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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든든한 호두파이

| 조회수 : 6,400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6-07-27 17:24:33
*재료*
21cm파이틀 1개 분량
파이 -- 강력분70g 박력분70g, 버터90g, 설탕20g, 달걀1개
필링-- 호두110g,물엿80g, 꿀30g, 흑설탕50g, 달걀4개
우유40ml, 계피가루조금, 소금약간

전 파이틀 대신 타르트 틀로 했답니다..


  
체친 밀가루에 버터를 깍둑썰구 스크래퍼로 자르듯이 밀가루와 버터를 섞는다.
(저는 편하게 푸드프로세서로 돌렸답니다. 몇초간 돌리고 잠깐 쉬고 몇초간 돌려주면 되요.)



짜잔~~ 대충 소보루 처럼 섞인 반죽을 하나로 뭉쳐줍니다.



비닐봉지에 싸서 냉장고에서 2~3시간정도반죽을 휴지시켜줍니다.


  
냉장고에서 꺼낸 파이반죽을 밀대로 밀어 (밀가루를 살짝 뿌려주면서)
밀대에 말아 파이틀에 펴 준 후 가장자리 잘라낸다.



파이팬에 반죽을 얹고 파이모양을 만들어 준 후 포크로 콕콕 찍어줍니다..
(너무 많이 찍으면 충전물이 샐수있으니 주의하세요)
  

  
물엿,꿀,흑설탕,우유를 중탕해 녹인 다음 식으면
체에 거른 달걀을 조금씩 넣어 섞어주면서 계피가루와 소금약간을 넣어준다.
호두는 일단 오븐에서 살짝구워주세요.그럼 고소한 맛이 좋답니다.




파이반죽위에 호두를 얹은 후 필링을 고루 부은 후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 40분 구워줍니다.



짜잔~~ 라니아표 호두파이 완성..^^
완성된 파이는 냉장고에서 하루정도 지난다음에 드세요
따끈한 파이도 맛있지만 파이의 제맛은 차가울때가 제일인거같아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ikara
    '06.7.27 5:28 PM

    아.호두파이 너무 좋아해요~~
    이런거 볼 때마다 베이킹 배우고 싶단 생각이 절로 듭니다..

  • 2. skyblue
    '06.7.27 6:22 PM

    호오.. 재빠른 저 손놀림..!!!
    만화 인크레더블에서 나오는 주인공들이 생각나네요.^^;;;

  • 3. 이수 짱
    '06.7.27 6:52 PM - 삭제된댓글

    와~~
    그 어떤 베이커리에 있는 피칸보다 더 맛있겠어요...^^
    뜨거운 블랙 커피랑 딱 한조각 먹고 싶은데 라니아님, 저 좀 초대해 주세요...^^
    정말 솜씨 좋으시어요...^*^

  • 4. 라니아
    '06.7.27 7:10 PM

    사진관에 가셔도 됩니다. 혹시 모르니 usb 가지고 가세요.

  • 5. 김은정
    '06.7.27 7:23 PM

    아..정말 맛있겠어요... 호두는 많은데... 만들고 싶다.

  • 6. 둥이둥이
    '06.7.27 10:02 PM

    소스팬이 넘 귀여워요..^^
    맛나보여요..먹고파요...흑~

  • 7. Karen
    '06.7.28 8:32 AM

    잘 구우셨네요. 많이 부럽습니다. 얼마전에 피칸파이를 구웠더랬지요. 그런데 지진이 나버린 겁니다. 포크로 찍어주고 시키는 대로 다했는데 전 왜 맨날 지진이 나는지 사기저하입니다. "다시는 피칸파이 안구울거야!" 했더니 옆에서 맛만 좋다, 생긴게 뭔 소용이냐, 신경쓰지말고 또 만들어 달라....여러 위로의 말을 들었습니다....>.<

  • 8. 라니아
    '06.7.28 11:11 AM

    저도 대중없이 어느날은 맛있다가 어느날은 갈라지고 어느날은 덜구워진거같구 그래요^^
    베이킹하는 재미는 옆에서 맛있다고 잘 먹어주는 사람이 있어야 실력이 쑥쑥 느는거같아요~
    베이킹한 후론 뱃살이 점점 나오는거같아서 자제중이었는데 베이킹이 다시 재미있어져요~

  • 9. 파란나라
    '06.7.28 12:41 PM

    저~도전해 볼라구요~!
    너무 맛있어 보여서,,,레시피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

  • 10. 깐돌이
    '06.7.28 12:59 PM

    앗..빵쿠키를 싫어하는 분도 있어염?
    울8살된 딸과 전 없어서 못먹는 빵 귀신이랍니다..
    한달 빵값도 장난이 아니라는...^^
    라니아님 사시는 동네는 어디신지 옆으로 이사가고 싶네염..ㅎㅎ
    울집에 8~9년 놀고있는 오븐있슴다..(쓰지도 않는데 손잡이는 왜 금이 갔는지? 제가 금을 좋아해서일까여?? ^^)
    82를 알게된 이상 더이상은 참을수 가 없네여..넘 맛난 사진들만 올라와서리..
    올 하반기엔 도전을 해보고 싶습니다만..쩝... 늦게본 둘째가 짐 60일 밖에 안되서리..
    암튼 꼭 한번 만들어 보리라 다짐합니다..언젠간 해 먹고 말거얌...^^

  • 11. 산유수
    '06.7.28 2:12 PM

    군침도네요..

  • 12. 김경옥
    '06.7.29 1:03 AM

    호두듬뿍~ 만들어먹어봐야 겟어요^^

  • 13. 유경수
    '06.7.29 5:31 PM

    넘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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