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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8 2:01 PM
아니.. 뭘 신고하지...? 이런 마음으로 들어왔는데..
요리는 진수성찬이고~ 아가는 또 왜이렇게 귀여워요~!!! ㅎㅎㅎ
마지막 가르마사진은 시크한 도시여성 같아요-ㅋㅋ 표정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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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8 2:05 PM
아우 귀여워~~~ 넘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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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8 2:09 PM
시크한 아가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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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8 2:18 PM
^^
음머나!!!!
구여버요 ㅎ
정확히 5대5 가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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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8 2:20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너무 귀여워서 사무실에서 커피 품었습니다. ^^;
오메나~~ 넘 귀여워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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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8 2:32 PM
ㅋㅋㅋ 저도 간만에 소리내어 엄청 웃었습니다.....
너무 귀엽네요....ㅋ
저희 애도 거의 두돌까지 머리카락 없어서 이런 아기들 보며 한편으론 부러웠거든요....
원글님 아기가 갑이네요......
항상 건강한 아기로 자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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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8 2:41 PM
마지막 사진때문에 졸음 확 달아 났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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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8 2:42 PM
요즘 키톡에 애들 사진 올리는거 안해야되는 분위기던데.. 제 눈엔 예뻐서 ^^;; 보여줄 사람도 없고 한 번 올려봤어요. 큰 애가 다 커서 그런지 애기라서 정말 예쁘네요. 원래는 눈도 없이 잘 웃는 아기인데 사진기만 대면 저렇게 우울한 표정을 짓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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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8 2:59 PM
에구구 귀여워라 ....
졸음도 오고 마음도 심란해서 맥 놓고 있었는데 정신이 번쩍 듭니다.
아기들 사진은 봐도봐도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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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8 3:09 PM
모니터 보다 정말 빵 터졌네요..
따님 첫번 째 사진 보구선 여기 신통주녕님 아인가 했었는데..ㅋㅋ
너무 귀여워요..
근데..나중에 따님이 이 사진 보고 뭐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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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8 4:06 PM
맞아요. 신통주녕님 따님 사진 저도 예전에 본 기억이 나네요. 지금 다시 찾아보니 우리애보다 머리숱이 더 많은듯.. ^^ 우리 딸도 돌쯤되면 올림머리 가능하겠어요. 이제 6개월에 접어들었는데 뒷머리 길이도 만만치 않거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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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8 3:12 PM
오랫만에 사무실에서 막 소리내서 웃었어요
마지막 사진땜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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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8 3:25 PM
ㅎㅎㅎㅎㅎㅎ 너무 너무 귀여워요
기분 안좋은일 있었는데 마지막 사진보고 빵 터졌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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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8 3:37 PM
어떻해요 ㅠㅠ저 아이패드에 아이스커피뿜었어요 ㅠㅠ 아가가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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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8 4:09 PM
어머.. 어째요.. 저도 예전에 커피쏟아서 넷북 망가뜨린 적 있는데.. 혹시 망가졌음 청구하세요. 우리 딸램한테 배상하라 할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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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8 3:57 PM
어머~~ 모세의 기적!!! ㅋㅋㅋ 아기 넘 이뻐요...볼살 토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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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8 4:02 PM
어쩜 이렇게 귀여울까나요...
너무 졸렸는데....
빵빵 터졌습니다....
귀여운 공주님 나중에 좋은 추억을 맘이 만들어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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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8 5:19 PM
아우 아가들은 모름지기 이런'맛'이 있어야죠^^
이뻐요~~ 볼에다 부부부부~~~ 해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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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8 5:22 PM
오늘 추천은 이모가 조카에게^^ 아유 귀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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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8 5:33 PM
저 통통한 볼에 머리숱까지 풍성한 아기가 너무 예뻐서...
바라볼수록 웃음이 미소가...
제 입에서 얼굴에서 떠나질 않네요.
