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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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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490 | 추천수 : 2
작성일 : 2004-11-03 10: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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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화공주
    '04.11.3 10:25 AM

    진짜 .......병어가 바다에서 바로온것 같이 싱싱하네요^^
    그런 이쁜 인연을 맺고 계시는 코코샤넬님 넘 부러워요^^

  • 2. 아라레
    '04.11.3 11:22 AM

    오- 너무 맛나 보여요.
    병어랑 군밤이랑 둘다 따라할거에욥!

  • 3. limys
    '04.11.3 11:28 AM

    부럽!부럽

  • 4. 김혜경
    '04.11.3 12:21 PM

    병어 조림 맛있죠? 울 시어머니 참 좋아하시는데..냉동고안이 생선 다 먹을 때까지 생선안사기로 선언한 터라..쩝...

  • 5. 나너하나
    '04.11.3 12:49 PM

    병어가 살아있는것처럼 진짜 신선해보이네요..
    생선은 오로지 구이밖에 못하는지라 한수 배우고 갑니다...
    헉...산지직송이라 그런가..
    밤은 또 왜이리 통통한게 땟깔좋아보이는지..^^

  • 6. 쫀드기
    '04.11.3 12:55 PM

    저 정도루 신선함 걍 회로 먹어도 될 듯 보이는데엽 .

    밤두 토실토실하니 넘 맛나 보임다 그리 ^^

  • 7. 치즈
    '04.11.3 2:24 PM

    저거 누가 싱싱한거 주면서 회로 먹으라 그래서 회뜬다고 죽다 살았습니다.
    내일은 병어조림이나 좀 해야 할까봐요
    넘 맛있어 보여요.

  • 8. 재은맘
    '04.11.3 2:33 PM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병어조림 한번도 먹어본적 없는데...함 시도해 볼까나??

  • 9. 빨강머리앤
    '04.11.3 3:00 PM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생선.
    병어!!
    고놈 참 물 좋군요..

    밤에 칼집 저만큼만 넣어도 되는군요.
    저는 파는 군밤처럼 하려고 길게 넣다가
    손가락을 베고 말았답니다..

  • 10. livingscent
    '04.11.3 4:07 PM

    정말 병어 맛나게 조리셨네요. 안먹어도 맛이 보여요.
    서울서 살아서 생선 맛을 잘 모르고 살았는데 바닷가 사람을 만나 결혼한 덕에
    결혼한 뒤론 생선을 달고 산답니다.그래서 알게된게 병어인데 너무 맛있더라고요.
    저희 시어머니가 보내 주시는 병어가 생각 납니다.떨어진지 오래됐거든요.

  • 11. 그린
    '04.11.3 5:10 PM

    결정~~~
    오늘 저녁메인메뉴는 병어조림으로....
    겁나게 먹고싶어요.ㅜ.ㅜ

  • 12. 윤현은
    '04.11.3 5:47 PM

    코코샤넬님, 근데요, 군밤만드는 양면팬은 어디꺼예요??
    둥근게 너무 맘에 들어서요, 그렇게 많이 넣어도 다 맛있게 군밤이 되나요?
    해피콜은 사각이던데...잘 몰라서요...

  • 13. 알로에
    '04.11.3 6:03 PM

    병어조림 맛있는데 근데 비싸더라구요...

  • 14. 이론의 여왕
    '04.11.3 6:29 PM

    아, 샤넬님도 감동의 도가니탕이군요!!
    증말 여기 82cook, 너무 좋지 않습니까?
    저두 병어 좋아하는데... (누가 지나가다 안 들으시려나... ㅋㅋ)

  • 15. 홍차새댁
    '04.11.3 8:32 PM

    ㅋㅋㅋ 이론여왕님, 제가 해드리고 싶지만...병어라고는 말만 들어봤지 오늘 처음봤다우~
    (먹어본적은 있나 모르겠네요..^^)
    고등어, 갈치, 꽁치, 조기, 청어, 명태, 대구등등....뭐 이런건만 맨날 먹어서...뭘 알아야지 해주지~

  • 16. 경연맘
    '04.11.3 9:30 PM

    흐읍~~~병어조림...
    전 작년부터 병어맛을 알게됐어요...
    병어가 정말 싱싱해보여요...^^

  • 17. 밀크팡
    '04.11.4 10:59 AM

    근데 병어값 좀 비싸지 않아요?
    가락시장에도 생물은 안팔고 냉동만있던데요..
    그것도 비싸고..

  • 18. 코코샤넬
    '04.11.4 1:39 PM

    선화공주님.. 사진으로 뵈니까 더 반갑더구만요. 이름표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라레님.. 병어 좋아하시나봐요 군밤 너무 태우지 마세요^^
    limys님.. ^^;;
    김혜경선생님..요새 병어가 맛있는 철인가봐요..어찌나 맛나던지요^^
    나너하나님..진짜 신선해 보이시죠? 살도 탱탱 하답니다.^^
    쫀드기님..회로 먹어도 될뻔 했는데...결정적으로 제가 회를 못 뜨거든요 ㅡ.ㅡ
    치즈님.. 그때 사진 봤어요. 어찌나 먹고 싶던지요^^
    재은맘님..뜨아~ 이 맛난 병어를 한번도 드셔보신 적이 없다고요?? ㅡ.ㅡ
    빨강머리앤님..신부님 ^^ 밤 칼집 넣을때 조심하세요. 진짜 손 베기 쉽상이더라구요..
    livingscent님..시어머님께 병어좀 보내달라고 하심이 ^^;;
    그린님..병어조림 만들어 드셨는지 궁금..
    윤현은님.. 어제 집에가서 보니까 해피콜게 맞더라구요. 아마도 처음 출시될 떄 모델이 아닌가 싶어요. 저도 얻어서 쓰는 거라서...^^;;
    알로에님..요새 얼마씩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크기로 봐서는 마리당 만원은 넘지 않을까 싶네요..
    이론의 여왕님.. 예 감동의 도가니탕리랍니다 히~ 예 82쿡 좋아요 ^--------^
    병어 한마리 남겨두었는데, 우리집으로 오세요 병어조림 해드릴께요^^
    홍차새댁님.. 드셔보세요. 가시도 없고 아주 맛있습니다^^
    흐읍~~~병어조림...
    경연맘님.. 병어맛을 아시는군요^^
    밀크팡님.. 저 선물받아서 조림해 먹은거 거든요^^;; 물이 좋으면 비싸겠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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