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삼불고기
나는나 |
조회수 : 3,256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6-02-24 22:24:20
174077
제가 자신있게 하는 요리가 꽤 많은데.....
오삼불고기는 모두가 다 좋아하네요~~
울 신랑이 넘 좋아해서리 자주 해 먹는데...
신랑 입맛을 꽉 잡고 있어 사랑받는 아내랍니다 ㅎㅎ^**^
삼겹살이랑 오징어랑 하는데 ..관건은 걍 삼겹살 넣지 말구 물에 통후추 대파 마늘 정종 넣구 살짝 데쳐내는 기분으로 해서 바로 체로 건져서 얼음물에 담그면 기름기 쏘옥 빠지고 고기도 훨 탄력있구 쫀득쫀득 하답니다...
사진은 지난번 손님 치를때 찍었던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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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06.2.24 10:25 PM
지난번 사진이 왜 안 올려지나 했더니 용량이 넘 컸군요~~
여러분들도 함 해보세요 강추 임다..넘 맛있어요~!~~
-
'06.2.24 11:00 PM
정말로 맛있어 보이네요....
내일 주말인데 가족과 함께 만들어 먹고 싶다...
친정엄마의 솜씨가 느껴져요.....
-
'06.2.24 11:22 PM
깻입 정말 맛있겠네요.. 흐... 정말 정갈한 사진이에요..
-
'06.2.25 9:26 AM
정녕 맛있어보입니다^^
-
'06.2.25 9:08 PM
음식 잘하면 정말 사랑받는 아내 될 자격 있죠~맛나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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