꽃봄비님네 공주님.... 행복을 가져다 주는 복덩어리입니다.
제 앞에 있으면 한참이고 안아주고 업어주고 싶을 정도예요.
그러고보니 그저 사진 한 장 바라보기만 하는 저도 이럴진데...
매일매일 쑥쑥 자라나는 모습을 보는 엄마눈에는 또 얼마나 이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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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8 8:10 PM
우와.. 저 오늘 양파통닭 해먹고 이제 들어와봤는데 보라돌이맘님이 댓글 주셨네요. ^^ 저랑 연배 별로 차이 안날 것 같은데 (외모만 봤을때ㅡ.ㅡ) 친정엄마 같은 맘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정말 매일 매일 더 예쁜 것 같아요. 하지만 이 때도 찰나. 금방 큰 아이처럼 자라겠죠?? 이래서 셋째도 낳고 넷째도 낳고 하나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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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8 5:54 PM
저런 멋진 헤어스퇄은 하고 무심한 표정을 하고 있는 아기 덕에 얼굴 한가득 웃음이 꽉 찼습니다.
정말정말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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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8 6:03 PM
아~ 넘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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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8 6:23 PM
아하하하하~~
글도 재미나고,, 아가도 너무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시크한 표정이 맘에 들어요!!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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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8 7:25 PM
ㅎㅎㅎㅎㅎㅎ
아기가 너무 이쁘네요...
이 나이에 늦둥이를 낳을 수도 없고!!
아....너무 귀엽습니다. 이쁜 아기사진 자주 올려 주세요~
(아기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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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8 7:49 PM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기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네요~
아가야~무럭무럭 예쁘게 잘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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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8 8:13 PM
우와.. 다들 아기 예쁘다 해주시니 밥 안먹어도 배부르네요.. (하지만 이미 배는 밥으로 꽉 찼다는..ㅡ..;;)
고맙습니다. 근데 키톡인데 음식 이야기는 아무도 안해주시고 ㅠㅠ 이거 방 잘못 찾은것 같아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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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8 8:27 PM
ㅎㅎㅎ 아~~ 너무 귀여워요. 음식봤던 거 아기 사진 보고 머리 속에서 다 사라졌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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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8 8:40 PM
푸하하하하~~~
귀여워라.
표정이 끝내줘요.
아기가 저보다 머리숱이 많네요. (웃고 있어도 왠지 눈물이 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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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8 9:00 PM
아 정말 간만에 빵!!!!!!!!!!!!!터졌어요 ㅋㅋㅋ
그리고 배 깍는법.감사해요 ^^
별거 아니지만 이렇게 소소한것들 너무 좋아요
5:5에 저 표정 어쩔 !!!!!!!!!!! 예쁘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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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8 9:14 PM
아하하하하하....
진짜 배 잡고 웃었어요..오랜만에요...^^
아가 정말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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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8 10:01 PM
'제가 손님상 차리면 사전에 남편에게 꼭 하는 부탁이 있습니다. 딱 봐서 안 줄어드는 음식 위주로 먹으라고. ' 이 말땜에 큰소리로 한 번 웃었는데
귀여운 애기에 또 한 번 크게 웃어요. 표정은 심각한데 정말 해피한 모습~~~
아~ 음식얘기 하라고요??? 북조기 튀김이 맛있게는 보이는데 실제 어떠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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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8 10:31 PM
마지막 빵 터졌어요
완전 제 스타일이십니다
음식도 아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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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8 11:21 PM
오마이갓~! ㅋㅋㅋ 의사쌤도 너무 웃겨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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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8 11:32 PM
아기가 너무 귀여워 웃음이 빵 터졌어요
음식이야기도 너무 공감이 가고
재미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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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9 1:26 AM
아기사진땜에 백만년만에 로그인하네요,ㅎㅎㅎ
넘넘너~엄 귀여워요!!!
