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에서 1시간 반정도 거리의 페창가 카지노...
먼 거리지만.. 타주에서 오신 손님이 이호텔을가보자 하셔서..
.
.
.
.
남진 아저씨 사진입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 연세에 비해 아주 젊어 보이시네요..
얼마전엔 태진아씨도 다녀 가셨네요.
호텔안의 크리스 마스 트리장식.. 아주 화려하군요~
부페 입구에 과자로 만든 장식..눈사람이 귀엽네요~
아주 추운 겨울에 하루 4시간만 자면서 목숨걸고 잡기에 비싼.. 알라스카 클렙.
어떻게 아냐고요?? 디스커버리 채널보면 나오는데..아주 열악한 환경이더군요..
뒤 쪽은 홍합 아래 쪽은 미국 굴... 한국 굴에 비해서 크기는 작지만..알은 꽉차있어요~
김밥과 캘리포니아롤~
프라임 립 ..칠면조..갈비.. 따끈 따끈 맛있겠지만.. 씨프드 먹느라..그냥 통과..
빨갛고 먹음직스런.. 클렙.. 정신 없이 먹다가...아차 사진!!!
얼음에 잰 차거운 것 보다 뜨끈한 것이 더 맛있어요. 즉석에서 뜨건 물에 데워줍니다.
굴도 맛있고.. 저 통통한 새우..얼마나 신선하던지요~
신랑의 프라임 립.. 맛있어 보여요~
또 굴.. ㅎㅎ 수박 옆의 빨간색은 붉은 피망을 구워서 껍질 벗긴.. 살짝 맵더군요.
파인애플이 아주 달고 맛 있었어요.
.
.
식탁 문양이 ..ㅋㅋ 왠지 친근하네요~
한국의 볏짚과 대나무로 엮은듯한...
홍합과 익힌 새우... 쵸컬릿 입힌 디져트는 안에 슈크림이 들었는데.. 입맛에 딱!!!
또 굴.. ㅎㅎㅎ 저기 체리 두개.. 아래에 하얀건 고타치즈...다이어트에 좋다네요.
.
클렙 2접시에..굴 3접시.. 더 먹고 싶었는데....
씨푸드라 배도 안 부른데..
..
.
.
.
그만먹어!!!
.
.
.
ㅡ.ㅡ:::
치... 날씬 하진 않지만 뚱하지도 않은데...
.
.
아쉬움을 뒤로하고...한바퀴 더 ....
..
눈요기만 했다는 슬픈 이야기...
.
.
치즈..살라미..얇게 저민... 오랜 기란 숙성으로 만들어야 하기에 아주 비싼
돼지 뒷다리 훈제(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알려주실 분~)
종잇장 처럼 얇고..특유의 맛이... 맛있는데.. 조금 짭니다.
샐러드바.. 아까 쓴 고타치즈도 있네요~
다이어트 하시는 분... 날마다 조금씩 챙겨 드세요~
피자코너..토마토.. 파인애플.. 살라미..버섯치즈등 다양~
미국 사람들 피자..무지 좋아합니다.. 몸 평수 늘리기 실어서 패~스!!!
내부 모습입니다.. 아주 넓고 깔끔~
직원들이 아주 친절합니다.
야채빵과 새우튀김..
튀김을 귀여운 컵에 담았네요. 튀김은 무조건 패스~
와플.. 그리고 비스켓이라 불리는 빵입니다 (분명 빵인데....ㅋㅋ)
가운데 소스를 듬뿍 얹어 먹으면 따끈하고 고소한~
컴에..오류가 있는지 사진이.. 많이 남았는데.. 아쉽게도 더 안 올라가네요.
.
왜그러는 걸까요....
.
.
.
요청 하시면 다음엔 라스베가스 가서 찍어 올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