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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고추 그리고 무(이벤트)

| 조회수 : 3,245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6-11-17 00:29:33
고추를 간장물에 삭혀 두시고, 그 간장물을 이용해 이것저젓 맛갈스런 밑반찬을 준비해 보세요

겨울 무는 인삼보다 좋다고 하지요 말려 두셨다가 밑반찬으로 이용해 보세요

      

      


< 고추 장아찌>

고추 650g
간장물 : 간장 2C, 설탕 1C, 식초 1.5C, 물 1C

1. 장아찌 담을 유리병을 끓는물에 소독해서 물기를 말려 주세요.

2. 고추는 꼭지를 따지 마시고,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해 주세요

3. 간장물을 끓여 뜨거울때 간장을 부어 주시고, 무를 장아찌 담을 병 주둥이 보다 약간 작게 잘라 넣고 뚜껑을 닫으면,
    고추가 위로 떠오르지 않습니다.

4. 일주일 지난후에 끓여 붓기를 2번 정도 반복하시고, 냉장보관 하시거나 겨울엔 실온에 두고 드셔도 괜찮습니다.


      

      

      
    

< 고추 장아찌 무침>

절인고추 20개, 고추 장아찌 간장 7T, 고추가루 2T, 다진파 5T, 마늘 1t, 통깨 1t, 참기름 1t

1. 장아찌 간장 국물에 고추가루 , 파 , 마늘 , 깨, 참기름을 넣고 양념을 하시는데, 파를 듬뿍 다져 넣으시면, 대파의 진이
    물엿을 넣은것 같은 효과를 줍니다.




    

        

      
  
      

      

< 삭힌 깻잎 지짐>

삭힌 깻잎 40장 , 고추 장아찌 간장 3T, 고추가루 1T, 다진파 2T, 마늘 1/2t, 통깨 1/2t, 들기름 2T

1. 소금에 삭힌 깻잎은 건져서 흐르는 물에 꼭지를 위로 하고 씻어서, 물기를 꼭짜고
    양념 간장을 발라 주시는데, 한장 한장 바르지 마시고 서너장씩 들고 양념을 발라 주세요

2.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양념한 깻잎 서너장씩 놓고 약불에서 지져 주세요
    들기름은 구울때 거품이 나니까 포도씨유를 살작 섞어 지져 주셔도 좋아요




    

         

         

        

        
    

< 고추 부각 >

고추 600g, 튀김가루 1C
말린고추 1C, 소금 1/2t, 설탕 1T

1. 고추는  반을 갈라 매운것은 하룻밤 정도 물에 담가, 두었다 씨를 빼서 준비하고, 맵지 않은 고추는 씻어서 그대로
    반을 갈라 준비 하세요

2. 고추의 양이 많을 경우엔 튀김가루를 발라 찜기에 면보를 깔고 찌시는데, 양이 적을 때는 반 가른 고추에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체를 이용해 튀김가루를 뿌려 전자렌지에 1분 20초 정도 돌려 주신후에 젓가락을 이용해서 뒤적겨려 널어 말리시는데 햇볕에서
    일주일 정도 말리시면 바삭하니 잘 마릅니다

3. 이렇게 마른 고추를 튀겨 드시는데, 달군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시고 기름온도가 오르면 고추를 넣고 재발리 튀기듯 볶으면서
    소금을 넣어, 얼른 꺼내 종이타월 위에서 고추가 식기전에 설탕을 뿌려 드시면 됩니다
    설탕의 양이 좀 많다 싶을정도로 넣으셔야 맛있습니다.


        

        

        

        

      

< 무말랭이 무침>

무를 말리실때는 무채에 약간의 소금을 넣으셔서 살짝 절이셨다 물기를 짜서 말리시면 말리는 시간도 단축되고, 고들한 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무 800g 3개에 소금 1t )

무말랭이 30g, 고추가루 4T, 다진파 3T, 마늘 1T, 깨 1T, 잣 1T, 밤 2개
간장물: 간장 6T, 물 5T, 설탕 2T, 물엿 2T( 3T), 통후추 5알

1. 말린 무는 물에 오래 담그지 마시고 5분정도 담가 두셨다 바로 꺼내 씻어 건져 놓으세요
   이상태로 체에 받쳐, 물기를 머금은 상태로 불려 주세요

2. 간장물을 끓이시는데 소스팬에 간장물 재료를 넣고 재료가 섞이게 3분정도 약불에서 끓여 , 바로 불을 끄시고
    간장물이 식으면 고추가루를 넣고 불으면, 나머지 재료를 넣고 섞어 준후, 마지막에 불린무를 꼭짜서 물기를 빼고 양념에 넣어
    무치시면 됩니다
3. 물엿은 1T 정도 더 넣으셔도 괜찮고요 간장소스가 농도가 좀 걸죽한데 이런 상태로 무치셔야 나중에 두고 드셔도 무와 양념이
    겉돌지 않습니다.


                                                                  http://blog.naver.com/julia030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은지
    '06.11.17 10:48 AM

    크리스티나님 제가 어제 무우를 엄청 썰어서 말리고 있는 중이랍니다...전 그냥 채썰어서 채반에 늘어 두었을뿐입니다...좀 더빨리 알았더라면 소금에 절여서 했을텐데요...아쉬워요..내년엔 가르쳐주신대로 해야겠네요.. 양념은 어떻게하는지 몰랐는데...고마워요.

  • 2. 맹순이
    '06.11.17 2:28 PM

    삭힌 깻잎은 어디서 사나요?

    무쟈게 사고 싶습니다

  • 3. 하미의꿈
    '06.11.18 6:22 AM

    고추장아찌 담을때 무를 얹어 놓는것두 아이디어네요 배웠어요 근데 간장을 끓여서 바로 부어도 정말 괜찮은가요 난 식혀서만 부었었는데요 글구 무말랭이 무침레시피도 고마워요 잘 해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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