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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3 3:58 PM
파슬리는 파슬파슬~~^^
아스파라거스의 계절이 왔네요. 많이 먹고 이쁜데 더 이뻐집시다~ㅎㅎ
데뷔 글에 일.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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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3 4:39 PM
꺄아~~~~ ~~~
순덕엄니다~~~~~~
데뷔글 첫 댓글이 순덕엄니라니~~~~ 꺄아~~~~
(너무 기뻐서 정신 나갔나봐요 ^^;)
뒤늦게 순덕엄니 글 쭈욱 정독하면서 혼자 순덕엄니 흠모하는 마음을 키우고 있었답니다. ^^
그러면서 갑자기 요즘 저의 장바구니에 들어오는 품목들...
소세지, 아스파라거스, 양배추..... ㅎㅎ
암튼, 이렇게 순덕엄니랑 인사하게 되어 기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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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3 4:04 PM
앗 이거 맛있어보여요
전 양배추보단 아스파라거스와 버섯을 좋아하는데
제 입맛에 딱이겠네요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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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3 4:34 PM
진짜 소심한 마음으로 올린 데뷔글인데
맛있어 보인다고 하시니까 완전 용기백배해요~ ㅎㅎ
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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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3 6:03 PM
아스파라거스의 시즌이었군요~ 포스팅 덕분에 알게 됐네요. ^^ 요리도 물론 맛나보입니다. 배고픈 시간이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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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4 2:00 AM
저 사는 동네는 좀 따뜻해서 다른 데보다 일찍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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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3 6:06 PM
색감도 좋고 맛나보여요~^^b
이참에 나도 대세에 살짜쿵 동참해볼까나...ㅋㅋ
그런데 아스파라거스는 어디서사면 잘샀다고 소문날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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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4 2:02 AM
색감 좋고 맛나보인다고 하시는 것이 최고의 칭찬~~ 감사합니다~~^^
흑... 그런데 어쩌죠.. 저 사는 동네는 아스파라거스 구하기가 쉬운 데라...;;;;
한국에서는 어디서 살지 전혀 모르겠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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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3 6:25 PM
아직... 아스파라거스 시즌이 아닌데요...ㅎㅎ
좀 이른 시기이기도 하고 국산은 그다지 흔하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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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4 2:03 AM
여기가 한국이 아니라는 걸 밝히고 시작했어야 했는데 ㅠ.ㅠ
저희 동네 마켓에서 갑자기 대량으로 등장한 아스파라거스를 보고 시즌이 돌아왔군.. 했어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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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3 8:01 PM
어제도 보니, 모든 아스파라거스는 남미에서 오신분들이라, 스킵했는데..
시즌이 되면, 저도 함 볶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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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4 2:04 AM
다시 한 번, 여기가 한국이 아니라는 걸 밝히고 시작했어야 했는데..ㅠ.ㅠ
꼭 아스파라거스 아니더라도 아삭아삭한 야채면 다 통하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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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3 9:24 PM
아스파라거스....넘넘넘 좋아하는데 비싸서 항상 스킵하게되는....
그린빈으로라도 대체해서 만들어볼께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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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4 2:07 AM
또 한 번, 여기가 한국이 아니라는 걸 밝히고 시작했어야 했는데...ㅠ.ㅠ
그린빈도 아삭아삭하니까 잘 어울릴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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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3 10:03 PM
꺅 이것도 맛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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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4 2:08 AM
맛나보인다 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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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4 11:40 AM
푸른 아스파라거스 한 다섯개쯤 포크로 콱!찍어,
한꺼번에 입안으로 가져가고 싶네요...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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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5 1:24 AM
아스파라거스의 파릇파릇한 색깔이 봄을 알리는 것 같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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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4 1:05 PM
장보러 갔다가 아스파라거스 들었나 놨다...
이글 보았으니 담 부터는 냉큼 집어와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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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5 1:25 AM
저도 아스파라거스 들었다 놨다 하기 일쑤였는데,
생각보다 아스파라거스가 무서운 애가 아니더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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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4 3:13 PM
맛있는 초고추장에 찍어먹거나
살짝 데쳐서 버터에 둘러서 먹었는 데
이번에는 모모님 조리법으로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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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5 1:27 AM
저도 블루벨님 댓글에서 아스파라거스를 먹는 법을 배우네요~^^
저는 맨날 오븐에 구워 먹었는데, 볶아 먹어보니, 생각보다 많이 안 볶아도 되고, 아삭아삭한 식감에, 간편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