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이나 고기 구워 먹을때 파 무침해서 먹잖아요. 저 나름대로 해서 먹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파 무칠때 손으로 이리저리 버무리다보면 축 쳐져서 고기집에서 먹는 것처럼 생생하지가 안잖아요. 그럴때는
채썬파와 소금 그리고 설탕 쬐금 참기름 등 식성대로 크린백에 넣고 이리저리 흔들어보세요. 정말 양념도 골고루 베이고 먹다가 남을때는 그대로 냉장고에 두었다가 먹을때도 생생해요. 한번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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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파무침을 알려드릴께요
박선미 |
조회수 : 8,682 |
추천수 : 362
작성일 : 2002-11-08 21: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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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은희
'02.11.8 9:59 PM크린백 이용법 하나 더 !!
호박전이나 감자전 붙일 때 밀가루를 비닐봉지(크린백)에 넣고 썰어 놓은 채소를 함께 넣어 공기를 불룩하게 넣어 입구를 쥐고 마구 흔들면 밀가루 막을 한번에 쉽고 얇게 입힐 수 있습니다.2. 최현미
'02.11.11 11:51 AM이야.. 대다해요... 전 별로 할줄아는게 없어.. 읽기만 하고 있는데요.... 넘넘 새로운게 많네요.. ^.^ 재밌어요~
3. 임미경
'02.11.12 12:07 PM별거 아닌것 같지만 굉장한 아이디어 같아여..**^^**
4. 독도사랑
'11.11.17 4:55 PM진짜 맛있어보이네요 ㅎㅎ 너무 먹어보고싶어요 ㅋㅋ
5. 1025noel
'12.6.20 12:35 PM이렇게 간단한 방법이 저도 자주 먹는건데..
6. 민규서원맘
'12.9.10 6:21 PM보기만 해도 맛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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