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중국집하고 똑같은 간짜장 만들기
- [키친토크] 닭장떡국 만들기 18 2014-02-05
- [키친토크] XO 볶음밥 만들기 33 2013-12-29
- [키친토크] 중국집하고 똑같은 마파.. 19 2013-12-18
- [키친토크] 중국집하고 똑같은 간짜.. 94 2013-12-11
1. 나무상자
'13.12.11 4:57 AM중국집 가면 꼭 시켜먹는 '간짜장'이네요!!!! 이 번 주 내로 꼭 시도해봐야겠어요.
올려주시는 레서피, 모두 다 대박입니다! 감사!!!수민이아빠
'13.12.11 1:56 PM재료도 간소하고 레시피도 간단해서 뚝딱 해드시기에 괜찮아요.
레시피 몇개 올리지도 않았는데 칭찬해주시니 기분이 막 좋네요 ㅎㅎ2. 아이샤
'13.12.11 5:20 AM짜장은 집에서 할 엄두를 못냈는데,
상세하고 쉬운 설명 감사드려요.
용기내서 해 먹어봐야겠어요.
전 해물이랑 야채를 더 좋아 하는데,
이 방법에 곁들여 해두 되겠죠?수민이아빠
'13.12.11 1:56 PM네 돼지고기 볶을때 오징어나 낙지 같은거 넣어도 괜찮아요. 양파넣을때도 각종 야채 함께
넣어도 괜찮구요 ^^3. 김숙임
'13.12.11 9:25 AM감사합니다 저도 한번 해먹어야겠습니다.
수민이아빠
'13.12.11 1:57 PM해드셔보시고 기회가 되면 피드백도 남겨주세요 ^^
4. joo89
'13.12.11 9:33 AM좋은 레세피 감사합니다 ^^
수민이아빠
'13.12.11 1:57 PM네 감사합니다. ^^
5. 독수리오남매
'13.12.11 10:28 AM만들어보고픈 의지가 불끈~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감사합니다. ^^수민이아빠
'13.12.11 1:57 PM만들는거 별로 어렵지 않아요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
6. angel3
'13.12.11 11:01 AM지금 라면 끓이고 있는데,와.침 나와요.먹고 싶어요.
수민이아빠
'13.12.11 1:58 PM거의 라면 끓이는 수준이에요 ^^
7. huhu
'13.12.11 11:19 AM와우~~비쥬얼이 최고!!! 임다
안그래도 요즘 짜장면 값이 은근 비싸게 느껴지고
사먹는거 msg 넘 많다고 해서~~(그래도 먹고플땐 걍 먹고 죽은귀신 땔깔도 좋다는데 ㅋㅋ 하면서 먹긴하지만요) 집에서 해먹으려고 벼르던중 소중한 레시피 감사함당~~~수민이아빠
'13.12.11 1:59 PM밖에서 먹는거보다 집에서 먹는게 훨씬 좋은 식재료와 양념을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요리를 좋아하시면 왠만한건 집에서 해먹것도 괜찮은 방법 같아요8. 세연맘
'13.12.11 12:09 PM저도 집에서 일반짜장으로 해먹어봤는데 생각보다 어렵지않고 양껏 먹을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아이들도 엄마표짜장이 더 맛있다고 하구요.수민이아빠
'13.12.11 2:00 PM저희 아이들도 아빠가 만든것만 먹고 있습니다. ㅎㅎ
9. 최고은
'13.12.11 1:06 PM먹고싶어용,,,,
수민이아빠
'13.12.11 2:00 PM쉬워요! 꼭 한번 해보세요.
10. 수선화
'13.12.11 2:08 PM짜장은 호박이랑 버섯류넣구 가끔 만들었었는데.. 간짜장이 오히려 더 간단하네요
양파 좋아하는데 듬뿍 넣구 간만에 만들어 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수민이아빠
'13.12.11 10:57 PM호박이랑 버섯 넣어주면 더 좋죠. 이번 기회에 냉장고에서 굴러다니는
야채들 몽땅 넣어주세요 ~11. 스프라우츠
'13.12.11 2:24 PM와우,,,다같은 간짜장이 아닙니다...
