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콩나물 볶음
전 콩나물은 무치는 건줄만 알았다는..
학교 다닐때 유진이가 싸온 도시락 반찬, 콩나물 볶음. 참 맛있어서.. 나두 함 만들어봤당~ 그랬더니 무쟈게 좋아하는 오빠.. 알고 봤더니 전라도식이었다.. 큰누나가 하는게 무쟈게 맛있단다.. 한국들어가믄 큰언니한테 요리좀 배워야 할것 같당~오빠가 좋아하는 고들빼기 김치부터..^^
콩나물 사온건 오랜만에 오빠가 좋아하는 콩나물 볶음~
닭죽이랑 먹으니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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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볶음은~
*재료는~ 콩나물, 다진파, 다진마늘, 간장, 소금, 후추, 깨소금, 참기름, 고춧가루팍팍, 설탕약간.
1. 콩나물은 데친다.
2. 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물기를 뺀 콩나물과 양념을 넣어 볶는다~!
0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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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8세 순이
'06.4.20 5:07 PM오늘 아침에도 뽁은 콩나물..........
제가 만드는 법도 설명해 볼께요
저는 콩나물을 데치지 않고 생으로 볶아요~!
재료...콩나물,다진파,다진마늘,**담은 조림간장, 고추가루,포도씨오일
만드는 법..
1.팬을 뜨겁게 달궈 포도씨오일을 두른다
2.콩나물을 넣는다(치지지 하고 튀는 소리가 난다)
3.센불에서 저으며 볶는다
4.어느정도 익으면 간장을 넣고 저어준다(이 정도 되면 콩나물이 거의 익는다)
5.간장넣고 마음속으로 천천히 다섯을 센 후 고추가루를 넣는다.
고추가루 넣으면서 불을 약하게 줄인다.
(콩나물 한봉에 1t정도의 고추가루, 매운걸 좋아하는 정도에 따라 가감하지만 너무 많이 넣으면 맛 없다)
6.다진파와 마늘을 넣고 불을 끄고 저어준다.
***콩나물을 약한 불에서 너무 오래 볶으면 콩나물의 수분이 빠져 맛이 없고 질겨진다. 센불에서 볶으면서 간장,고추가루 넣으면서는 약한불로 줄이고 파,마늘 넣으면서 불을 꺼서 볶아준다
쉽기도 하고 맛도 있어요!2. 므니는즈브
'06.4.20 5:33 PM저도 순이님 방법대로 해먹는데 들기름으로..충청도식입니다.^^
3. olivia
'06.4.20 7:55 PM저도 순이님 방법에 들기름으로 충청도식. ~~~ 그럼 므니는즈브님 식인가요?ㅋㅋㅋ
4. 돼지용
'06.4.20 8:11 PM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1&sn1=&divpage=2&sn=on&ss=o...
전 이것 보고 배웠어요.
전라도인지 충청도 인지는 몰랐네요.5. 썬~
'06.4.21 12:11 AM아.. 전라도 식이 아니라 충청도 식이었나요? 전 울 신랑 고향이 전라도라.. 그렇게 해먹었다고 하길래..전라도 식인줄 알았져..^^; 암튼 저두 순이님 방법으로 해 먹어봐야 겠어여.. 더 맛있을것 같은..^^
6. 천하
'06.4.21 2:08 PM맛있겠네요.
소주도 한잔 하셨겠군요^^7. 지원
'06.4.21 3:14 PM들기름이 고소하니 좋죠~~^^
전 갠적으로 참기름보다 들기름을 더 좋아라해서요 ㅋㅋㅋ8. 동년맘
'06.4.21 4:39 PM예전에 저희엄마가 자주해주셨어요...(식용류에 볶아주셨어여)
정말 맛있쬬...
콩나물 매운탕도 정말 맛있는데.....
아~~역쉬~~~엄마가 해주시던 반찬이 너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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