과일만못깍는???저~하나배우고갑니다~담에 이쁜딸 아들사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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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9 1:29 AM
푸하하하하~
썩소 짓는 큰아이랑 가르마 둘째 둘다 너무 귀여워요~
유쾌한 꽃봄비님도 너무 귀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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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9 3:33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주님 마지막 사진에 완전 이시간에 빵!!!! 터졌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넘 귀여워요~~~ ㅎㅎ 울 딸램은 머리카락 넘 없어서 지금 한가닥 한가닥 아주 소중히 하고 있는데....
아웅~ 부러워요~~~ 요리도 요리지만.. 배 깎는거 완전 감사해요~ 전 과일 정말 예쁘게 못 깎는데..
시댁이건 친정이건 가면 그냥 앉아서 과일이나 깎아라~ㅡㅡ^ 완전 초난감... 최선을 다하나..결과는...
배는 이제 정말 자신있게 깎을수 있을것 같아요~ 근데 오렌지는 도대체 어째야 남도 먹을수있게 까는걸까요?
제가 까다보면 반은 너덜너덜.. 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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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9 4:41 AM
귀여운 아가~!! 너무 귀여워서 소리질렀네요. 이 야심한 새벽에...
저에게도 저런 귀여운 딸네미를 낳을수있도록 기를 퐉퐉준것같아서 괜히 기분좋네요.
사진볼수록 너무 너무 귀엽네요. 원글님 행복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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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9 5:31 AM
좋은 거 배웠어요. 저도 남편한테 안 줄어드는 음식 먹게 해야겠어요 ㅎ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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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9 5:32 AM
아..진짜... 빵~ 터졌어요..ㅎㅎ ^^
아기도 정말 정말 너무 귀여워요... 꽃봄비님.... 유머감각도.... 정말 빵 터져요..ㅋㅋㅋㅋ ^^
다시 올라가서... 몇번을 다시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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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9 7:06 AM
따님 사진보고 저도 모르게 웃음이나서 댓글달고 갑니다.
울딸 태어났을때랑 비슷해서요.
외국 아가들은 다 민머리로 태어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래서 울딸 태어났을때 장안의 화제였어요.
또하난 몽고반점이였구요.
얼마나 신기했으면 의사들까지 구경을 왔을까요?
아기여서 더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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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9 9:32 AM
귀엽기도 하고 넘 웃겨서.. ㅋㅋ 그런데.. 울 둘째딸이랑 넘 또같이 생겨서.. ^^ 지금 4살인데..
어디가도 3살까지 이쁘다 귀엽다 이런소리는 못듣고.. 머리가 까매.. 숱이 많네.. 이런 이야기만 듣던 울딸..
그런데.. 지금 4살인데..머리숱도 좀 정리 되고.. 턱살도 좀빠지면서.. 귀엽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요.. 눈도 똑같이 작고 그랬는 데.. 얼굴이 작아지니.. 연예인 포스라는 말까지.. ㅋㅋㅋ 갑자기 왠 울딸 자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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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9 10:58 AM
행복한생각님. 보던 중 제일 반가운 댓글이군요. ㅎㅎ
거기에 안 예쁘다는 솔까말 해주신 분도 첨인듯.. ㅋㅋ (농담입니다.)
오프라인에서는 다들
어머.. 머리좀 봐. 머리봐. 가뭄에 콩나듯 귀엽다.. 소리 듣는데
우리딸도 4살쯤 되면 눈도 왕방울 만해지고 얼굴 윤곽도 좀 생길까요?? ^^ 행복한생각님 따님처럼 예뻐졌음 정말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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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9 9:36 AM
아 너무 귀여워요. 자주 올려주세요...삐삐머리한 사진도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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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9 9:58 AM
오랫만에 엄청 웃었네요.^^
너무너무 귀여워요.
옆에 있음 꼭 깨물어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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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9 10:56 AM
푸하하~~ 넘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전 딸이 없어서 더더욱~~!!
