이는 방식을 살짝 차용하신 것도 같아요. 이 생각이 맞을까요...?^-^;;
    예전에 책에서 겨울날 뭉근하게 끓여내는 야채 냄새는 프랑스인들에게 가정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라는 내용을 읽은 적이 있어요. 아마도 anne2004님 댁에도 그 따뜻한 냄새가 가득했을 듯 해요.

  • 4. anne2004
    '06.11.30 7:14 AM

    레이닝님, 우노리님.. ebony님..

    댓글이 넘 늦었어요. 잘 계셨죠 ?
    전 포또푸까지 끓여먹으면서 겨울을 대비했는데 좀 아팠답니다.
    지금도 약기운으로 업뎃을 ~~~
    뜨거운 국물 해드시고, 다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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