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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에 들어가는 생선의 비린내 어떻게 없애나요?

| 조회수 : 3,621 | 추천수 : 171
작성일 : 2010-04-14 16:43:56
8개월정도 된 아기 이유식에 마트에서 사온 가자미 살을 넣었어요.
유아용으로 나온 일반 가자미보다 가격이 무려 3배나 비싼! 제품인데요,
아기가 우유알러지가 있어서 우유에 담갔다 하는 방법은 안되고요,
그렇다고 마늘이나 파를 넣을 수도 없고, 후추를 뿌릴 수도 없고..
제가 하는 방법은 물에 데쳐내는 방법인데 비린내가 정말 심해요.
쪄도 냄새는 나더라고요.

좋은 방법 없을까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이맘
    '10.4.14 5:34 PM

    저는 양파를 조금 넣는데요.. 이유식에..
    다져서 혹은 갈아서 빈냄비에 기름 안두르고 볶듯이 익힌후 죽끓일때 같이 넣어주면 양파향이 많이 나거든요.. 그러면 다른 재료의 냄새를 다 누르고 양파향만 많이나요..
    쇠고기도, 닭고기도, 생선도.. 특유의 냄새가 있잖아요.. 근데 양파를 같이 넣어주면.. 그런 냄새들이 많이 없어지고.. 양파냄새가 주로 나는것 같아요.. 익혔으니 매운건 아니고요..
    생선손질은 원래 하시던 대로 하시되.. 죽끓이는 단계에서 양파를 한번 넣어보세요..
    저도 동태포 물에 데쳐서 이유식 끓이는데 이때 양파넣거든요..

  • 2. 나비
    '10.4.14 6:35 PM

    매실액에 담궈두었다 헹궈 요리하시면 어떨까요

  • 3. 딩동
    '10.4.14 8:40 PM

    저는 식촛물에 잠깐 담궈요.
    물에다 약간 식초넣은거요. 확실히 잡내나 더러움이 덜한것 같아요. 한번 해보셔요..

  • 4. 산수유
    '10.4.14 11:56 PM

    아기 이유식이니만큼 얇게 저며서 버터에다 지져서
    죽 끓이는 방법이 무난 할듯..

  • 5. mini
    '10.4.15 12:43 AM

    쌀뜨물에 담궜다가 써보세요.
    저희 남편이 생선을 너무 싫어해서 이거저거 다 해봤거든요.

    지금도 남편은 생선을 너무 싫어하지만 애는 다행히 생선을 좋아해서 기뻐요.
    이유식을 골고루 먹여서 식습관이 좋다며 남편들으라고 밥상에서 매일 잔소리해요 ㅎㅎ

  • 6. 82cook
    '10.4.15 9:32 AM

    술(청주)에 담궈두거나 데쳐내면 어떨까요?

  • 7. 미모로 애국
    '10.4.15 11:08 AM

    와.. 답글을 많이들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경이맘님 // 돌 전에는 향신채소를 쓰지 말라고 담당 의사선생님께 신신당부를 들어서요. ^^;;

    나비님 // 다행히 임신중에 나중에 아기에게 쓰려고 매실청 만들어두었는데 한번 해볼께요.

    딩동님 // 아, 식촛물이요. 신맛은 조리중에 다 날아가겠죠? 일단 유기농 식초 사와야겠어요.

    산수유님 // 아직 버터나 여타 기름제품 사용이 안되거든요. 아토피라서 제한 식품이 많아요.^^;;

    mini님 // 와, 쌀뜨물. 그러고보니 자반고등어도 쌀뜨물에 담갔다가 조리하라는
    말을 들은 기억이 있어요. 돈도 안들이고, 안전하고. 최고네요. 고맙습니다.

    82cook님 // 어머, 영광이에요. 이히히히. 그런데 아기용이라서 아무리 알콜이 날아간다고 해도
    술은 좀 무서워용~. 왠지 빨간머리 앤이 다이아나에게 딸기술주었던 것이 떠올라요. 와하하하.

  • 8. 미시즈 베리오
    '10.4.16 4:47 PM

    겨울에 유기농 귤 먹고 깨끗하게 씻어서 바싹 말려 갈아서 조금씩 넣어주면 생선 비린내 이리저리 없앨 수 있답니다 ^^

  • 9. sanya
    '10.4.19 1:57 AM

    데칠때 레몬즙이나 레몬 저민것을 넣고 같이 끓여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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