비주얼이 끝내줘요,,,
감사합니다수민이아빠
'13.12.11 10:57 PM맛도 달달하니 좋습니다. 왠만한 중국집보다 맛이 더 좋아요 ^^
12. 우리서로
'13.12.11 4:06 PM간단한 간짜장 레시피 일단 저장부터 하고 실행해 볼께요
올려 주시는 레시피마다 저장해서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수민이아빠
'13.12.11 10:58 PM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입니다.~
13. novel
'13.12.11 4:50 PM저번에 짬뽕올려주신 거 보고 맛있게 잘 만들어 먹었어요! 오늘 저녁에는 짜장 먹어야겠네요.
스테이크 소스도 맛있었는데 짜장까지 맛있으면 수민이아빠님 레시피는 믿고 따라해도 되겠어요 ㅎ수민이아빠
'13.12.11 10:58 PM네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14. 어머나
'13.12.11 6:55 PM춘장을 볶고 난 기름은 버리나요?
수민이아빠
'13.12.11 10:59 PM아니요. 식혔다가 나중에 튀김 등에 사용하셔도 괜찮아요. 불순물이 별로 없거든요.
15. 제주도가격
'13.12.11 10:21 PM아~ 춘장 ~ 어렵네요~ 먹고는 싶고~
수민이아빠
'13.12.11 10:59 PM춘장을 기름에 15분 정도 볶기만 하면 되요.
16. 예쁜꽃님
'13.12.11 10:35 PM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수민이가 부러운 일인수민이아빠
'13.12.11 11:00 PM처음엔 잘 안먹다가 요샌 맛이 괜찮은지 잘 먹더라구요 ^^
17. 햇살웃음
'13.12.11 10:36 PM간짜장 만들기 레시피 감사해요
수민이아빠
'13.12.11 11:00 PM맛있게 드세요~
18. 통통이
'13.12.11 11:00 PM마침 집에서 자장면 만들고 싶었는데
감사해요^^수민이아빠
'13.12.11 11:01 PM한번만 익혀두면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맛있게 드세요~^^19. 안잘레나
'13.12.12 12:24 AM짜장면 해봐야겠어요
수민이아빠
'13.12.12 12:58 AM맛있게 해드세요 ^^
20. 초코좋아
'13.12.12 12:33 AM춘장과 기름이 섞이지 않고 따로 분리가 된다는 건가요? 기름에 춘장이 풍덩 들어간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기름이 엄청나게 들어가는 건줄 알구요...
저만 모르나 봐요...수민이아빠
'13.12.12 12:57 AM센불로 하면 춘장이 타버립니다. 그래서 은근한 약불로 10분 이상 끓여주는 겁니다.
21. 예쁜솔
'13.12.12 1:41 AM춘장 한 봉지로 5-6인분 만든건가요?
기름이 저리 많이 들어가는군요.
저는 살짝 볶아서 했더니...떫은 맛이...ㅠㅠ
하여간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다른 건 몰라도 중국음식은 잘 만드는데...짜장이 늘 힘들었어요.수민이아빠
'13.12.12 11:11 AM네 생각보다 많이 나오는 편이에요. 볶아주지 않으면 신맛과 떫은맛이 나긴하죠.
22. 색연필하나
'13.12.12 5:36 AM아~ 대박입니다요^^ 꼭 해볼랍니다.
수민이아빠
'13.12.12 2:04 PM네 꼭 해보세요~ ^^
23. 꽁이 엄마
'13.12.12 6:22 AM세상에.... 한그릇에 7000원짜리 진짜 레시피를 올려주셨네요.
