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 싸 먹어!

[복숭아]

우리 "별이" 를 소개합니다.

작년 9월에 어미 잃고 길에서 방황하는 걸 데려 왔어요.

이젠 우리집 막내가 되었어요.

이쁘지요?

[캔디]

별이 모셔오신 엄마도 별이도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실꺼예욤^^

[ocean7]

아웅 ^^
이름도 사랑스러워요 ^^

[정우]

네 이뻐요 코에 점이 매력적이라 ㅃ ㅃ~~
복숭아님 대문글도 재밌네요. ㅎㅎ

[게으른농부]

참 이쁘네요.
고녀석 주인을 잘 알아봤나봐요.
저도 갓 엄마 뗀녀석 데려오려다가 호흡만 거칠어지고 땡~

주인 잘만난 저녀석 참 복도 많네요.

[carry1981]

예뻐요~예뻐요~
어쩌다 어미를 잃고 헤맨건지..
그래도 맘예쁜 복숭아님 만나서 정말 다행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