탐스런 머리결인데요?
배 깍는거 저도 몰랐는데, 팁 잘 얻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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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9 11:03 AM
우왕 너무 귀여워요.
꽉 깨물어주고 싶다는 표현 이런때 쓰라고 만들어졌다죠 ^^
아웅....넘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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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9 11:23 AM
꺄악 너무 귀엽잖아욧~~~~~~~~~
꼬옥 안아주고 싶어요~ 너무 이쁜 따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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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9 11:24 AM
안줄어드는 음식 남편 멕인다
배가 너무 단정하다
아기가 너무 너무 귀엽고 헤어스타일 짱이다
음식에 대한 평가는 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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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9 11:25 AM
저 머리가 6개월 아기의 머리라니!!!! 우리 아기 20개월인데 진짜 머리카락이 별로 없어요. 있는 머리카락도 엄청 얇고~ 정말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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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9 11:25 AM
요근래에 본 아기중에 가장 귀여운 아기 1위에 등극이네요.
근데 헤어스타일보다
히말라야 한 외딴 동굴에서 요기들과 함께
면벽수행 3년쯤 해야 나오는
현실을 초월한듯한 무념무상무심한 표정이 아주 압권이네요.
또 올려주실꺼죠?
벌써부터 다른 모습들도 보고싶어서 조바심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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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9 5:22 PM
amenti님. 저거 멍때리는 표정인데 이리 멋지게 철학적으로 봐주시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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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9 11:43 AM
으하하하!!
소리 내어 웃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넘 귀여운 딸~~~~,,아웅 이뽀~~~
울 딸내미도 저렇게 머리가 수직상승했었는데 요즘 사춘기이신지라 엄청 신경쓰고 다니네여ㅋ
그 때가 그립고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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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9 12:33 PM
ㅍㅎㅎㅎ
잠이 확 달아나는거 맞아요^^
애기 귀여워요~ 사무실에 아무도 없어서 ㅎㅎㅎㅎ 막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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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9 12:43 PM
아아~~커피를 다마셨기 망정이지 저도 뿜을뻔했네요...
아기가 넘넘 귀여워요...완전 귀요미!!
저도 7살터울 돌쟁이 아기가 있어서인지 남의 아기도 넘넘 이뿌네요..
우리 잘키워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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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9 1:38 PM
푸하하하하
담달 돌인 울아들은 완전 머리카락이 안난 빡빡이라 걱정인데..
풍성한 따님 머리숱을 보니 완전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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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9 1:48 PM
따님 때문에 로긴했어요.. 사진보다가 짜파게티가 코로 넘어갈뻔 했다고 전해주셔요...
넘넘 귀엽고 부러운 아기네요.. 어디서 점을 봤더니 이미 아들이 둘인데 또 낳는다 쳐도 보나마나 또 아들이라네요..ㅠㅠ
저도 한참 쉬었다 낳으면 저렇게 이쁜 딸래미를 얻을 수 있을까요?? (있는거나 잘 키워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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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9 5:23 PM
자문자답의 좋은예이군요. ㅎㅎ 미련 남으시면 한 번 쉬었나 시도해보세요.
우리 시어머님이 그렇게 했는데 셋째도 아들이였다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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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9 2:15 PM
아~~저도 아가땜에 로긴 했네요^^
지금은 늘씬한 중딩 딸이 키울때 저리 통통했어요.
머리숱도 저리 많았네요.
목이 없어 슬플땐 언제 목이 나오려나 했었는데 ㅋ ㅋ
얼마나 말랑말랑한지.. 그때가 그립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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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9 5:27 PM
쏭버드님. 귀가 번쩍 뜨이는 댓글이네요.. 지금은 늘씬한 중딩이 되었단 말이지요?? 가능하단 말이지요??