이번 주말에 저 따라쟁이 함 해 볼라구요.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왜 내가 만든 짜장은 뭔가가 부족하다 싶었는데 저 짜장을 볶아 놓는 저 작업이랑 돼지고기를 섞는게 아니라 먼저 튀기듯이 볶는거 였군요.
감사 드립니다.수민이아빠
'13.12.12 2:10 PM헉 요즘 간짜장 한그릇에 7천원씩이나 하나보죠.;;
24. 알라딘
'13.12.12 2:04 PM지난번 짬봉도 대박이였는데 또 만들어 봐야겠네요.
수민이아빠
'13.12.12 10:03 PM짬뽕도 만들어 보셨군요
뭐 레시피랄것도 없는 워낙 기본적인 방법이라
맛있게 드셔주셨다니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네요 ^^25. 아이스블루
'13.12.12 4:57 PM슈퍼에서 춘장사고 제일 굵은 국수면으로 간단하게 집에서 해먹을 수 있는 간짜장^^
수민이아빠
'13.12.12 10:03 PM네네 너무 쉽죠 ^^
26. 높은하늘
'13.12.12 5:38 PM춘장을 기름에 볶는거군요. 감사합니다.
수민이아빠
'13.12.12 10:04 PM네 춘장을 기름에 볶는건데 불이 너무 쎄면 춘장이 타버리는 수가 있어요.
약불에서 찬찬히 볶아주셔야되요 ^^27. bistro
'13.12.13 12:48 AM예전엔 이런 거 보면 얼른 당장 롸잇나우!!!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지금은...
그냥 누가 해줬으면...싶어요 ㅎㅎ
짬뽕보다 짜장면 맛있는 집이 더 찾기 어려운 거 같아요.
새로운 중국집이 생기면(에 가보면) 일단 짜장면 시켜봅니다 ㅋ수민이아빠
'13.12.13 11:38 PM사실 누가 해주는거 먹는게 젤 편하긴 하죠 ^^
근데 중국집 짜장면 맛은 다 거기서 거기인거 같고 또 배달시키면
원래 맛을 느끼기 힘들기도 하고 생각보다 비싸기도 하고 해서
직접 해먹는게 전 낫더라구요28. 헝글강냉
'13.12.13 12:39 PM간만에 로긴합니다 ㅋㅋ
사실 밥하기 너무 힘들때 시켜먹는게 중국음식이긴 하지만 짜장맛이 항상 뭔가 부족하거나
면발이 불어있어서 ㅜㅜ
이젠 집에서 해먹을수 있겠네요
근데 질문있어요~
볶아놓은 춘장은 어디다 얼마나 보관 가능할까요?
다 만든 소스는 보관하면 맛이 없겠죠?
(냉동은 어떨지,,) - 요즘 홈메이드 냉동식품 만들기에 열심인지라 ㅋㅋ수민이아빠
'13.12.13 11:41 PM밥하기 싫을때 중국음식 많이 시켜먹는데 시켜먹는 것도 괜찮은 곳은 괜찮지만
배달오는 동안 면이 부는 경우가 많아서 말 그대로 끼니 떼우기 정도 밖에 안되더라구요.
춘장은 한번 볶아서 바로 쓰시는게 맛은 가장 좋겠지만 필요하다면 소분해서
조금씩 냉동실에 얼려놓고 필요할때마다 해동해서 사용하셔도 괜찮을거에요.29. 그린
'13.12.13 1:37 PM춘장을 볶는다는 얘길듣고 기름 한수픈 넣고 볶아도 봤지만 그 맛이 안나서 다시는 춘장을 안사는데
이렇게 자세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짬뽕도 비법이 있으시다면 전수좀...^^수민이아빠
'13.12.13 11:42 PM아 짬뽕 비법도 있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708305
30. 첼로 사랑
'13.12.13 2:59 PM간단해서 무조건 좋네요~~
수민이아빠
'13.12.13 11:42 PM실제로 해보시면 더 간단하답니다 .^^
31. hoshidsh
'13.12.14 1:06 AM아아, 수민이는 좋겠다.
