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쁩니다.
와.,..저도 저런 파리에 초대가 되었음 하네요..
간혹 잡지책에 보면 나오더이다....
저런류의 음식을 핑거푸드라고 하던데....
그 바디용품 에어캐나다 1등석 타니깐 주던데..^^
1등석...ㅋㅋㅋ 끊기는 이코노미를 끊었는데 어떻게 1등석을 타게 되었는지
여전히 미스테리긴 하지만...
평생 또 1등석 타볼 기회가 있을까요..?있길 바래야지요...내돈주던..운으로던...
어쨌든..1등석타니깐 별거별거 많이 주던데 파우치안에 그제품이 들어있었어요..
립밤이 참 좋았고..페이스미스트도 괜찮았고...
한국에 들어왔나보네요...
근데..저거 어디 겁나서 먹겠어요?^^
앗!! 저도 마키님처럼 이코노미였는데 일등석으로 강림하사, 행복했답니다...
비행기 티켓팅이 잘못되어 저희 좌석에 다른 사람도 같은 자리를 배정받았더라구요....음하하하..
좋더만요.. 일등석....먹을것도 많이 주고 다리 쫙 피구..
근데 그 바디용품 그렇게 비싼건가요? 외국에선 그렇게 비싼건 아니라고 들었는데..
볼거리 먹을거리 다 만족시키는 훌륭한 파티네요^^ 부러버요~
심플님...방가~~~^^
밴쿠버공항에서 말이죠..티켓팅하고 실렁실렁 구경하고있는데
갑자기 어눌한 발음으로 제이름 남편이름이 스피커에서 나오는거예요..
놀래서 뭐 잘못된줄 알고 뛰갔더만..일등석 타래요..
뭐 어쩌구 저쩌구 그러는데 들리진 않고 타라고 했는데 마음변해서 도로 가라고 할까봐
냅다~앉아버렸지요..^^
저도 그 바디용품 그렇게 비싸지 않은걸로 알고 있는데..
그냥 바디샵수준...한국만 오면 왜이렇게 비싸게 파는지 원...^^
후후 저도 일등석 한번 비즈니스 한번 탄 기억이 있어요. 그게, 비행기 타는날 공항에 늦게 가면, 자리배정도 늦게 받쟎아요.. 그러면 항공사에서 이코노미 초과예약해놓고, 모든 좌석이 배정되어 있을때, 제가 예약 컨펌해놓은 상태에서 비행기 못 타면 항공사에 클레임이 들어가니까,, 비즈니스나 일등석의 빈자리라도 배정해 주더라구요... ㅎㅎ;;
은쟁반에, 은식기, 하얀 테이블보같은데 식사를 내 주더구먼요...
다들 운도 좋으시네요~ 전 일등석 한번 타보는게 소원인데!! ^^
마키님...저 찾으셨어요???
정말 눈으로 먹을만한 음식이네요^^
미스테리님 리플 넘 재밌으세요~ ^^ㅋㅋㅋ
오오.......눈이 정말 즐겁네요.
^^ 이뻐여~~~~~~~~~~~
이쁘긴 무쟈게 이쁘네요.맛은 어떨까...궁금
눈이 휘둥그레해지네요...^^
좋은데 다녀오셨네요..저희들 생각해서 사진도 찍어오시고...감솨~~~
똑같이는 못하더라도 나중에 꼭 활용해 볼께요..^^
눈이 즐거워 지네요~ 이뽀라~
예술이네요~~
이야 예술이다. 나두 오늘밤에 집에있는 과일좀 썰어서
꽂아봐야겠는걸요?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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