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눈감고도 만들수있는 김밥

| 조회수 : 7,676 | 추천수 : 8
작성일 : 2006-02-17 14:48:02
오늘 점심때 아줌마들끼리 수다모임이 있었습니다.

메뉴는 치킨샐러드, 비빔국수, 김밥 이였는데, 미리 만들어둔건 김밥인지라...디카로 살짝 찍어놨더랬죠

제가 한정식차림을 잘 못해요..국이라던가, 반찬이 아직까지도 깊은맛이 안나온다죠!

그래서 매번 메뉴들이 미리 만들어둘수 있는걸루다가, 이젠 김밥에 김냄새만 맡아도 우웩~입니다.

시금치를 넣으면 더 맛있지만, 건강에 좋은걸 알면서도 시금치는 일부러 안먹는다죠! ㅋㅋ

점심 아직 안드신분들 라면에다가 눈으로 김밥하나  퐁당해서 드시와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ulan
    '06.2.17 2:52 PM

    오우!~ 땡깁니다. 라면에다가 김밥 하나~ ㅎㅎ

  • 2. 손톱공주
    '06.2.17 2:53 PM

    제가 김밥 싸면 맨날 지진 나던데.. 깔끔하게 김밥 싸시는거 부러워요~

  • 3. 튼실
    '06.2.17 3:44 PM

    정말 깔끔한 솜씨십니다.
    전 덩치대로 속을 과하게 넣는지라.. 옆구리가 잘 터진다죠.
    저도 시금치 대신 항상 절인오이를 넣어요.
    훨씬 깔끔한 맛이죠.
    신랑이랑 친정엄마가 심히 저의 김밥을 좋아라 하는데..
    배부르다고 잘 안하게 되네요. *^^*
    예정일 딱 2주 남았거든요.
    한 번 더 맛보여 줄까요?

  • 4. 새벽동산
    '06.2.17 4:12 PM

    속재료가 정확히 가운데 위치하도록 이쁘게 잘 싸셨네요...
    깔끔해보여요~~

  • 5. 피카츄친구
    '06.2.17 4:45 PM

    라면 방금 먹었는데..
    김밥보니.. 또 땡기다는~~~
    이러니 옆구리 살이 안 들어가징... ㅋㅋ

  • 6. 햇살
    '06.2.17 7:32 PM

    김밥 정말 먹고 싶네요. 좋아하는데........
    하지만 밥의 유혹을 뿌리치느라 일부러 안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혼자서도 몇줄씩 먹는 바람에 다이어트의 적이라는 생각에.........요즘 결심중이거든요..
    눈으로만 먹고 가야겠네요.

  • 7. 카페모카
    '06.2.17 10:13 PM

    맛있겠당...
    저<ㅡㅡ김밥순이..ㅋㅋ

  • 8. QBmom
    '06.2.17 10:37 PM

    저두 김밥이 너무 어렵더라구요
    맛두 별루구...
    깔쌈한 솜씨 부럽습니다..^^

  • 9. 꿀단지
    '06.2.17 10:46 PM

    저두 김밥하나는 맛있게 만드는뎅~~눈감고는 아적도 해본적이~~~엄~써~~용!!
    착한색시님~자랑모드이신듯~~~ㅎㅎ
    이뿌고,맛나겠어용~~쓰~읍~!!

  • 10. 뽀쟁이
    '06.2.17 11:40 PM

    으.. 이 밤에 고문이십니다... 지금 냉장고 뒤지고 싶어서 손이 근질근질 합니다... --;;

  • 11. 착한색시
    '06.2.18 2:09 PM

    ㅎㅎ 꿀단지님! 다시보니 제가 잘난척을 좀 했네요..
    사실은, 친구든 손님이든 천날만날 김밥만 내놓게 되다보니 제일 만만한 메뉴라서
    제가 눈감고도 만들수 있다고 잘난척을...ㅋㅋ
    사실 할때마다 맛이 다르답니다...아직 초보수준이지요^^

  • 12. 김미옥
    '06.2.18 10:47 PM

    와- 김밥 너무 맛있겠어요 ㅎ 김밥을 깔끔하게 너무 잘 싸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92 남편이 차려준 저녁식사 7 온살 2026.07.05 2,834 1
41191 대혐오 시대를 극복하는 포용의 식탐 19 백만순이 2026.07.05 2,631 1
41190 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스테이크 런치 10 에스더 2026.07.05 1,950 1
41189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16 인왕산 2026.07.03 2,441 3
41188 6월 밥상 9 백야행 2026.07.01 3,769 2
41187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7 챌시 2026.06.27 4,666 2
41186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5,323 3
41185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0 챌시 2026.06.11 7,561 3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7,955 4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5,997 3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352 5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739 5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505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207 3
41178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8,036 4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7,837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8,904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755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602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339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484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649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544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122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10,030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603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1,341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10,229 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