수민 엄마는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네요..ㅠ
츄릅..배고파요..수민이아빠
'13.12.16 1:39 AM요리가 취미이다 보니
그렇게 됐네요^^32. 호박감자
'13.12.14 9:14 PM맛있는레시피 감사합니다.진정한짜장면의세계가보이네요
수민이아빠
'13.12.16 1:40 AM맛있게 드세요^^
33. ㄴㅁ
'13.12.15 8:41 PM당장시도합니다
수민이아빠
'13.12.16 1:40 AM화이팅하세요!!
34. 기기
'13.12.15 11:29 PM간짜장만들기 어려울거같아 시도도 안해보고 시켜먹기만했는데요~다음 주말에 꼭해봐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수민이아빠
'13.12.16 1:41 AM두세번 해보시면 춘장 볶는데 감이 생겨서 후다닥 하실 수 있습니다!
35. 이혜미
'13.12.16 12:01 AM저요 꼭 도전해볼께요
수민이아빠
'13.12.16 1:42 AM네 맛있게 드세요^^
36. 펄럭펄럭
'13.12.16 8:38 PM간짜장 비법, 감사합니다.
저는 집에서 짜장을 하면 이상하게 꼭 삼분 짜장맛이 나서 아쉬웠는데...
한 번 시도해보겠습니다~~~!!수민이아빠
'13.12.16 10:40 PM네 맛있는 짜장면 만드세요~
37. 분바르기
'13.12.17 7:11 PM와오~~~넘 맛있겠네요. 여기서 설탕과 간장은 얼마나 넣으셨나요?
그대로 따라서 할께요~~수민이아빠
'13.12.18 11:42 PM설탕은 두스푼 정도 간장은 한스푼 정도 넣었네요.
뭐 감에 따라 적당히 두루세요.38. 민들레 하나
'13.12.18 1:45 PM수민이 아빠님 레시피보고 저도 해봤는데요...
진~~짜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수민이아빠
'13.12.18 11:42 PM맛있게 드셨다니 정말 기쁘네요^^
앞으로 맛있게 해드세요!39. 향수
'13.12.19 12:31 PM아 ~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한 정보를 !!수민이아빠
'13.12.19 8:55 PM별말씀을요 ^^;
40. 쵸이
'13.12.20 1:36 PM간짜장 맛있는데 가끔만 시켜먹어요 여러모로 자제하느라
감사 감사요 짬뽕과 더불어 꼭 해먹을거같아요수민이아빠
'13.12.27 2:37 AM꼭 해드셔보세요!
41. 궁금
'13.12.20 3:15 PM참 맛나겠네요. 전 큰 봉지 짜장가루사서 물을 섞어서 춘장으로 쓰는데요. 가루로 하면 맛은 어떨까요?
가루로 할경우 맛나게 하는 방법있음 알려주세요.수민이아빠
'13.12.27 2:37 AM가루는 한번도 안해봐서 저도 잘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42. 다인연
'13.12.21 6:21 PM저 이거 오늘 해먹었어요. 너무 너무 맛잇었는데 짜장 한봉지로 양파 네개를 볶았더니 좀 진했어요. 담에 할때는 말씀대로 양파 6-7개로 해야겠어요. 아이들도 너무 잘먹었어요. 감사합니다.
수민이아빠
'13.12.27 2:38 AM네 짜장 한봉지에 6~7개나 이렇게 들어가도 싶나 싶을 정도로 많이 들어가죠.
43. 가지않은길
'13.12.22 12:32 AM우리딸 자장면 좋아해서 자장분말 사다가 종종 만들어줬는데 이렇게 해주면 더 좋아할듯요~ 정성스런 레시피 감사해요.