우리 아기 목이 아직도 없어요. 제가 자꾸 엎드려 놓는 이유가 목 좀 숨쉬라고.. 습기찰까봐.ㅡ.ㅡ 목 씻을때 정말 턱살들을 한겹.한겹 들어올려서 씻기느라 한참이 걸리네요.왼쪽 들면 오른쪽 내려오고 오른쪽 들면 왼쪽 내려오고.ㅜㅜ 저는 아직도 쟤 목이 어찌 생겼는지 주름이 몇개인지 점은 없는지 제대로 못봤답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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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9 3:09 PM
글도 재밌고... ㅋㅋㅋ 남편분 옆구리 쿡쿡
아가는 완전 귀여워요!!! 제 스타일~! ^_^
우엉잡채 사진은 없네요? 시부모님께서 맛있게 드셨다니~! 메뉴 당첨되다니 영광이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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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9 5:29 PM
리틀스타님 반가워요..^^ 그러게. 잡채사진이 톡 빠져버렸네요. 저 요즘 리틀스타님 포스팅 하나씩 디비보면서. (ㅋ) 많이 써먹고 있답니다. 저기 첫번째 사진 귀퉁이에 우엉조림 보이시죠?? 요즘 우엉 비싼데 한 번 맛들인 후로 계속 조리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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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9 3:30 PM
아기가 너무 귀여워서 볼 잡고 싶어요 ㅠㅠㅠ 너무 너무 귀여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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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9 4:21 PM
너무 귀여워서 끌끌끌 큰 소리 참아가며 웃고 있어요 ㅎㅎ
저희집에도 네살 과 6개월 된 아들, 딸 지금 낮잠 자고 있어요 ㅎㅎㅎ
배 깎는 방법 저도 써먹어야겠어요 ㅎㅎ 근데 아마 냄새나는 도마는 안될듯 ㅎㅎㅎ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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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9 10:56 PM
아하하핳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용 아기가 너무 귀여워서 로그인했어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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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9 11:34 PM
아니 제딸이 왜 꽃봄비님 집에?!분명 옆에서 자고있는디?! 도플갱어 인가?!
제딸도 태어났을때 머리숱만 가득했는데 지금도 마찬가지예요..묶어놓으면 얼굴이 네모처럼 보이고 촌발도 줄줄~~흐릅니다..제딸하고 꽃봄비님 딸하고ㅠ같이 있음 쌍둥이 같겠는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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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 9:04 PM
하하하.. 인천새댁님 제가 예전에 님 아기 사진 본 기억이 있어서요 지금 한번 찾아봤잖아요.
백일사진.. 진짜 우리딸이랑 붕어빵이네요. ㅋㅋ 지금 몇 개월이예요? 둘이 앉혀놓고 사진 한 번 찍어봤음 좋겠어요.
맞아요.맞아.. 묶어놓으면 네모얼굴에 촌발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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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 12:32 AM
ㅎㅎㅎㅎㅎ저도 따님사진보구 로긴했어요....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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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 10:02 AM
흠...
최근 본 아기들 중 가장 '무심한 듯 시크한'...되시겠습니다.
저희 아이는 아기때 숱도 수북했지만, 잔디인형처럼 머리카락이 하늘로 솟게 자랐어요.
아무리 물칠해서 눕혀도 다시 벌떡 일어나 하늘로...-.-
길면 나아질까 했는데, 솟구치는 모양 그대로 길이만 자라는 겁니다.
결국...숱이 너무 많아질까봐 안 밀어주려 했는데, 빠박머리 해야 했어요.
키톡에 아기사진 옳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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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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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늦둥이 생각을 부르잖아요=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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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 9:05 PM
저출산 시대에.. 의도치 않게 이렇게 좋은 일을 내가 하다니.. ㅎㅎ
생각이 부르는대로.. 한 번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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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 10:19 AM
푸하하하하~사무실이라 눈치보며 웃느라 고생했어요...에구 아기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맨끝에 사진은 정말 어찌 표현이 안될 정도로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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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 11:06 AM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