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에 갔었던 나이아가라 폴~~
캘리포니아에서 뉴욕주까지..먼거리를 달려 드디어 도착!!!!
휴계소의 기념품점.. 뉴욕의 상징 I♡NY
미국쪽에 있는 카지노.. 씨푸드부페..강추!!
신선한 새우와 게다리로 오랜만에 다이어트고 뭐고..잊고 맘껏~ㅎㅎ
이호텔에 파킹하고 후문쪽으로 나가서 10분쯤 걸으면 폴이 나옵니다~
미국쪽 타워에서~ 건너편 캐나다에서 색색의 커다란
불빛을 비추기에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합니다~
환상적인 칼라~~ 잠시 신랑과 손잡고 신혼 무드로~ ㅋㅋ
실제로 보면 숨막히게 아름다워요~~
캐나다로 건너왔어요~ 오른쪽에 노란 비옷을 입고 폭포 가까이
많은 관광객이 줄지어 올라가네요. 사진엔 없지만 왼쪽도..파란색 비옷입은 관광객이..
5년전에 왔었고..이번이 두번째인데.. 지난번엔 여권을 안 가져와서..눈물을 머금고
미국에서만...ㅠ.ㅠ
꼭!!!! 여권 챙겨서 캐나다까지 보고 오세요~~~
u자형 폭포입니다. 반은 미국.. 반은 캐나다주에 속해있다네요.
우렁찬 폭포소리와 함께 흩날리는 물방울이..이슬비가 내리는듯 합니다.
걱정 스러울 정도로 많은 관광객을 태우고 부지런히 왔다갔다~~
몇명이나 될까~~요.
비취색 물이 아름답네요~
다시 봐도 장관입니다... 이동네서 살고 싶네요..
미국의 많은 곳을 가봤지만..정말 멋있는 곳 또 가고싶은 곳 1위로 꼽을래요~~
어우~~ 더 많은 사진이 있는데..용량 초과라네요.
요청 하시는 분이 많으면 2탄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