수민이아빠
'13.12.27 2:38 AM저희 애들도 짜장면이라면 너무 좋아해서
직접 레시피를 배워서 해주다 보니 이렇게 포스팅까지 하게 되었네요 ㅎ
ㅎ44. 두들러
'13.12.22 11:22 AM너무 맛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민이아빠
'13.12.27 2:39 AM네 맛있게 해드세요!
45. 색연필하나
'13.12.23 5:17 PM저두이거 며칠전에 만들어봤어요^^ 근데...그게요 그동안 해왔던거랑은 차원이 달랐어요.
흐미~~ 월매나 맛이 있던지...
수민아빠 레서피 무조건 저장에 따라하기 입니다.
오늘 따라한 마파두부도 맛이 아주~ 좋더이다^^
레서피 자꾸자꾸 올려주세요.@..수민이아빠
'13.12.27 2:39 AM성공하셨다니 보람차네요! ^^
기회가 되면 또 올리겠습니다!46. 5년째눈팅
'14.2.7 4:12 PM간짜장 비법 감사히 담아갑니다
47. 내린천의봄
'14.3.13 8:45 PM해 보신분들이 맛있다고 칭찬이 자자하니 내일 해 볼랍니다.
48. 봉봉20
'15.6.24 9:50 AM이야!!넘 조은 레시피에요
49. rose
'15.6.27 1:03 AM간짜장을 집에서 만들어봐야겠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1087 | 맛있게 먹고 살았던 9월과 10월의 코코몽 이야기 13 | 코코몽 | 2024.11.22 | 5,473 | 0 |
41086 |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39 | ··· | 2024.11.18 | 11,637 | 4 |
41085 |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35 | Alison | 2024.11.12 | 13,908 | 5 |
41084 | 가을 반찬 21 | 이호례 | 2024.11.11 | 10,004 | 2 |
41083 |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0 | 필로소피아 | 2024.11.11 | 7,976 | 2 |
41082 | 이토록 사소한 행복 35 | 백만순이 | 2024.11.10 | 8,617 | 2 |
41081 |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2 | 행복나눔미소 | 2024.11.08 | 3,447 | 4 |
41080 | 바야흐로 김장철 10 | 꽃게 | 2024.11.08 | 5,681 | 2 |
41079 | 깊어가는 가을 18 | 메이그린 | 2024.11.04 | 9,915 | 4 |
41078 |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 차이윈 | 2024.11.04 | 8,606 | 6 |
41077 |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 라일락꽃향기 | 2024.10.31 | 7,554 | 2 |
41076 |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 주니엄마 | 2024.10.29 | 10,190 | 6 |
41075 |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 모하나 | 2024.10.29 | 7,267 | 2 |
41074 |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 은초롱 | 2024.10.28 | 6,548 | 5 |
41073 | 오랜만이네요~~ 6 | 김명진 | 2024.10.28 | 6,157 | 3 |
41072 | 혼저 합니다~ 17 | 필로소피아 | 2024.10.26 | 6,177 | 4 |
41071 |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 방구석요정 | 2024.10.26 | 5,145 | 3 |
41070 |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 꽃게 | 2024.10.22 | 10,114 | 4 |
41069 |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 은초롱 | 2024.10.22 | 5,645 | 2 |
41068 |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 | 2024.10.22 | 8,572 | 5 |
41067 |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 Alison | 2024.10.21 | 6,066 | 7 |
41066 |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 602호 | 2024.10.20 | 3,469 | 2 |
41065 |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 꽃게 | 2024.10.20 | 6,255 | 6 |
41064 |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 항상감사 | 2024.10.20 | 4,166 | 4 |
41063 |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 은초롱 | 2024.10.16 | 7,856 | 2 |
41062 | 여전한 백수 25 | 고고 | 2024.10.15 | 7,510 | 4 |
41061 |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 18층여자 | 2024.10.15 | 8,525 | 3 |
41060 | 요리조아 18 | 영도댁 | 2024.10.15 | 5,501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