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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양배추로 할 수 있는 요리 좀 가르쳐주세요.

| 조회수 : 4,643 | 추천수 : 85
작성일 : 2010-04-11 18:42:21
갑자기 아주 큰 양배추가  5통이나 생겼습니다.

제가 아는 건 채 썰어서 드레싱 뿌려 먹는 샐러드밖에 모릅니다.

고마운 분이 주시는 거라 한 통도 썩혀 버리기 싫습니다.

ㅠㅠ, 도와주세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빈마마
    '10.4.11 6:54 PM

    1.양배추 데쳐서 쌈장 싸먹는 방법도 있고요.
    2.짜장면 만들때 양배추 들어가도 맛있어요.
    3.그리고 떡볶이나 곱창볶음 할때 듬뿍 넣어 볶아 먹어도 맛있어요.
    배보다 배꼽이 큰 격이 되지만 재료 때문에 다른 재료 사야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저도 이벤트 한 번 참가해 보려구요^^;;;

  • 2. 윤주
    '10.4.11 7:02 PM

    양배추 깻잎김치....요건 양배추 반갈라서 3시간 절이고....양배추 한켜, 깻잎안켜 이런식으로 해서 백김치 처럼 담그고 국물 좀 넣어서 익히면 맛있어요.
    눌러주고 살짝 익은내 나면 김치냉장고에 넣고 먹어요....맛있을때 많이 드세요....너무 오래되면 맛없어요.

  • 3. 누군가
    '10.4.11 7:02 PM

    1.데쳐서 나물처럼 무쳐먹는다
    2.채썰어 볶아 먹어도 맛이 있어요

  • 4. 윤주
    '10.4.11 7:04 PM

    양배추 절일때 뜨니까 소금물에 잠겨지게 눌러주세요....3시간~5시간 절여주면 되는데 속이 너무 꽉차서 절여저야 잘 떨어져요.

  • 5. 나비
    '10.4.11 7:21 PM

    1.양배추로 피클담으세요 저장을 좀 오래할수 있으니 양배추5통이면 엄청 많은데..저장하는 요리를 조금 만드셔야할꺼 같아요
    2.양배추많이 채 썰어 넣고 좀 두껍게 전 부치듯이 부치다가 위에 베이컨이나 고기갈은거 또는 다른 야채나 햄같은거 얹고 마요네즈나 머스터드소스 뿌려드셔도맛있어요
    3.양배추를 굴소스랑 소금 후추로 간해서 볶아서 춘권피에 싸서 튀겨 드셔도 괜찮아요
    4.양배추를 살짝 쪄서 안에 고기다진거나 당면이나 두부등...만두소들어가는것 비슷하게 그냥 집에 있는 야채들 넣어서 쌈으로 싼다음에 토마토케챱 소스외에 다른양념좀첨가 해서 조려내도 아이들이 좋아할꺼 같아요 어른들 입맛에 맞는 소스로 조려내면 어른들도 드시기 좋구요
    5.양배추 물김치나 김치도 조금만 담아보세요
    무침이나 볶음 요리에는 거의 넣으셔도 되요

  • 6. 즐겁게
    '10.4.11 10:25 PM

    우선 샐리드나 양배추 쪄서 된장 쌈싸먹으면 좋구요~
    신토불이에 나오는 그런 양배추 초절임 하셔도 좋을것 같구요..청량고추랑 양파 같이 넣고..
    아니면 양배추 큼직하게 썰어서 배추김치 양념해서 익혀서 드시면 아삭한 김치 먹고 싶을때 좋아요..^^

  • 7. 복숭아
    '10.4.12 9:27 AM

    답변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 8. 딩동
    '10.4.13 9:18 AM

    양배추로 겉절이 하세요.
    겉절이는 김치 겉절이하듯이 찹쌀풀 넣고 하면 너무 번거로우니깐
    그냥 고춧가루, 간장넣은 일반적인 겉절이(ex:봄동겉절이) 양념장 넣어서 뒤적뒤적 해드세요.

    또 양배추 잘게 썰어서 볶아 드세요. 중국집에서 많이 나오죠?
    첨에는 많아 보여도 숨이죽으면 확 줄어들어요. 소금/후추 간만 하시거나 역시 고춧가루/소금/후추간 하시면 됩니다.

  • 9. 보헤미안
    '10.4.13 3:22 PM

    양배추 넣고 저는 카레도 잘 끓여먹어요.
    그리고 양배추 양으로 제일 많이 처치하게 되는 요리는
    오꼬노미야끼와 코울슬로!

    오꼬노미야끼는 이것저것 재료가 필요해서
    전 수입식품점에서 오꼬노미야끼 부침가루 사서
    양배추만 잔뜩 채썰어넣고 돼지고기나 새우, 베이컨 같은거 넣어 같이 구워먹구요(양배추에 반죽이 살짝 묻을정도로 양배추의 양이 많아야합니다)

    코울슬로는 시판하는 코울슬로 드레싱 절반에 마요네즈 절반, 그리고 머스타드, 식초, 소금 넣어서 반나절 무쳐두었다가 먹으면 햄버거, 튀김, 치킨 등 느끼한 음식 먹을때 같이 먹기 너무 좋아요!

  • 10. sanya
    '10.4.14 2:28 AM

    장선용 님 처음 나왔던 책에서 본것 같은데요,
    양배추를 채썰어서 소금에 절여서 숨을 죽인후에 다진고기랑 함께 볶은 후에 만두피로 싼 만두가 있었어요.
    군만두로 드시면 속은 다 익은 거니까 껍데기만 익히면 되어서 편해요.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서 냉동해 두고 간식으로 드시면 어떨지...

  • 11. 경이맘
    '10.4.14 5:39 PM

    양배추 많을때 저는 캐비지롤.. 해먹어요..
    쉽게말하면.. 양배추 만두? 같은거죠.. 만두피 대신 양배추로 고기소를 둘러싸는거..
    소스는 데미글라스 소스 위에 덮어주고요..
    저보다 잘하시는 분들 많으니.. 레시피는 검색해주세요..흐흐..

  • 12. 키위
    '10.4.15 2:07 PM

    쥬서기가 있으시면 쥬스내서 드세요..양배추 즙..저는 일부러 양배추 사다가 생즙내어 마시거든요.. 양배추가 싸다 싶으면 몇통이고 사다가 ..김냉에 보관하고 그냥 갈아먹으면 양배추 금방 바닥나요.. 여기저기 요리할때도 넣지만..식구 적은 집같으면 요리로 그정도 양 처리하기 어려우실거에요.. 쥬스내어먹으면 많은양도 금방 뚝딱이네요..

    저는 요리하는 게 번거롭고 귀찮을땐 무작정 쥬스내어마십니다.. 특히 양배추의 비타민 u 성분은 가열하면 파괴되는걸로 알고있어요,.,.양배추는 생으로 먹는게 제일이라는 말도 있잖아요..
    저는 양배추 익힌맛을 안좋아해서 샐러드로 먹기 지겨우면 그냥 쥬스내어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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